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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1월 20일 (화)

신간

장경의학 총론

  • 작성자 : 한의신문
  • 작성일 : 11-06-28 13:21
  • 조회수 : 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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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락과 장부에 대한 침과 약의 사용법을 담은 ‘臟經醫學 總論’이 경기 고양시 소재 장경한의원 이동수 원장에 의해 발간됐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장경의학은 저자가 동의보감과 사암침법에 근거하여 오랜 시간 연구하고 임상에 적용한 한약, 침에 대한 정리물이며 보고서다. 오장육부와 십이경락은 병과 치료 사이를 연결하는 매개체다. 병은 장부와 경락을 통하여 표현되며 일침 이구 삼약이라는 전통적인 한의학 치료법은 장부와 경락을 통하여 증폭되어 인체를 조절하고 치료한다. 이에 따라 이 책에서는 장부와 경락을 통해 확인된 명확한 진단과 치료는 한의학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치료법으로 인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의학의 동의보감과 사암침법을 끈질기게 연구하고 임상을 거듭하면서 사람의 마음과 몸이 기(氣) 시스템 속에서 운행되고 있으며 더불어 기(氣) 시스템에는 장부시스템과 경락시스템이 있음을 발견한 결과를 학문적 개념으로 섬세하고도 정교한 통찰력으로 소개하고 있다. 장경의학 총론은 크게 기학·약법·침법으로 구성돼 있으며 한의사와 한의학을 공부하는 전문가들을 위한 전문서로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중요한 백서가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이동수 원장은 “모든 病에는 原因이 있으며 治療에는 過程이 있다. 原因이 발생하지 않도록 養生하고 음식을 조절하고 운동해야 한다. 치료에 있어서는 기계적으로 병을 잘라내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過程을 통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삶의 가치를 높이며 환자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의학의 이런 생각들이 국민을 설득할 수 있고, 같은 의학을 하는 양의사들을 설득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유럽이나 미국 그리고 아프리카 사람들을 설득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으로 그리고 철학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꿈꾼다”고 밝혔다. △펴낸곳:하우넥스트(02-2264-9449), 신국판, 320쪽, 가격:3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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