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방치료기술 표준화로 국제 경쟁력 확보”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 1강 주요내용
박상표 복지부 한의약산업과장은 한약관리종합대책 추진방향, 국산한약재 직거래 사업, 한의약산업 정책현황,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현황, 한약제형 혁신, 한방뷰티산업, 한방실버산업에 대해 발표했다.
한약관리종합대책 추진방향은 △한약의 원산지 변조 및 불법유통의 현황, 한약유통의 제도개선 방향 등의 ‘불법유통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제도 개선’ △한약규격 품질관리 강화방안, 한약규격품 안전관리 강화방안 등의 ‘한약규격품의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 △국산한약재 직거래사업 추진, 경쟁력 있는 국산한약재 전략품목 개발, 국산한약재 고품질화 및 판로 확대 유도 등의 ‘국산한약재 경쟁력 강화 방안’ △사전·사후 한약관리방안 등 크게 4가지로 분류된다.
한약유통의 제도개선 방향으로는 위·변조 우려 수급조절품목을 대상으로 생산 이력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한약원산지 변조 모니터링 강화 등의 한약규격품 유통 일원화가 추진된다.
한약의 품질 향상방안으로는 한약원산지 감별기준 및 우수한약관리기준 마련이 추진 중이며, 사전·사후 한약관리방안은 한약유통 모니터링 사업 활성화, 한약불법·불량 유통에 대한 단속 강화 등이 있다.
국산한약재 직거래 사업과 관련 ‘한약진흥재단’을 설치, 한약관리의 과학화·표준화, 한약유통의 선진화 투명화 및 한약정보의 체계화·전산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한의약산업 정책 현황과 관련 분야별 한의약제품 후보 선정은 한약제제의 경우 시장성·성장가능성·해외수출가능성이, 한방의료기기도 시장성, 한방의료기술에 근거한 다빈도 진단·치료기기, 과학적 근거에 의한 의료기기로 개발 가능성, 임상시험을 통한 근거 제시 등이 고려된다.
한의약 선도기술 개발사업과 관련 2009~2010년 예상되는 주요성과를 보면 △골관절염 치료제 PG201 △연골재생 효과가 뛰어나 골관절염 근원적 치료가 가능한 한방신약 WIN-34B △복합제제 한방원리에 의한 비만치료제 SH-21B △한약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제 BHT(비임상연구 마무리단계) △한·양방 고주파-온침치료기기 개발 △한약처방에 입각한 치료제 개발 등이 있다.
앞서 언급한 연구성과를 볼때,지난 10년간 지원했던 과제의 연구성과가 향후 3~4년간을 급속하게 도출될 예정이다. 한의약 연구 인프라 구축에 기반한 한방치료기술의 표준화·과학화로 인한 한방신약 및 제품 개발은 세계전통의약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