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김민석 의원

기사입력 2020.09.2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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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료와 국민보건체제의 정립 등 차질 없이 진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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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민석 의원 블로그]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서울 영등포을)이 선출됐다.

     

    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재석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1명으로 해당 안건을 통과시켰다. 행안위 소속이었던 김 의원은 복지위로 사보임됐다.

     

    신임 김 위원장은 “21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임무는 막중하다”며 “K방역의 성공, 공공의료와 국민보건체제의 정립, 한국형 기본소득문제를 포함한 21세기형 복지시스템의 설계, 바이오헬스산업의 진흥 등 소관업무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 등을 지낸 김 의원은 1990년 정계에 입문, 김대중(DJ) 전 대통령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했다.

     

    32세였던 1996년 15대 총선에서 최연소 당선됐고 연이어 재선에 성공했다.

     

    2016년 원외 민주당을 창당했고 민주당과 통합하면서 친정으로 복귀했다. 21대 총선에서 옛 지역구 서울 영등포을에서 당선돼 3선 의원으로 국회에 재입성했다.

     

    △서울(56) △서울대 사회학과 △미국 하버드대 케네디스쿨 행정학 석사 △15,16,21대 국회의원 △새천년민주당 김대중 총재 비서실장 △19대 문재인 대통령후보 중앙선대본 종합상황본부장 △민주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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