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는 치열한 경쟁이다. 2등은 없고, 1등만이 존재하는 넉다운제(knock down)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전장터에서도 꽃은 피듯 선거는 축제이기도 하다. 그것은 구성원들의 의지가 반영될 수 있는 가장 민주적인 방법이기에 가능하다.
또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후보가 민의의 대표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선거를 기점으로 새 희망을 말하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20일 대한한의사협회 제39대 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결정됐다. 현 유기덕 한의협 회장과 전 개원한의사협의회 김현수 회장이 후보로 등록, 내달 16일까지 짧고도, 긴 레이스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출되는 한의협 제39대 집행부는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내외부 환경에 효과적으로 맞서야만 한다. 당장 취임 9일만에 4.9 국회의원 선거를 치뤄 한의계 및 친한의계 인사의 국회 진출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
이와 함께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와도 조율과 협력으로 한의학의 육성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파트너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또한 내부로는 한의계 전 구성원간의 단합과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타개책을 보여줘야만 한다.
당선 자체가 본인에게는 크나큰 영광일 수 있지만, 그 어깨 위에 놓인 책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출마한 후보들은 개별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 제고와 한의학 육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진정성있는 공약을 갖고 호소해야 한다.
그런 후 회원들을 대표해 투표에 나서는 대의원들의 선택을 기다리면 된다. 따라서 각 후보의 정견을 발표하게 될 권역별 정책발표회에 대한 관심은 물론 지금까지 각 후보가 한의학을 위해 걸어온 길과 비전은 무엇인가를 되짚어 볼 때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향타가 될 것이다.
또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후보가 민의의 대표자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며, 선거를 기점으로 새 희망을 말하고,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터닝 포인트 때문이기도 하다.
지난 20일 대한한의사협회 제39대 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가 결정됐다. 현 유기덕 한의협 회장과 전 개원한의사협의회 김현수 회장이 후보로 등록, 내달 16일까지 짧고도, 긴 레이스에 나서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출되는 한의협 제39대 집행부는 그 어느 때보다 급변하는 내외부 환경에 효과적으로 맞서야만 한다. 당장 취임 9일만에 4.9 국회의원 선거를 치뤄 한의계 및 친한의계 인사의 국회 진출을 위해 역량을 모아야 한다.
이와 함께 새로 출범하는 이명박 정부와도 조율과 협력으로 한의학의 육성 발전을 도모해야 하는 파트너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또한 내부로는 한의계 전 구성원간의 단합과 오랫동안 지속되고 있는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타개책을 보여줘야만 한다.
당선 자체가 본인에게는 크나큰 영광일 수 있지만, 그 어깨 위에 놓인 책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무거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출마한 후보들은 개별 한방의료기관의 경영난 제고와 한의학 육성을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진정성있는 공약을 갖고 호소해야 한다.
그런 후 회원들을 대표해 투표에 나서는 대의원들의 선택을 기다리면 된다. 따라서 각 후보의 정견을 발표하게 될 권역별 정책발표회에 대한 관심은 물론 지금까지 각 후보가 한의학을 위해 걸어온 길과 비전은 무엇인가를 되짚어 볼 때 훌륭한 지도자를 선택하는 방향타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