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한의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 ‘협력’

기사입력 2026.07.2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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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 협약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발굴
    상담·진료 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한의신문] 경기 파주시한의사회는 23일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 자살예방센터)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상담 및 연계,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통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 고위험군 및 정신건강 취약계층 조기 발견 협력 △자살위험 징후 별견 시 센터 상담 및 서비스 연계 △ 한의원 이용자 대상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정보 제공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협력 △자살예방 관련 교육, 간담회, 자문 등 협력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살예방사업 등의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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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한의사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회원 한의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사업을 안내하고, 진료 과정에서 자살위험 징후가 의심되는 대상자를 발견할 경우 본인 동의를 바탕으로 센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협조할 예정이다.

     

    또한 센터는 연계된 대상자에게 상담, 사례관리, 정신건강 서비스 안내 등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며, 한의사회 및 회원 한의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관련 교육과 자료 제공에 협조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송정섭 회장은 “한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건강관리를 위해 자주 찾는 1차 의료기관인 만큼 진료 과정에서 신체적 질환뿐만 아니라 마음의 고통을 겪는 분들을 조기에 발견하기에 매우 적합하다”고 밝혔다.

     

    송 회장은 이어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그들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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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파주시한의사회 송정섭 회장(바를정한의원)·최호성 총무이사(운정세움한의원)·권해진 기획이사(래소한의원)를 비롯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윤탁 센터장·유수빈 부센터장·성민식 과장·신재인 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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