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건강 '한의약 총명백세 건강교실'로 지킨다!

기사입력 2019.04.2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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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천시보건소, 한의약양생·한약재체험 등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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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김태호 기자] 영천시보건소(소장 최수영)는 지난 23일 ‘2019년 한의약 총명백세 건강교실’을 개강, 노년기에 접어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건강 관리법을 통해 인지건강을 향상하고 주체적인 건강관리를 도모한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운영한 ‘한의약 총명백세 건강교실’은 건강한 노년기 생활 영위를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총 8주간 주 1회 교육으로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이와 관련 60세 이상 지역주민 신청자 중 30명을 선별해 한의약양생, 치매, 우울증 등의 노인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동의보감 안마도인 체조, 명상·호흡법 등을 알려주고, 총명침 치료도 병행한다.

    또한 영천시보건소는 한약재체험, 약첩 만들기, 천연염색체험, 한지공예 등 다양하고 효과적인 프로그램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 전후로 참여자들의 △주관적 건강수준 △신체 통증수준 △삶의 질 △건강 인식도 △건강행태의 변화도를 측정, 프로그램의 효과 확인 및 만족도 조사 실시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파악하고 향후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에 반영할 예정이다.

    최수영 소장은 “앞으로도 노년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보건소의 각종 사업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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