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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마음병에는 책을 지어드려요' 간행마음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에게 책을 처방하는 이상우 원장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마음병에는 책을 지어드려요' 신간을 간행했다. 세상 아무리 뛰어난 의사와 좋은 약이 있다고 한들, 인간은 생로병사의 틀을 벗어날 수 없다. 그 안에서 우리는 희로애락을 오가며 인생의 롤러코스터를 탄다. 오르막도, 내리막도 있기 마련인 인생이라지만 때로 지나친 감정의 소용돌이는 마음은 물론 몸까지 병들게 만든다. 한의사인 저자는 이런 상황에 처한 환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책을 권한다. 이 책들은 저자 자신의 인생을 바꾼 책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해’ 책을 읽기 시작했고, 스스로 ‘몸의 건강과 마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한의사가 됐다. 삶의 귀감이 되고 태도의 변화를 불러온 책을 통해 위로와 공감을, 용기와 감동을 이윽고 내 삶과 감정의 주도권을 쥐고 건강하고 즐겁게 인생을 항해할 수 있는 비결을 전한다. 서울 종로에서 태어난 이상우 원장은 경주에 여행 갔다가 옛 동네의 정취를 간직한 풍경에 반해 황오동에서 10년째 한의원을 경영하고 있다. 한의학을 통해 사물의 이면을 살피도록 훈련 받았고 덕분에 높은 곳에는 화려함에 따르는 피곤함이 있고 낮은 곳에는 소박함이 주는 편안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즐거움에도 음양이 있고, 슬픔에도 음양이 있었다. 이를 알고 나니 오래된 책들이 새롭게 이해되었고, 이렇게 배운 지혜를 삶과 진료에 적극 활용한다. 서울도 좋지만 지방도 괜찮음을, 남들처럼 살아도 좋지만 남들과 다르게 살아도 괜찮음을 경험하고 있다. 이상우 원장은 책을 권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하는 경험에도 한계가 있기에 할 수 있는 조언의 폭도 한정되어 있다. 그래서 때로는 저자에게 기대어 책을 건네기도 하고 한의원 책장에 가만히 올려놓기도 한다"며 "내가 받았던 위로와 응원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목차 prologue 한의사가 책을 권하게 된 이유 첫 번째 책 처방 희喜 : 생로병사의 한가운데 기쁨을 놓아 여기는 동네 사랑방 / 아는 의사 있으세요? / 경주로 오다 / 9평의 행복 / 장갱이가 아프다 / 책을 처방합니다 1 / 사랑 장부 / 부지런히 흘러가 바다에 이르기를 / 보통 사람들의 보통 이야기 / 희로애락 희喜 : 삶의 기쁨을 되새기게 하는 책 처방 두 번째 책 처방 노怒 : 화는 나부터 태운다 책을 처방합니다 2 / 지금 공부보다 중요한 건 뭐? 화장실! / 저는 무슨 체질이에요? / 위장병과 마음의 병은 함께 온다 / 트렁크 안의 도끼 /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아도 되는 사회 / 예스 키즈존 / 마음 수선 / 필사를 권함 노喜 : 내 안의 화를 다스리는 책 처방 세 번째 책 처방 애哀 : 누구도 혼자가 아니다 동네 사람 / 혼자가 아니다 / 병원으로 가세요! / 경주는 씨족 사회 / 한의원 고르는 법 / 다 잘할 수는 없더라도 / 왜 통증은 밤에 더 심해질까 / 엄마가 신이다 / 무소식이 희소식 / 위로 / 생로병사 애哀 : 슬픔과 애환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책 처방 네 번째 책 처방 락樂 : 아프기보단 건강하게, 괴롭기보단 즐겁게! 시간은 빠르다 / 쏙 빼닮았다 / 너구리도 사는데 / 그럼 무슨 재미로 살라고 / 황혼의 잠 못 드는 밤 / 생각은 자유롭되, 행동은 조심스럽게 / 꿈꾸는 자가 청춘이다 / 상선약수 락樂 : 인생을 춤추게 만드는 책 처방 epilogue 좋은 음식을 가려 먹듯 좋은 책을 골라 읽는 것 -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사에게 문의하세요!”경상북도한의사회(회장 김현일·경북한의사회)가 코로나19에 감염돼 후유증을 앓고 있는 경북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홍보포스터를 제작 및 배포했다. 경북한의사회가 제작한 코로나19 관련 홍보포스터는 ‘5000년을 지켜온 국민 면역력!! 한의사에게 문의하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확진 이후 지속적으로 발현되고 있는 잔기침, 두통, 후각 및 미각 상실, 피로감 등과 같은 후유증을 한의약을 통해 관리받을 권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현일 회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한 한의치료의 우수성은 지난 3년간 데이터를 통해 축적됐고, 많은 사례들로 효과도 입증돼왔다”며 “가까운 한의원·한방병원을 방문해 목감기, 인후통, 기침, 흉통 등 코로나19 후유증을 각자의 증상에 맞게 치료를 받으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
장수군, 한의 치매예방 관리사업 실시장수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를 조기 예방하고 급증하고 있는 치매의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한의 치매예방 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한의 치매예방 관리사업은 지난 2020년부터 장수군과 장수군한의사회가 업무협약을 맺고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장수군 거주 6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인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60명이며, 관내 지정 한의원에서 한약 및 침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 운영한 한의 치매예방 관리사업 추진 결과, '인지선별검사(CIST)', '한국판 몬트리올 인지평가(MOCA-K)'의 평균이 시행 전보다 4.09점, 2.08점 향상하고 '노인우울척도(SGDS)'는 시행 전과 대비해 평균 0.53점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장수군은 높은 사업 효과와 선호도를 고려해 장수군한의사회와 업무 협약을 연장했으며 이달부터 관내 지정 한의원 4곳에서 초기 평가 시행 후 침술 및 한약치료를 6개월간 실시하고 급여 및 비급여 치료 비용은 전액 군비로 지원할 계획이다. -
[3분 한의약] 다한증 원인과 한의약 치료![네이버 상담한의사와 함께하는 3분 한의약] - 상담한의사 : 장준모(고운결 한의원 일산점 대표원장) - 상담주제 “우리 몸에서 땀의 역할” “다한증이란?” “다한증의 원인” “땀 분비 억제 치료의 한계” “한의약, 다한증 원인 치료” “다한증 개선 생활습관”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에 따라야 합니다. #다한증#다한증원인#한의약치료#네이버#지식인#상담한의사#3분#한의약#한의학#한의사#건강#건강상식#건강정보#대한한의사협회#한의사협회#한의협#AKOM_TV -
치매 위험, 5분 만에 알 수 있다고? -
경북한의사회, 2022 불교문화 EXPO 한의 홍보부스 운영 -
울산시-울산시한의사회, 저출생 극복 위한 면담 실시 -
울산시 인구절벽 문제, 한의난임사업 확대로 해결 ‘모색’황명수 울산시한의사회장이 지난 7일 울산시청을 방문해 시가 당면한 출생률 감소를 해결키 위한 한의난임사업 활성화를 제안했다. 또한 둘째아부터 지원해왔던 출산여성 사후첩약지원사업을 첫째아부터 지원해줄 것도 함께 주문했다. 이에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인구절벽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해 울산시한의사회가 진행한 한의난임사업에서 대상자 31명 가운데 9명이 임신한 성과가 올해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울산시한의사회와 울산시의사회가 공동으로 인구절벽에 대응할 수 있는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출생률 감소로 인한 인구절벽을 극복하는 것이 울산시의 발전을 위한 길"이라며 "먼저 한의난임사업이 시민들에게 널리 인식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할 수 있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이에 황명수 회장은 “울산시가 인구절벽을 대비하기 위해 한의약을 적극 활용하는 것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저출산 극복을 위해 한의계가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내고자 한다”며 “또한 인구절벽문제 뿐만 아니라 공공의료사업 참여, 산재병원 한의과 설치 등 한의사 의권 수호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울산시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울산시한의사회 황명수 회장, 조재훈·김황 부회장이 참석했고, 울산시 송철호 시장을 비롯해 여태익 시민건강국장, 식의약안전과 황보정숙 과장, 김득호 사무관, 김용암 주무관 등이 참석했다. -
의료중재원, 창립 10주년 기념식 개최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은수)은 지난 7일 본원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임직원, 표창 수상자 등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의료중재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의료중재원 1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기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의 비전을 공표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새로운 비전은 ‘국민 곁에 힘이 되는 의료분쟁 조정 전문기관’으로, 의료분쟁으로 인한 국민의 사회․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신뢰받는 전문 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하는 기관의 미래상을 담고 있다. 기존 비전 ‘The First & Best, 신뢰받는 의료중재원’에서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미래의 새로운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고자 새로운 비전을 설정했다. 또 기념식에서는 의료분쟁조정제도 활성화에 기여한 총 10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박은수 의료중재원 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개원 첫해 2012년 의료분쟁 조정 신청건수는 503건에서 2021년 2169건으로 4배 이상 증가하고, 조정성공률은 2012년 64%에서 2022년 3월 기준 72%로 8%p 상승하는 등 높은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직원들의 수고와 창의가 우리 사회를 평화롭게 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자부심으로 간직하면서, 새로운 10년을 위해 다시 출발하자”고 말했다. -
도솔한방병원·충남아산FC, 공식후원 협약 체결도솔한방병원(병원장 정유경)과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이하 충남아산)과 ‘2022년도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9년부터 충남아산과 함께 해온 도솔한방병원은 선수별 맞춤 진료를 통해 부상 방지 및 경기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또한 매년 공진단 등 한약을 지원하며, 선수단을 위한 현물 후원으로 충남아산의 든든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공헌활동돌 활발히 진행, 충남아산이 진행 중인 순천향대학교 여자축구동아리 축구클리닉에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관련 충남아산 전혜자 대표이사는 “올해도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함께할 수 있도록 힘써준 정유경 병원장 및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매년 선수단 맞춤 진료 및 다양한 현물 후원 등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도솔한방병원과 함께함으로서 양 사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어 보겠다”고 밝혔다. 또한 정유경 병원장은 “충남아산프로축구단과 좋은 인연을 계속 이어나가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도솔한방병원의 진료 노하우를 통해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