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아침 죽을 운명이라면 오늘 저녁 무엇을 먹겠는가?” 앤서니 보뎅이라는 요리가의 질문이다. 아마 스피노자라면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해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답했을 것이다.
이는 ‘절망’ 보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향후 10년의 미래를 설계할 2010년대 첫 한의협 대의원총회가 6일(3월21일) 앞으로 다가 왔다. 이 총회에서는 새해 살림살이의 방향을 정하는 것과 함께 앞으로 ‘대한한의사협회’를 이끌 임기 3년의 신임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총회는 “한의학의 내일은 없다”라고 푸념하는 회원들의 상실감을 희망과 비전으로 뒤바꿀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대의원들은 어느 후보가 진정으로 한의학의 희망찬 미래를 제시할 것인지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선 자신의 독선과 독단을 배제해야 한다.
대의원들은 자신의 호불호가 아닌 자신에게 올곧은 민의(民意)를 전달하라고 선택하여준 지역 회원들의 정서와 의견을 대신해야 한다.
때문에 21일 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그것이 유무선의 전화가 됐건, 간담회가 됐건 형식을 지나치게 따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반드시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그 의견의 다수 정서를 이번 선거에서 신성한 투표로 반영해야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중앙회장이 선출돼야 하며, 그렇게 선출된 신임회장은 전국 회원들의 성원과 지지 아래 희망에 찬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심정으로 한의학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절망’ 보다는 ‘희망’을 이야기하고 있는 셈이다.
향후 10년의 미래를 설계할 2010년대 첫 한의협 대의원총회가 6일(3월21일) 앞으로 다가 왔다. 이 총회에서는 새해 살림살이의 방향을 정하는 것과 함께 앞으로 ‘대한한의사협회’를 이끌 임기 3년의 신임회장을 선출하게 된다.
따라서 이번 총회는 “한의학의 내일은 없다”라고 푸념하는 회원들의 상실감을 희망과 비전으로 뒤바꿀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아닐 수 없다.
그렇기에 대의원들은 어느 후보가 진정으로 한의학의 희망찬 미래를 제시할 것인지에 대한 올바른 분별력을 가질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선 자신의 독선과 독단을 배제해야 한다.
대의원들은 자신의 호불호가 아닌 자신에게 올곧은 민의(民意)를 전달하라고 선택하여준 지역 회원들의 정서와 의견을 대신해야 한다.
때문에 21일 총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지역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그것이 유무선의 전화가 됐건, 간담회가 됐건 형식을 지나치게 따질 필요는 없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반드시 회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그 의견의 다수 정서를 이번 선거에서 신성한 투표로 반영해야한다는 점이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중앙회장이 선출돼야 하며, 그렇게 선출된 신임회장은 전국 회원들의 성원과 지지 아래 희망에 찬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심정으로 한의학의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