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한의약정책과장에 오진희 서기관 발령

기사입력 2020.05.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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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희 과장.jpg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이하 복지부)는 오는 18일자로 과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과장은 오진희 서기관이 맡게 되며 정영훈 한의약정책과장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장으로 발령됐다.

     

    1968년생인 오진희 서기관은 미국 듀크대 국제발전정책학 석사, 보건학 박사 학위를 받은 행시 42회 출신으로 규제개혁점검단 보건의료팀장, 지역복지과장과 암정책과장, 국민연금재정과장, 생명윤리정책과장, 약무정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주광저우 총영사관 영사 등을 지냈다.

     

    이와함께 이날 과장급 공무원 인사발령으로 건강정책국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장으로, 인구정책실 성창현 아동복지정책과장은 건강보험정책국 예비급여과장으로, 연금정책국 서일환 기초연금과장은 건강정책국 자살예방정책과장으로, 이상진 부이사관은 보건산업정책국 보건산업정책과장으로, 보건의료정책실 박재찬 응급의료과장은 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으로, 질병관리본부 손일룡 생명과학연구관리과장은 연금정책국 기초연금과장으로 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 강호옥 서기관은 국립부곡병원 서무과장에 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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