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익모델 창출 과제

기사입력 2009.05.2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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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 사단법인체의 운영이 근래에는 자직능 분야의 제 상품에 대한 상품 인증사업을 비롯 복지 수익몰 사업 등 다양한 수익사업 모델을 창출하는 등 회비부담액을 줄이기 위한 방법 모색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의협도 이같은 수익모델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적극 나섰으나 향후 ‘식품’에 대한 인증사업은 식약청의 제재로 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인증사업의 새로운 활로 찾기에 나서야 할 듯하다.

    상품인증사업에서 출발한 수익모델 창출이 올해에는 인터넷 전화, 카드단말기, 상조회사 업무 협약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지난 12일 삼성네트웍스·한국정보통신·지주RDC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미 업무 협약 이전에 관련 사업의 주무 위원회를 비롯 계약심의위원회, 중앙이사회, 전국이사회 등의 면밀한 검토와 검증을 거쳐 최종 상호협력 계약이 이뤄졌기에 해당 회사의 신용과 안전도, 서비스 만족도는 어느 정도 충족하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같은 사업의 성패는 직접적으로 회원들이 얼마나 참여하느냐에 달려 있다. 그렇기에 협회는 회원들에게 계약한 내용을 상세히 홍보할 필요가 있다. 카드단말기를 교체할 때 별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지, 아닌지 또는 해당 회사의 카드단말기를 사용할 때 개인과 분회, 지부, 중앙회에는 어떤 실익이 발생하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인터넷 전화 가입이나 상조회사 가입 등도 마찬가지다. 협약이란 시작에 불과한 것이다. 협약이 제대로 효력을 발휘하고, 그 효력이 회원과 협회에 실익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전국 회원들에게 적극 알리고, 가능한 많은 이용을 당부하는 일이 최선이다.

    처음 시작할 때는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효과적인 혁신이다. 그렇기에 성공적인 사업 모델 정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눈에 잘 띄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이행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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