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학연구원장 후보, 김종열-이응세-이진용 ‘압축'

기사입력 2021.01.2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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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심사위원회, 후보자 3배수 선정해 이사회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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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의 신임 원장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김종열 한국한의학연구원장 △이응세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이진용 경희대학교한방병원장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지난 22일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후보자 심사위원회’를 개최, 이들 3명의 후보자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종열 후보는 현 한의학연 원장으로,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한의학연에 근무하면서 △선임연구부장 △체질의학연구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한의학정책연구센터장 등으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12년부터는 Associate Editor of Integrative Medicine Research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초대 한의약진흥원장인 이응세 후보는 △유라시아의학센터장 △국제동양의학회 사무총장 △러시아 태평양국립의과대학 정교수 △상지대 한의대 한방재활의학과 외래교수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이사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무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와 함게 이진용 후보는 2019년 1월부터 경희대한방병원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그동안 경희대 한방병원 한방소아청소년센터장·기획진료부원장·기획조정부실장과 더불어 대한한방소아과학회·대한한방알레르기면역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 주치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한편 국가과학기술위원회는 출연연 기관장 공석 사태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조만간 이사회를 개최, 3배수 후보자를 대상으로 신임 원장을 최종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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