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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건기식 관한 법률’ 위반한 1곳 적발·행정처분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 제조업체 101곳을 집중 점검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한다.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건기식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하고, 6개월 이내 재점검해 위반 사항 개선 여부를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시중에 선물용으로 많이 유통·판매되는 홍삼, 프로바이오틱스, 복합영양소 제품 등 국내에서 제조된 건기식 60건과 수입건기식 100건 등 총 160건을 수거해 기준·규격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60건 중 157건은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했으나, 3건(수입제품)이 ‘붕해도’ 항목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아 회수·폐기 등 조치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수입 통관단계에서 프로바이오틱스, 복합영양소 제품 등 건기식과 과자, 침출차, 벌꿀 등 가공식품 총 377건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했으며, 모두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특정 시기에 소비가 증가하는 건기식 등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식품 등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호성 장애인건강연구소 원장, 삭발 투쟁 동참한의사인 최호성 장애인건강연구소 원장이 장애인 차별 철폐를 위한 삭발 투쟁에 동참했다. 최 원장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활동가들이 3월 30일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 전날인 5월 9일까지 장애인권리예산(탈시설 807억원, 활동지원 2조 9000억원) 보장에 대한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답변을 촉구하며 매일 아침 8시에 실시하는 삭발 투쟁에 연대의 뜻으로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삭발 투쟁 결의식에서 '장애인 권리예산 쟁취'라는 문구가 쓰여진 머리띠를 두르고 사다리와 쇠사슬을 목에 건 최 원장은 "장애인들이 이야기하는 이동권과 여러 권리의 이야기들은 장애인 당사자만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며 "장애인 이동권, 교육권, 노동권, 지역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권리들이 예산으로 꼭 보장돼 더 이상 차별과 배제 없이 누구나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삭발 결의를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산 씌워주는 사람에서 함께 비 맞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잘린 머리카락처럼 장애인을 바라봤던 편견들이 잘려나가고, 머리가 자라면 따뜻하고 좀 더 길게 장애인들과 관계 맺으며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많은 시민의 불편에 장애인들의 입장을 함께 하는 한 사람으로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하지만 이러한 불편들이 우리의 생각과 우리 사회를 함께 건강하게 살아가는 한 단계 더 진전된 세상으로 만들 것임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했다. -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약과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코로나19 후유증을 겪고 계시나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한의원, 한방병원으로 가세요!”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이하 한의협)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후유증과 관련 한의원과 한방병원에서는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처방을 할 수 있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홍보영상을 제작·송출했다.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약과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피로감 △가슴 통증 △숨가쁨 △인지장애 △기침 △후각·미각 상실 △발열 △두통 △무력감 등 코로나19 후유증의 다양한 증상을 한약, 침, 뜸, 부항 등 내 몸에 맞는 맞춤 한의약 치료를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앞서 한의협은 코로나19 후유증 치료와 관련 지난달에는 ‘코로나19 후유증 치료, 한의약과 함께하세요!’라는 슬로건의 홍보포스터 2종을 제작, 코로나19 후유증에 대한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왔다. 안덕근 한의협 홍보이사는 “코로나19 치료 후에도 많은 국민들이 잔열, 기침, 근육통 등 다양한 후유증으로 인해 본래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증상들에 도움이 되는 한의치료를 통해 국민들이 일상을 되찾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사회로 복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홍보 영상은 유튜브에서 ‘대한한의사협회(AKOM_TV)’를 검색 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 위한 규제과학 역할·방안 논의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이하 식약처)는 3일 ‘추격에서 선도로! 과학기술 강국을 위한 규제과학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4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변화와 기술혁신에 따른 새로운 규제수요에 대응키 위한 규제과학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두 개의 섹션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첫 번째 섹션에서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규제과학 역할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되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바이오헬스 분야 혁신을 위한 규제과학 방향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은 크게 식품·의약품산업 발전을 위한 규제과학의 방향, 규제과학 발전을 위한 식약처의 역할 등을 소개하며, 세부적으로는 △혁신 의료제품을 신속하게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규제과학의 중요성 △푸드테크 발전에 필요한 규제기관 역할과 규제서비스의 필요성 △규제과학 발전을 위한 식약처 추진전략 발표 등이 논의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의료계·학계·업계 전문가가 함께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규제과학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김강립 처장은 “규제기관은 안전성과 효과성만을 검증하는 수준을 벗어나 기관의 전문적인 규제 서비스를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시기에 적극 제공해야 한다”며 “지난달 25일 출범한 식약처 제품화전략지원단에서 신속하게 시장진입이 필요한 의약품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제품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식약처는 제품화 기획부터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규제코디 기능을 강화해 규제가 걸림돌이 아니라 오히려 신속한 시장진입의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유튜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검색 후 누구나 시청 가능하다. -
대구S한방병원·국립대구과학관 업무협약 체결국립대구과학관(관장 백운기)은 지난달 29일 대구S한방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 과학문화와 의료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의학정보의 교류와 연구 및 학술지원 △상호 이해 증진을 통한 기관의 발전과 활성화 △환자의 의뢰 및 진료, 운영에 관한 상호 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과학 및 의학 관련 전시·교육·행사 자문과 함께 관련 자료를 상호 공유해 지역민에게 보다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와 관련 백운기 관장은 “대구S한방병원과의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 과학기술문화 확산과 보건 향상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2관에는 대구약령시의 역사를 비롯한 한의학, 첨단의학 등 다양한 의학 관련 전시가 상시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체험도 할 수 있다. -
콕 집어 추천 토종자원, 당귀편 -
부산 북구, 한의치료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돕는다부산광역시 북구는 성장발달이 부진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의치료를 통해 건강한 성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세인한의원·제민한의원과 함께 민·관 협력 한의치료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29일 밝혔다. 북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중 허약체질, 식욕부진, 저신장, 저체중인 아동 15명을 선정해 이달부터 3개월 동안 한의약 상담 및 맞춤형 한의치료, 한약 처방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대상아동의 이용 편의를 위해 덕천·화명·금곡 권역은 세인한의원이, 만덕·구포 권역은 제민한의원이 담당하는 등 2개의 권역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보다 많은 아동들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 드림스타트는 관내 180여 가정의 260여명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아동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성장 발달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약과 함께 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코로나19로 후유증을 겪고 계신가요? 이제 걱정하지 말고 한의원, 한방병원으로 가세요. 다양한 후유증 증상과 환자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처방! 내 몸에 맞는 한의약 치료! 코로나19 후유증! 한의약과 함께하면 이겨낼 수 있습니다. #코로나19#후유증#한의약치료#코로나19후유증#코로나후유증#코로나치료#후유증치료#한의약#한의학#한약#한의원#한방병원#한의사#대한한의사협회#한의사협회#한의협 -
“한의학 교육 방법론 개발 및 확산에 힘 모은다”영남권 4개 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된 한의학교육 영남컨소시엄의 학·원장과 교육실장들은 지난달 29일 부산에서 연석회의를 개최, 올해 추진할 공동사업들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산대학교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재원을 통해 지난해 공동으로 개발했던 임상수행평가(CPX) 모듈들을 검토하는 한편 5건 이상의 모듈을 적용한 임상수행평가를 올해 소속 대학들에서 시행하기 위해 표준화 환자 교육과 활용에 대한 워크숍을 빠른 시일 내에 개최키로 했다. 또한 새로운 교육방법론인 TBL(Team-based Learning)을 도입·확산하기 위해 소속 대학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을 마련하고, 각 소속 대학별로 3건의 TBL 모듈을 개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대구한의대와 동의대가 공동 개최해오던 학술대회를 내년부터는 영남컨소시엄의 국제학술대회로 확대할 것을 재확인하고, 내년 첫 공동 국제학술대회는 동의대학교 주관으로 준비키로 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으로 구성된 한의학교육 영남컨소시엄은 지난 2018년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발족, △한의학교육 관련 공동연구 및 교원 교류 △한의학교육 관련 교수법 개발 공동 워크숍 개최 △표준화 환자의 훈련·시행·평가 △문제은행 구축과 컴퓨터기반 시험 시행 △임상실기센터 등 시설의 공동 활용 △임상실습 등 학생의 상호 파견 △기타 상호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에 대해 적극 협력키로 한 바 있다. -
청주자생한방병원,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서 봉사 나서청주자생한방병원(병원장 최우성)이 지역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섰다. 청주자생한방병원은 지난달 28일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우종)에 혹서기 대비 여름용 침구세트를 지원하고,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청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병원은 물품전달식을 열고 여름용 침구센트 30채와 독거노인들의 고독감을 달래줄 반려식물 30개를 지원했다. 또한 병원 임직원과 청주자생봉사단(회장 심범순) 회원들은 전달식 후 청주시독거노인통합지원센터에 등록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생활용품과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택 안팎을 정리하는 등 청소봉사를 했다. 최우성 병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을 독거노인분들이 올 여름을 건강히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봉사활동 제한이 점점 풀려감에 따라 지역상생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