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전문의제도 합리적 해결 기대

기사입력 2008.11.24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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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전문의과목 표방과 맞물려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에 대한 문제가 한의계의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협회는 지난 제7회 이사회에서 한의사전문의 문제 해결을 위해 담당 부회장을 새로 임명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T/F위원회가 구성, 운영되고 있고이 위원회가 중심이 돼 가장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제도 마련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의제도의 이해당사자인 한의계 각 직역들과 활발한 만남을 통해 의견 조율에 나서고 있다.

    전문의과목 표방이라는 시간의 촉박성이 기다리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전문의제도 논의와 관련한 한의계 각 직역의 입장을 고려해 볼 때 모두가 공감하는 전문의제도 개선을 이뤄낸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러나 한의학의 백년대계(百年大計)와 어려워지고 있는 한의원 경영의 개선이라는 큰 과제를 안고 있는 한의계로서는 이번 기회를 흘려 보내선 안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시키는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

    특히 개원가 회원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는 협회로서는 회원들이 인정하고 만족할 수 있는 개선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따라서 한의계의 각 직역은 사심없이 전문의제도의 합리적인 개선안 마련을 위해 서로 양보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제도 개선 협의에 나서야 할 것이다.

    또한 보건복지가족부도 한의계 자체의 합의안 도출만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한의사전문의제도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나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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