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환자·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 가져
[한의신문]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류호룡)은 대전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황석연) ‘헬스시티 대전(Health City Daejeon)’ 프로그램 기획으로 지역주민·환자·학생이 함께한 의학 음악콘서트를 14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료, 인공지능, 예술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건강문화 프로젝트로, 대전형 Health City Living Lab 모델의 시작을 알리는 첫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헬스시티 대전(Health City Daejeon)은 의료·문화·시민참여를 결합한 지역 건강문화 Living Lab 모델 구축과 함께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통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RISE 기반 지역혁신 프로젝트로, 행사는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존스홉킨스대학교 겸임교수 윤사중 교수가 'AI가 설계하는 나의 노화 지도(Dr. Twin AI)'를 주제로 AI 기반 정밀의료와 디지털 트윈 의료 플랫폼의 미래 가능성을 시민·환자·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서현과 제자들(팀 위드현: 이유미, 박유라, 윤성준, 김준협, 이희원)이 비발디 '사계 – 겨울', 몬티 '차르다시' 등 클래식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환자·학생들이 함께 음악을 즐기는 무대를 마련했다.
류호룡 학장은 "헬스시티 대전은 시민, 환자, 학생, 예술가가 함께 참여하는 건강문화 플랫폼을 만드는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시민 참여 건강문화 프로그램과 학생 참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Living Lab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후 시민 참여 건강문화 프로그램, 의료–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 학생 참여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확장되며, 대전대학교가 추진하는 'Health City Daejeon Living Lab' 플랫폼 구축의 첫 단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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