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한의사회 총회, 금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편성

기사입력 2026.01.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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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우 회장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다양한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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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울산광역시 동구한의사회(회장 이현우)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 2026회계연도 주요 사업계획 수립과 이를 추진하기 위한 관련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운영비 증가라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2026년도 연회비를 지난해와 동일한 20만 원으로 동결해 긴축 재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지부대의원으로 권혁진·노현민·이수경·이항·최근배 회원을 선출하고, 중앙대의원으로는 김강태 회원을 선출했다.

     

    이날 이현우 회장은 “울산 동구는 산업도시 특성상 지역 경기 민감도가 높은데, 최근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상권 회복이 더디고 한의 의료기관들의 경영 악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 회장은 이어 “이러한 위기 상황일수록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와 정보 교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동구한의사회는 실질적인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회원들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적극적인 회무를 최우선 순위로 두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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