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한의전·자생한방병원(해운대·부산) 한의임상교육 협력 구축

기사입력 2026.01.12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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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임상 교육프로그램 운영협의체 결성
    신상우 원장 “한의임상교육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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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원장 신상우)과 해운대자생한방병원·부산자생한방병원은 7일 해운대자생한방병원 7층 세미나실에서 ‘임상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상우 원장을 비롯해 해운대자생한방병원 김상돈 병원장, 부산자생한방병원 김하늘 병원장 등이 참석해 자생메디컬아카데미와의 ‘한의임상교육프로그램 운영협의체’를 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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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 관련 신상우 원장은 “이번 MOU를 통해 학생과 전공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한의임상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은 자생한방병원 소속 전문의의 지도 아래 임상 실습 기회를 얻고, 자생한방병원 전공의들은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운영하는 졸업 후 술기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는 등 기관 간 임상교육 연계 운영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이번 협약은 대학 임상교육과 졸업 후 술기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모델이 구축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의임상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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