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캄 아마르자갈 박사는 몽골 국립의학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알라바마대학에서 보건학을 공부했다.
야캄 박사는 1991년부터 1992년까지 에이즈바이러스(HIV), 에이즈, 성병(STD) 면역학자로서 연구를 진행했으며, 1992년부터는 HIV 진단 실험실에서 업무를 수행했다.
그는 2000년 들어서 몽골 보건연구소 국제 관계 및 인적 자원 개발을 담당하고, 2002년부터 2005년까지 보건연구소 연구원 매니저로 활동했다.
2005년부터는 몽골 보건복지부에서 근무를 시작, 현재는 의료정책과 부국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과 몽고와의 활발한 교류는 2006년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의 한방의료봉사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몽골에서 국가 인류사회를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의 제73차 몽골의료봉사 현장을 방문, 한·몽 친선한방병원측에 엠뷸란스 1대를 기증했다.
특히 몽골의 한방진료봉사 현장을 직접 방문한 노무현 대통령 내외는 한의학 치료 활동에 높은 관심을 가진 바 있다.
몽골은 아라비아, 페르샤, 중국, 티벳의학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방대한 고의서 기록 유물들을 보유하고 있으나 어려운 몽골 경제사정으로 인해 몽골 기록문화 유산 보존에 적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은 유네스코위원회의 협조 하에 몽골 기록유산 보존, 한·몽골 기록유산 분야 협력, 몽골 세계기록유산 등재 방안 등이 논의된 바 있다.
특히 올해 초 한국한의학연구원이 2010년 몽골 국립의과대학간 전통의학 교류협약을 맺은 뒤 실질적인 교류협력사업이 시작됐다.
올해 초 열린 한·몽골 세미나에서는 정부 지원을 통해 몽골에 한의학 분야의 표준화기술을 보급, 몽골의 전통의학 분야 세계화에 필요한 과학적 연구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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