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한의협 제53회 정기대의원총회가 개최된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종 선출도 있다. 의장·감사·임원 선출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정·부회장 선출은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의협의 미래 좌표를 그려나갈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해 지난 4일과 6일에는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 합동정책발표회가 제3권역(대구·경북)과 제2권역(부산·울산·경남)에서 열렸다. 앞으로도 11·13·14일에도 예정돼 있다.
지난 합동발표회에서 기호 1번 김현수 후보는 ‘한의사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하나되는 한의계를 만들겠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회무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기호 2번 유기덕 후보는 ‘안정 속의 지속적 변화’, ‘자존감 있고 인정받는 한의사 위상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후보자들의 이같은 공약은 16일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투표로 선택받게 될 것이다. 문제는 대의원들의 투표행위가 단지 자신의 의사만을 반영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란 점이다.
자신이 선택하게 될 한 표에는 분회·지부 회원들의 의사가 포함된 위임된 행위다. 따라서 대의원들은 합동정책발표회에 참석, 후보자들의 면면을 꼼꼼하게 살펴야 하고, 자신이 보고 느낀 점을 소속 회원들에게 알리고, 어느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공론을 모은 후 투표장에 들어서야 한다.
이같은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총회에서 단지 자신의 친소관계와 선호도에 따라 한 표를 행사하거나 다른 중요한 안건들을 자의적으로 해석, 의사를 나타내는 행위는 자제돼야 할 것이다.
분회와 지부 회원의 의사를 대리한다는 분명한 인식 아래 참여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런 대리적 성격의 위임된 업무 중 첫 번째는 후보자 합동정책발표회에 참여, 그들의 정견을 경청하는 일일 것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각종 선출도 있다. 의장·감사·임원 선출이 그것이다. 이 가운데 정·부회장 선출은 창립 56주년을 맞는 한의협의 미래 좌표를 그려나갈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를 위해 지난 4일과 6일에는 중앙회장 선거에 출마한 입후보자 합동정책발표회가 제3권역(대구·경북)과 제2권역(부산·울산·경남)에서 열렸다. 앞으로도 11·13·14일에도 예정돼 있다.
지난 합동발표회에서 기호 1번 김현수 후보는 ‘한의사의 자존심을 되찾겠다. 하나되는 한의계를 만들겠다’라는 슬로건 아래 각종 회무 추진 방향과 목표를 제시했다.
기호 2번 유기덕 후보는 ‘안정 속의 지속적 변화’, ‘자존감 있고 인정받는 한의사 위상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변화와 발전을 이끌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후보자들의 이같은 공약은 16일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투표로 선택받게 될 것이다. 문제는 대의원들의 투표행위가 단지 자신의 의사만을 반영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란 점이다.
자신이 선택하게 될 한 표에는 분회·지부 회원들의 의사가 포함된 위임된 행위다. 따라서 대의원들은 합동정책발표회에 참석, 후보자들의 면면을 꼼꼼하게 살펴야 하고, 자신이 보고 느낀 점을 소속 회원들에게 알리고, 어느 후보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해 공론을 모은 후 투표장에 들어서야 한다.
이같은 과정을 모두 생략한 채 총회에서 단지 자신의 친소관계와 선호도에 따라 한 표를 행사하거나 다른 중요한 안건들을 자의적으로 해석, 의사를 나타내는 행위는 자제돼야 할 것이다.
분회와 지부 회원의 의사를 대리한다는 분명한 인식 아래 참여하여야 한다. 그리고 그런 대리적 성격의 위임된 업무 중 첫 번째는 후보자 합동정책발표회에 참여, 그들의 정견을 경청하는 일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