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물러남은 초라했고, 새로운 등장은 화려했다. 그러나 이번 만큼은 예외였다. 지난 1일 한의협 신·구 회장단의 이·취임식이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를 받으며 치뤄졌다. 떠나는 회장은 신임 회장의 발전을 기원했고, 신임 회장은 전임 회장의 수고를 치하했다.
이에 앞서 김현수 회장과 김정곤 회장 당선자는 지난달 23일잠실체육관에서 뜸자리잡기 행사가 벌어지던 날 복지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강력한 불법의료 척결을 한 목소리로 호소한 바 있다.
그리고 1일 오전 신·구 회장단간 문서, 예산, 인장 등 한의협 제반 업무의 인계 인수와 이·취임식을 함께 갖고 한의협과 한의학의 발전을 손모아 기원했다. 이전까지는 이·취임식이 서로 다른 일정을 잡아 거행된 바 있다.
전임 회장은 신임 회장에게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용히 떠나려 했으며, 신임 회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가야 한다’는 속담을 떠받듯 별도의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져 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 속에 전·현직 회장이 서로 두 손을 마주잡고 덕담을 나누며, 이·취임식을 함께 가졌다.
이처럼 전·현직 회장의 상호 신뢰는 협회 회무의 연착륙을 위해서도 매우 필요하다. 비록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해도 자신의 회무 경험을 신임 회장에게 흔쾌히 전수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조성될 수 있어야 조직이 살 수 있다.
또한 신임 회장 역시 패기와 돌파력 못지 않게 증경 회장단들의 노련미와 회무 노하우를 겸허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해야만 한다. 이런 모습이 결국 한의계 전체를 화합과 결속으로 묶어 한의계의 난국을 타개하는 추동력이 될 것이다.
이에 앞서 김현수 회장과 김정곤 회장 당선자는 지난달 23일잠실체육관에서 뜸자리잡기 행사가 벌어지던 날 복지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의 강력한 불법의료 척결을 한 목소리로 호소한 바 있다.
그리고 1일 오전 신·구 회장단간 문서, 예산, 인장 등 한의협 제반 업무의 인계 인수와 이·취임식을 함께 갖고 한의협과 한의학의 발전을 손모아 기원했다. 이전까지는 이·취임식이 서로 다른 일정을 잡아 거행된 바 있다.
전임 회장은 신임 회장에게 부담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조용히 떠나려 했으며, 신임 회장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가야 한다’는 속담을 떠받듯 별도의 취임식을 통해 새로운 각오를 다져 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 속에 전·현직 회장이 서로 두 손을 마주잡고 덕담을 나누며, 이·취임식을 함께 가졌다.
이처럼 전·현직 회장의 상호 신뢰는 협회 회무의 연착륙을 위해서도 매우 필요하다. 비록 회장직에서 물러난다 해도 자신의 회무 경험을 신임 회장에게 흔쾌히 전수할 수 있는 그런 풍토가 조성될 수 있어야 조직이 살 수 있다.
또한 신임 회장 역시 패기와 돌파력 못지 않게 증경 회장단들의 노련미와 회무 노하우를 겸허한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려 노력해야만 한다. 이런 모습이 결국 한의계 전체를 화합과 결속으로 묶어 한의계의 난국을 타개하는 추동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