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련, 한의학 폄훼 근절 공모전 개최

기사입력 2020.09.0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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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상금 370만원 규모…최종 발표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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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전국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회연합(이하 전한련, 의장 현민욱)이 한의학 폄훼 근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전한련 소속 한의대나 한의학전문대학원 재학생이면 누구나 개인이나 단체로 지원할 수 있으며 영상·카드뉴스 두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영상 부문에는 총 220만원의 상금이, 카드뉴스 부문에는 총 1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두 부문 중 한 곳에만 지원 가능하며 결과물 제출에 앞서 1차로 기획안을 먼저 응모해야 한다. 기획안은 전한련 상임위원회에서 먼저 평가받은 후 상임위 평가(30%)와 학생 평가(70%)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학생 평가는 전한련 소속 재학생들의 투표로 이뤄진다.


    1차 기획안 제출 마감일은 10일까지이며, 여기서 통과된 기획안에 한해 19일까지 콘텐츠를 제출해야 한다. 최종 발표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2차 심사가 이뤄진 이후인 22일에 공개된다.


    지원을 원하는 한의대생은 전한련 홈페이지(전한련.com)에서 기획안 양식 파일을 다운받아 전한련에 제출하면 된다. 


    전한련 36기 오형래 기획국장은 “한의학에 대한 양의사측의 근거 없는 폄훼는 평소에도 있어 왔지만, 최근 양의사 집단 휴진에 첩약 시범사업 건을 포함하는 등 폄훼의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며 “이에 한의학도로서 한의학 폄훼를 근절하고자 공모전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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