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합암학회는 16일부터 29일까지 ‘통합암치료의 다학적 접근 및 통합적 이해’를 주제로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3개의 세션과 특강으로 이뤄져 있는데, 특히 가나자와 의과대학 명예교수이자 고마쓰 소피아 병원 조양 및 캄포의학부 모토오 요시하루 소장이 현대 암치료에서 캄포의학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통합암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 유화승 병원장의 ‘캔서 홀마크와 통합종양학의 실제적 이해’ △한국한의학연구원 정미경 선임연구원의 ‘면역항암제와 통합암치료’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대학 김봉이 부교수의 ’항암 한약 연구 검색 방법 및 임상활용 방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전우규 교수의 ’암 면역 요법의 최신 지견‘ 등 종양학 전문가들의 강연이 준비돼 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개원의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강의가 진행된다, △대한비타민암 학회 어해용 회장의 ’암 치료의 과거, 현재, 그리고 오래된 미래‘ △오아시스 요양병원 김준희 원장의 ‘통합암치료에서 온열치료의 활용’ △힐락암요양병원 김순기 대표원장의 ‘암 식단’ △새숨병원 김사랑 진료원장의 ‘통합 암 식이: 개인 맞춤 영양 치료’ 등을 발표한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암센터, 암 면역관리 전문가들이 ‘통합암치료 병원 모델’을 주제로 진행되며 △대구한의대학교 정현정 부교수의 ‘통합암치료 병원 모델’ △암생존통합지지 정진규 센터장의 ‘암 생존자 통합지지센터 운영 사례’ △ 파인힐병원 장성환 한방원장의 ‘의과 병원 내 한의 통합암치료 협진 모델’ △ 파인힐병원 김진목 병원장의 ‘암파인 캠프에’ 대한 강의가 진행 된다.
강의 시간은 한 강좌당 25분 내외로 진행되며, 특강은 60분 내외로 진행 될 예정이다.
대한통합암학회 온라인 춘계학술대회는 하베스트 홈페이지(www.havest.kr)를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5/28일(토)까지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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