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 난임치료 활성화 위한 국가적 지원 방안 필요

기사입력 2014.03.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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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들어 전국 각 시도지부 한의사회 등에서 난임의 한의약 치료 효과성이 증명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국 지자체별로 한방난임치료지원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수원시한의사회가 보건소와 2012년부터 진행한 ‘한방난임치료지원사업’이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방난임사업을 통한 임신성공률은 35.3%로 이것은 타 영역의 난임치료보다 높은 성공률이다.

    특히 한의약난임치료는 난임여성들의 신체 건강상태를 자연임신에 가장 적합한 최적의 상태로 개선시켜 주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여성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전문적인 한의약적 불임치료를 연구하고 한의사들이 직접 임상에서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대한자연임신학회’가 창립되어 앞으로의 역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 2013년 출산율은 1.18명으로 감소했고, OECD 회원국들 중에서 10번째로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상태다.

    가임기 여성들의 출산율이 감소한 이유는 환경적 요인과 더불어 경제적·사회적 요인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의약 난임사업 추진에 대해서는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난임부부들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지원사업 확장을 위해 한의약난임치료 시범사업을 추진해야 하고, 정부에서 한의약난임치료사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가임기 여성들에게 효과적인 한의약난임치료의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도 없다.
    정부는 난임부부들의 진료선택권 보장을 위한 난임의 한의약적 치료를 활성화 하기 위한 국가적 지원 방안을 적극 강구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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