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장애인 부부관계 향상 뮤직테라피 한의약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0.10.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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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약적 사상체질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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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경상북도 영천시가 ‘지역주민 장애인 부부관계 향상 뮤직테라피 한의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영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부부 5쌍을 대상으로 매주 2회씩 10회 진행되며, △한의약적 사상체질 상담 △기혈순환 기공체조 △그림악보를 통한 그룹연주 △자기 감정표현으로 가사 만들어 노래 부르기 △칭찬 꽃다발 만들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영천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대상자들이 장애인의 이차질환 예방과 긍정적이고 행복한 가정 만들기, 그룹 일체감과 사회적 교류의 성공적 경험 등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부부는 “색다른 경험의 시간을 가지며 일상생활에 활력이 됐다”고 전했다.

     

    영천시 최수영 보건소장은 “장애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한의약 프로그램을 개발해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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