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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

신간

현토·주석 경악전서, 경악전서 처방집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07-11-23 12:47
  • 조회수 :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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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악전서’는 명대 의가인 장개빈의 저작으로 기초이론과 임상의학을 총괄하고 있는 모두 24集·64卷·100만여자로 구성된 방대한 종합의서이다. 이 책은 권질이 호번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의론이 정세하고 독창적인 견해를 제시한 부분이 많다. 또한 ‘황제내경’, ‘난경’, ‘상한잡병론’, ‘화타중장경’ 등을 기초로 하고, 여타 제가의 학설을 모두 섭렵하여 나름의 학설을 세워 책을 기술하였는데, 그 중에서도 원대 두사경의 ‘제생발췌’, 명대 설립재의 ‘설씨의안’, 서동고의 ‘고금의통대전’ 등의 서적을 많이 참고하고 있다. 특히 이 책은 1989년 인민위생출판사에서 간행한 것을 저본으로 사고전서와 비교하여 교감을 하고 문의에 따라 현토했으며, 난해한 문구에는 주석(6704항목)을 붙여 이해를 높이고자 했다. 그리고 색인을 ‘일반·본초·처방 색인’으로 구분하여 만들어 줌으로써 더욱 편리하게 이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편 ‘현토·주석 경악전서’의 처방편인 ‘신방팔진’, ‘고방팔진’, ‘부인규고방’, ‘소아칙고방’, ‘두진전고방’, ‘외과검고방’에 수록되어 있는 2626처방을 따로 모아 ‘가나다순’으로 재배열하여 편집한 것으로, 시각적인 효과를 위하여 원본에는 없는 부호 ‘○’와 ‘●’를 삽입하여 편집했으며, 각 처방마다 출처를 밝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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