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 난임치료로 건강한 임신 지원합니다!

기사입력 2020.09.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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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초구,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2차 신청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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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서울 서초구가 지난 14일부터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2차 신청 모집에 들어갔다.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서울시에 거주한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자연임신을 원하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남성은 연령 제한이 없으나 여성은 1979년 이후 출생자(만 41세 이하)로 제한된다.

     

    이 사업에 참여를 희망할 경우 서울시 임신출산정보센터에서 지원대상 적격여부 자가점검 후 서초구보건소에 방문 신청해야 한다.

    최종 사업 참여자로 선정되면 지정 한의원 중 대상자가 선택한 한의원(거주지역 관계없이 자율 선택)에서 한의약 난임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1인당 119만2320원까지 지원받다.

     

    서초구 참여 의료기관은 꽃마을한방병원, 더의선한의원, 로이한의원, 생기한의원, 서초경희한의원, 서초한의원, 인애한의원, 자연담은한의원, 자유한의원, 하이미즈한의원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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