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통의학의 선도국인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상호협력을 통해 전통의학의 세계화와 인류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설립된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가 올해로 12번째를 맞았다.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는 그동안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동양의학 분야 협력에 필요한 연구인력과 관련 정책 및 정보를 교환하고 학술 교류를 이어왔다.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에서는 △양측 연구기관 및 한의과대학 부설연구소에 각각 연구인력을 파견한 학술교류 연구 △약재의 성상, 유효성분, 잔류농약 및 중금속함량 등 공동 연구 △한의학과 중의학의 관련 제도와 법규에 관한 규정 등의 교류 협력 △‘세계전통의약의 날’ 제정 △암, 에이즈, 노인성질환 및 난치성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합의한 바 있다.
특히 11차 회의에서는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양국 교역(수출입)의 다빈도 한약재를 중심으로 한약재 규격기준과 중금속기준(카드뮴 등)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 교류를 강화키로 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같이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는 양국의 학술 및 정보 교류 차원에서 활발한 논의를 갖고, 일부 논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는 했으나 전통의학 발전의 전체적인 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중국의 경우 제도적인 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전폭적인 정부의 지원을 받고 발전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도 한의약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및 제도에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고 있다.
따라서 제12차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계기로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이 전통의학 발전의 시너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는 그동안 11차례의 회의를 통해 동양의학 분야 협력에 필요한 연구인력과 관련 정책 및 정보를 교환하고 학술 교류를 이어왔다.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에서는 △양측 연구기관 및 한의과대학 부설연구소에 각각 연구인력을 파견한 학술교류 연구 △약재의 성상, 유효성분, 잔류농약 및 중금속함량 등 공동 연구 △한의학과 중의학의 관련 제도와 법규에 관한 규정 등의 교류 협력 △‘세계전통의약의 날’ 제정 △암, 에이즈, 노인성질환 및 난치성질환의 치료 및 예방을 위한 공동연구 등을 합의한 바 있다.
특히 11차 회의에서는 국내에서도 관심이 높은 한약재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양국 교역(수출입)의 다빈도 한약재를 중심으로 한약재 규격기준과 중금속기준(카드뮴 등)에 대한 공동연구 및 정보 교류를 강화키로 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와 같이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는 양국의 학술 및 정보 교류 차원에서 활발한 논의를 갖고, 일부 논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는 했으나 전통의학 발전의 전체적인 면에서는 다소 미흡한 점이 있다.
중국의 경우 제도적인 면에서 우리나라와 비교가 안될 정도로 전폭적인 정부의 지원을 받고 발전하고 있으나, 우리나라의 경우는 아직도 한의약 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 및 제도에 있어 상당한 제한을 받고 있다.
따라서 제12차 한·중 동양의학협력조정위원회를 계기로 양국간의 긴밀한 협력이 전통의학 발전의 시너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