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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20일 (월)

신간

가깝고도 먼 한의원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11-01-21 12:53
  • 조회수 :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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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서도 감기를 고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고, ‘한약은 효과가 늦어 많이 아플 때는 못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또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거나, ‘보약은 무조건 몸에 좋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침이 어떻게 병을 고치며 제대로 맞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잘 알지 못하는 것 같다. ‘가깝고도 먼 한의원’은 이러한 궁금증과 한의에 대한 다양한 오해를 풀어 주고, 기의 불균형을 다스려 병증을 고치는 한의의 기본원리가 어떻게 침, 뜸, 한약 등의 한의 치료에 적용되는지를 쉽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1996년 한약분쟁 당시 대한한의사협회 기획이사와 정책기획위원으로 활동했던 최평락 원장(최평락한의원장·영보한의학연구소장)이 저술한 이 책은 한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한의는 모든 것을 자연에 견주어 옳고 그름을 판단한다.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무리 없는 삶을 요구한다. 질병의 치료 또한 마찬가지다. 몸과 마음이 하나되는 조화로운 치료를 권한다. 몸이 불편하면 침을 맞고 한약을 먹어야 하지만 환자 스스로도 질병이 낫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것 등을 매우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한나래출판사(02-738-5637), 신국판, 276쪽,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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