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리베이트 혐의 제약회사 압수수색

기사입력 2016.06.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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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 의약품 처방시 리베이트 명목으로 12억원 상당의 현금 제공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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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찰청 특수수사과는 9일 전국 병원 등을 상대로 자사의 의약품을 처방하는 의사들에게 리베이트를 제공한 혐의로 A제약회사의 서울 신당동 사무실 및 임직원 주거지 3곳 등 총 4개소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제약회사가 자사의 특정의약품이 처방되면 처방금액의 일정 비율에 맞춰 의사들에게 리베이트 명목으로 현금을 제공한 정황을 포착하고 약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총 리베이트 규모는 약 12억원 상당이며, 이날 압수한 회계장부 등의 분석이 끝나는 대로 A제약회사 관련 혐의자들을 출석시켜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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