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저출산 극복 연구 포럼' 출범…양승조 "합리적 대안 제시할 것"

기사입력 2016.06.1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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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61556" align="alignnone" width="600"]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출처:양승조 의원 홈페이지)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출처:양승조 의원 홈페이지)[/caption]
    [한의신문=김승섭기자]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승조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민주당) 의원이 이끄는 '국회 저출산 극복 연구 포럼(이하 포럼)'이 14일 출범했다.

    포럼은 양승조 의원과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김정우 더민주당 의원이 연구책임의원을 맡았다.

    함께 참여하는 의원으로는 진영, 김민기, 민홍철, 최인호, 김해영, 정재호, 김종민, 최운열(이상 더민주당) 의원과 정우택 새누리당 의원이 함께해 여·야를 초월한 포럼으로 탄생했다.

    포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15~49세 가임기에 낳는 평균 자녀수)이 지난 2001년 이래 1.2명 안팎에 머무는 심각한 저출산 국가이며 인구 고령화 또한 세계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경제성장은 물론 국가 존립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양승조 의원은 국회차원에서의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국회 저출산 극복 연구 포럼'을 기획하고 본 포럼을 보육, 연금 등 보건복지위원회에 한정된 사안뿐만 아니라 청년 일자리 문제와 신혼부부 주택, 사교육비 절감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논의를 위해 기획재정위원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전행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 의원들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의 논의와 더불어 정책개발 및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회뿐만 아니라 학계, 관계, 시민사회단체 및 전문연구원과의 협조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포럼은 첫 일정으로 오는 17일 오전 7시 30분 국회 본청 귀빈식당에서 김종인 더민주당 대표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의 축사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며 세미나에선 '저출산 문제 해소를 위한 국가 정책의 방향'을 주제로 이삼식 보건사회연구원 저출산고령화대책 기획단장이 발표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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