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한의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53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제39대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에 기호 1번 김현수 후보가 당선됐다.
한의협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의협 회무도 주무부처와 협력 관계를 개선하고 국민건강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데 주력해야 할 시점에 서있다.
김현수 회장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 한미·한중 FTA 및 WTO 전담기구 설치 등 한의학의 세계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적으로 미래지향적 회무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의 말대로 한의학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적 환경은 앞을 예측하기가 정말 어렵다. 주무부처의 한의약 정책이나 한·중 FTA 협상 문제,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성 제고 등 현안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님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당선인은 선거 당시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 회복 △한의원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협회조직 개혁 △미래창조를 위한 하나되는 한의계 만들기 등의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 같은 슬로건 아래 불법 한방의료행위 강력 대처, 한의학의 우수성과 안전성 홍보 강화, 건강보험 재편,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 공약은 한의학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다만 임기 중 얼만큼 성과를 거두느냐 하는 것은 여전히 새 회장단의 몫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회무 방향에 일관성을 갖고 대내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물론 이 두 가지를 겸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지도부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은 불문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대의원들이 회장을 선출한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회원들 역시 새 회장단의 회무 성과 여부가 협력에 달려 있다는 점도 함께 인식해야 한다.
한의협은 새 정부 출범과 함께 한의협 회무도 주무부처와 협력 관계를 개선하고 국민건강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데 주력해야 할 시점에 서있다.
김현수 회장 당선인은 공약을 통해 한미·한중 FTA 및 WTO 전담기구 설치 등 한의학의 세계화,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적으로 미래지향적 회무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의 말대로 한의학을 둘러싸고 있는 국내외적 환경은 앞을 예측하기가 정말 어렵다. 주무부처의 한의약 정책이나 한·중 FTA 협상 문제, 일선 의료기관의 경영성 제고 등 현안들이 한 두 가지가 아님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당선인은 선거 당시 △한의사의 사회적 자존심 회복 △한의원 경영 안정을 위한 제도 개선 및 협회조직 개혁 △미래창조를 위한 하나되는 한의계 만들기 등의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 같은 슬로건 아래 불법 한방의료행위 강력 대처, 한의학의 우수성과 안전성 홍보 강화, 건강보험 재편, 한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이들 공약은 한의학 성장 잠재력 확충을 위해 꼭 필요한 일이다. 다만 임기 중 얼만큼 성과를 거두느냐 하는 것은 여전히 새 회장단의 몫일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회무 방향에 일관성을 갖고 대내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물론 이 두 가지를 겸비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지도부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은 불문가지다.
그렇기 때문에 대의원들이 회장을 선출한 초심을 잊지 말아야 한다. 회원들 역시 새 회장단의 회무 성과 여부가 협력에 달려 있다는 점도 함께 인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