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새해가 밝았음에도 불구하고 한·양방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틀을 깨는 행태가 지속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한의협과 의협이 국가 보건의료제도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한·양방간 의료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를 시작했음에도 다른 한편에서 자행되고 있는 한의학 왜곡 및 폄하 사태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의협 산하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한방측에 경고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한방은 언제까지 ‘의사 흉내내기’를 계속하려고 하는가? 가족들과 후배들 보기에 창피하지 않은가?”라는 극단적인 언어를 사용,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시비를 걸었다. 이후 이 위원회는 지난 7일에는 경희대 한방병원의 뇌혈류 진단기 사용이 의료법 위반행위라며, 보건복지부에 단속을 촉구하는 민원을 접수시켰다.
이 위원회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방주치의 도입은 국가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대체의술을 대통령 주치의로 두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며, 대통령의 한방주치의제 부활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같은 저급한 수준의 성명서 발표나 행태는 자신들 스스로를 국민의 불신을 초래케 하는 자충수가 아닐 수 없다.
새가 좌·우의 날개가 있을 때 보다 안전하게 날 수 있듯이 국가 보건의료 체계 역시 한·양방이 공존하는 가운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모습을 보일 때 발전할 수 있다.
이성적 사고와 균형잡힌 인식, 그리고 원숙한 행동이 결여된다면 한·양방의 오랜 반목과 갈등은 결코 해소될 수 없다. 그리고 여기로부터 발생하는 피해의 당사자는 결국 의료인 자신과 국민일 수밖에 없다. 신묘년 새해벽두 양의사들의 자성을 촉구한다.
특히 지난해는 한의협과 의협이 국가 보건의료제도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방안으로 대승적 차원에서 한·양방간 의료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를 시작했음에도 다른 한편에서 자행되고 있는 한의학 왜곡 및 폄하 사태는 멈출 줄 모르고 있다.
특히 의협 산하의 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는 지난 3일 ‘한방측에 경고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통해 “한방은 언제까지 ‘의사 흉내내기’를 계속하려고 하는가? 가족들과 후배들 보기에 창피하지 않은가?”라는 극단적인 언어를 사용,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과 관련해 시비를 걸었다. 이후 이 위원회는 지난 7일에는 경희대 한방병원의 뇌혈류 진단기 사용이 의료법 위반행위라며, 보건복지부에 단속을 촉구하는 민원을 접수시켰다.
이 위원회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한방주치의 도입은 국가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대체의술을 대통령 주치의로 두는 나라는 어디에도 없다”며, 대통령의 한방주치의제 부활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같은 저급한 수준의 성명서 발표나 행태는 자신들 스스로를 국민의 불신을 초래케 하는 자충수가 아닐 수 없다.
새가 좌·우의 날개가 있을 때 보다 안전하게 날 수 있듯이 국가 보건의료 체계 역시 한·양방이 공존하는 가운데 상호 신뢰와 존중의 모습을 보일 때 발전할 수 있다.
이성적 사고와 균형잡힌 인식, 그리고 원숙한 행동이 결여된다면 한·양방의 오랜 반목과 갈등은 결코 해소될 수 없다. 그리고 여기로부터 발생하는 피해의 당사자는 결국 의료인 자신과 국민일 수밖에 없다. 신묘년 새해벽두 양의사들의 자성을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