경기도한의사회-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 업무협약 체결

기사입력 2026.07.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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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민건강 증진 위한 한의약의 공공적 활용 가치 제고에 상호 협력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구축 설명회’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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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경기도한의사회(회장 이용호)가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단장 김동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구축 사업 설명회에 참석해 경기도민 건강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경기도한의사회와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은 22일 업무협약식을 갖고, 경기도민의 건강 증진과 한의약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상호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기도 내 지역사회 자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계망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경기도민 건강증진 및 한의약 공공적 활용 가치 제고를 위한 서비스 대상자 사례 발굴 및 연계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사업 추진 및 협력 사업 논의 사업 지원 및 홍보를 위한 공동 노력 등이며, 연간 사업 계획 수립 시 사전공유와 논의를 통해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키로 합의했다.

     

    협약식에 이어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이 주관한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재택의료 모델 구축 사업 설명회가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한의약 정책을 공유하고, 근거 기반의 한의약 공공보건 사업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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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회에 참석한 이용호 회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사회 내 한의약 돌봄 및 재택의료 체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정책 개발과 더불어 현장 한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경기도한의사회 역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한의약 공공보건 의료 서비스 확대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주제 발표를 맡은 김동일 단장(동국대 교수)은 지원단의 핵심 추진 과제와 사업 실행 로드맵 발표를 통해 경기도형 한의약 통합돌봄·재택의료 모델의 5대 핵심 방향으로 표준화 체계화 디지털화 근거화 정책화를 제시했다.

     

    또한 지역별 환경과 거주 형태 특성을 고려한 시범사업 추진계획으로 도시형/농촌형/거소형 한의통합 돌봄·재택의료 모델을 각각 세부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난임부부 한의약 지원사업 고도화 방안으로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 모니터링 강화, 기 수행 사업 결과의 종합 분석, 한의사 대상 표준 교육 매뉴얼 개발 계획을 전하며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지속해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한의사회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사업 설명회를 계기로, 도내 한의사 회원들의 현장 참여를 격려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보건 의료망 구축에 중심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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