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소한의원, 지역 저소득층 아동 위해 한약 기부

기사입력 2020.07.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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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성분 담은 보약, 어린이 건강에 보탬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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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동안미소한의원이 지역 저소득층 아동의 건강 증진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에 한약 20세트를 전달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아동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20세트는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아동 20명이 한 달간 복용할 수 있는 양이다.

     

    김진혁 동안미소한의원장은 “코로나19가 재확산하면서 아동의 면역력이 걱정돼 이런 결정을 내리게 됐다”며 “좋은 성분을 담은 보약이 지역 아동의 건강에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장은 “보약을 지어먹을 기회가 부족한 우리 아동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아동의 건강이 염려되는 시기에 면역력 강화를 위한 보약을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저희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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