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은 지난 10일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핀란드, 페루, 남아공 등 한국에 주재하는 10개국 외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 유엔 사무총장 프로젝트’ 선포식을 갖고 유엔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에 한국인의 폭넓은 진출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일본은 이미 국제사법재판소장, 유네스코 사무총장,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등을 배출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아마노 유키야 씨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 당선시켰다.
일본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일본인으로 배출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한의협 국제위원회도 WHO 전통의학본부(WPRO) 파견자 선발과 관련해 지원자의 국제 활동 이해도 등 종합적인 서류 심사와 더불어 영어 구사능력을 심층 면접하고, 이를 토대로 2명의 파견인사를 복지부에 추천키로 한 바 있다.
WPRO는 최승훈 경희대 한의대 학장이 지난 2004~2008년까지 전통의학 자문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침구경혈부위 표준 제정, 전통의학 국제 표준용어 제정, 국제 전통의학 질병 표준분류(ICTN-EA) 마련 등 한국 한의학의 잣대를 중심으로 서태평양지역 전통의학의 과학화·표준화·객관화를 위해 많은 성과를 올린 곳이다. 이후 최 자문관의 공석을 이수진 상지대 한의대 교수가 2008년 6~12월까지 단기 파견돼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 한의학의 국제 경쟁력에 앞장선 바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시교육청과 일본의 국제기구 인력 배출 프로젝트는 한의인들의 WHO 등 주요 국제기구 진출 전략에도 시사하는 바 크다. 한의학의 미래 지향적 비전 수립과 세계화를 위해서도 한의인들의 국제기구 진출은 보다 큰 폭으로 활성화돼야만 한다.
일본은 이미 국제사법재판소장, 유네스코 사무총장, 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 아시아개발은행 총재 등을 배출한데 이어 지난 2일에는 아마노 유키야 씨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에 당선시켰다.
일본은 이같은 여세를 몰아 차기 유엔 사무총장은 일본인으로 배출하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한의협 국제위원회도 WHO 전통의학본부(WPRO) 파견자 선발과 관련해 지원자의 국제 활동 이해도 등 종합적인 서류 심사와 더불어 영어 구사능력을 심층 면접하고, 이를 토대로 2명의 파견인사를 복지부에 추천키로 한 바 있다.
WPRO는 최승훈 경희대 한의대 학장이 지난 2004~2008년까지 전통의학 자문관으로 근무하며 국제 침구경혈부위 표준 제정, 전통의학 국제 표준용어 제정, 국제 전통의학 질병 표준분류(ICTN-EA) 마련 등 한국 한의학의 잣대를 중심으로 서태평양지역 전통의학의 과학화·표준화·객관화를 위해 많은 성과를 올린 곳이다. 이후 최 자문관의 공석을 이수진 상지대 한의대 교수가 2008년 6~12월까지 단기 파견돼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등 한의학의 국제 경쟁력에 앞장선 바 있다.
그런 의미에서 부산시교육청과 일본의 국제기구 인력 배출 프로젝트는 한의인들의 WHO 등 주요 국제기구 진출 전략에도 시사하는 바 크다. 한의학의 미래 지향적 비전 수립과 세계화를 위해서도 한의인들의 국제기구 진출은 보다 큰 폭으로 활성화돼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