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재만 한의신문 편집위원장

기사입력 2009.07.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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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개편한 인터넷 한의신문 다양한 콘텐츠와 속보로 승부

    “신문은 결코 죽지 않는다.” 세계적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말입니다.
    그는 종이신문과 함께 디지털신문의 공존을 말하며, 미래의 디지털신문은 독자들이 휴대가 가능한 전자기기를 통해 1~2시간마다 업데이트된 새로운 뉴스를 하루 종일 제공받게 되며, 이로 인한 구독료도 지불하게 되는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이는 그만큼 디지털신문의 역할이 증대되고, 이로 인해 신문산업은 영원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그의 믿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그의 말대로 신문은 결코 죽지 않으며, 끝없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언제나 새로운 정보에 목말라 할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신문 기사와 관련한 고전(古傳)이 있습니다. “개가 사람을 물면 뉴스가 아니다. 하지만 사람이 개를 물면 뉴스”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는 정말로 고전에 불과합니다. 존재하는 실제를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개를 물었다는 단순한 사실에서 벗어나 그 같은 일이 발생한 원인과 결과 및 영향까지 분석하고, 가공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만 제대로된 언론매체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난 1일 새롭게 오픈한 ‘인터넷 한의신문’의 기능과 역할에 많은 기대를 하게 됩니다.
    본지 편집위원과 기자들간 머리를 맞대고 인터넷 신문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은 아직도 아쉬움을 던져 주고 있으나, 그럼에도 네티즌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려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이전과는 다른 산뜻한 이미지의 전체 화면과 함께 ‘주요이슈’, ‘사람과 사람’, ‘한의칼럼’, ‘칼럼니스트’, ‘행사’, ‘뉴스속보’ 등 유용한 콘텐츠를 대거 확보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한의신문은 열린 신문입니다. 전국의 한의 회원들만을 대상으로 한 매체가 아닌 우리 국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한의학을 전파하는 한의학 홍보의 첨병임을 다짐합니다.

    특히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에 충실하는 한편 한의학의 미래(未來)를 한의신문에 담기 위해 한발 더 뛰고자 할 것입니다.
    항상 독자 여러분들의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정론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번 새롭게 개편한 ‘인터넷 한의신문’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한의학의 세상을 여는 그 중심에 ‘한의신문’이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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