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기요양 급여비용 17조6840억원…전년대비 9.3%↑

기사입력 2026.07.0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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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정자 수는 6.0% 늘어난 123만5000명…판정대비 인정률 90.1%
    건보공단, ‘2025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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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직무대리 엄호윤·이하 건보공단)이 올해로 제도 시행 18주년을 맞은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적용인구 현황 △장기요양보험 인정 신청 및 인정 현황 △급여 현황 △장기요양기관 및 인력 현황 △재정 현황 등 주요 통계를 수록한 ‘2025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이에 따르면 ’25년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정자 수는 123만5000명으로 전년대비 6.0% 증가했으며, 판정대비 인정률은 전년과 비교해 0.6%p 늘어난 90.1%를 기록했다. 아울러 노인장기요양보험 신청자 수는 전년대비 4.9% 증가한 155만1000명이었다.

     

    인정등급별로 살펴보면 4등급 인정자 수가 57만8000명(46.8%)으로 가장 많이 나타난 가운데 △3등급 32만6000명(26.4%) △5등급 14만6000명(11.8%) △2등급 10만1000명(8.2%) △1등급 5500명(4.5%) △인지지원등급 3만명(2.4%)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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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장기요양 급여비용(건보공단부담금+본인부담금)은 17조6840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9.3% 늘어난 가운데 건보공단부담금은 16조1618억원(전년대비 9.4%↑), 건보공단부담률은 91.4%(전년대비 0.1%p↑)로 나타났으며, 유형별 건보공단부담금은 재가급여 10조1897억원, 시설급여 5조9455억원이었다.

     

    이와 함께 ’25년 12월 말 기준으로 장기요양기관은 2만9734개소로 전년대비 676개소가 증가(2.3%)한 가운데 재가기관은 2만3373개소(전년대비 2.8%↑), 시설기관은 6361개소(0.6%↑)로 나타났다.

    더불어 장기요양기관 종사인력은 전년과 비교해 2만2276명(3.2%↑) 증가한 72만6809명이었고, 세부적으로 보면 △요양보호사 65만4034명(2.7%↑) △사회복지사 4만4909명(7.9%↑) △간호조무사 1만7300명(4.6%↑) 등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25년 장기요양보험료 부과금액은 11조2294억원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4522억원 증가(4.2%↑)한 가운데 직장보험료는 9조9814억원(3.6%↑), 지역보험료는 1조3381억원(9.2%↑)이었으며, 징수금액은 11조1624억원(전년대비 4.4%↑)으로 전체 징수율 99.4%(직장 징수율 99.7%·지역 징수율 97.4%)를 달성했다.

     

     

    한편 ‘2025 노인장기요양보험 통계연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열람이 가능하며, 국가통계포털시스템 ‘KOSIS’에도 자료를 등록해 서비스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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