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고객만족 부문 ‘2026 국가산업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6.04.1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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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 최초 8년 연속 수상…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중추적 역할
    홍승권 원장 “앞으로도 국민건강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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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홍승권·이하 심평원)‘2026 국가산업대상고객만족 부문에서 보건복지 분야 공공기관으로는 최초로 8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업정책연구원 주최 및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과학종합대학원·동아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26 국가산업대상에서 심평원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 시스템을 통해 마약류 의약품의 중복 처방을 차단하여 오남용을 예방하고, 수급불안 의약품에 대한 대응 등 안전한 의약품 사용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심평원은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기관 전반의 반부패 활동으로 재정 누수 없는 공정하고 투명한 진료비 심사체계를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2025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키도 했다.

     

    아울러 대법원과 아동권리보장원, 의료기관 간 정보를 연계해 출생신고 누락을 방지하는 출생정보 연계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으로써 모든 아동이 국가 보호체계 안에서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족관계 등록 등에 관한 법률’, ‘위기 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과 아동 보호에 관한 특별법등 관련 법령 시행 이후 36만 여명의 신생아 출생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연계해 출생등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아동의 기본권 보장에도 크게 기여한 부분이 인정됐다.

     

    홍승권 원장은 우리가 추진하는 모든 변화와 혁신의 중심에는 국민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심평원은 가치 있는 심사·평가, 같이 가는 국민 건강을 실현해 국민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국가산업대상은 고객만족과 경영혁신, 브랜드전략 등 총 22개 분야로 나눠 시상되며, 고객만족 부문에서는 고객에 대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고객지향적인 CS 경영 활동을 통한 성과 사례 소비자 중심경영(CCM)을 실천한 기관에게 수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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