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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진 부회장, 권선우 의무이사, 서울시교육청 앞 시위 -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 가을 체육대회 성료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김승호, 이하 대공한협)가 가을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체육대회는 지난달 골프대회를 시작으로 풋살, 테니스를 비롯해 e스포츠까지 공보의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대공한협은 이번 체육대회로 공보의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됐다고 설명했다. 김승호 회장은 “공보의 회원 분들이 현장에서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인해 모여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없었다”며 “이에 운동경기 등을 통한 친목 도모의 장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돌보미로 애쓰시는 공보의 회원 분들을 위한 힐링과 교류의 장을 자주 열겠다”고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에 참가한 공보의 방태웅 한의사(영천시 대창면 보건지소)는 “감염병 팬데믹으로 인해 공보의들이나 동문들과의 만남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로 다시 볼 수 있어 행복했다”며 “대공한협 임원들의 많은 준비에 감사드리며, 교류 행사가 지속적으로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태준 한의사(충북 옥천군 보건소)는 “흩어져있던 전국의 공보의들이 다시 모여 건강한 에너지를 나눴다”면서 “이 에너지는 현장에서 주민들을 돌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심평원 창원지원, 창원시 의창구로 사옥 이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조회규·이하 창원지원)은 성산구 시대를 마감하고 오는 24일부터 의창구 시그니처M(의창구 용동로57번길 18) 신사옥에서 업무를 개시한다. 신사옥에서는 경남·울산 소재 요양기관의 진료비심사청구, 의료자원신고, 국민 진료비확인요청 등 창원지원 관할 업무가 이뤄질 예정이다. 창원지원은 사무실 이전과 관련해 경상남도·울산광역시 지자체 및 의약단체 등에 주소 변경을 안내하고, 홈페이지 및 요양기관 업무포털에 게재 중이다. 이와 관련 조회규 창원지원장은 “민원인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신사옥 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며 “사옥 이전 내용을 다각적으로 홍보해 대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국립대병원 의료분쟁 인한 조정신청 ‘1위 서울대병원’국립대병원(치과병원 제외)의 의료분쟁으로 인한 조정신청 건수가 최근 7년간 1102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병욱 의원(국민의힘)이 10개 국립대병원(분원 포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5년부터 ‘21년까지 7년 동안 국립대병원에서 발생한 의료분쟁으로 인한 조정신청 건수가 1102건으로, 연평균 15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전국 국립대 병원의 의료분쟁으로 인한 조정신청 건수는 △2015년 117건 △2016년 120건 △2017년 157건 △2018년 227건 △2019년 187건 △2020년 168건 △2021년 126건이었다. 병원별 조정신청 건수는 △서울대병원(분원 포함)이 2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부산대병원(분원 포함) 224건 △전남대병원(분원 포함) 118건 △경상대병원(분원 포함) 100건 △충남대병원(분원 포함) 92건 △경북대병원 77건 △전북대병원 71건 △충북대병원 50건 △제주대병원 49건 △강원대병원 37건 등의 순이다. 한편 지난 7년간 의료분쟁 조정신청 후 국립대병원이 분쟁 조정에 불참한 건수는 총 244건으로, 전체 조정신청 건수 대비 불참율이 무려 22%에 달했다. 병원별 분쟁 조정 불참 건수를 보면 △서울대병원(분원포함)이 1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산대병원(분원포함) 42건 △강원대병원 17건 △경상대병원(분원포함) 15건 △충남대병원(분원포함) 15건, △경북대병원 13건 △전북대병원 13건 △충북대병원 13건 △제주대병원 5건 △전남대병원(분원포함) 3건으로 나타났다. 의료분쟁 조정신청 건수 대비 불참비율은 △강원대병원이 46%로 가장 높았으며, △서울대병원(분원 포함) 38% △충북대병원 26% △부산대병원(분원 포함) 18.6% △전북대병원 18.3% △경상대병원(분원 포함) 16.9% △충남대병원(분원 포함) 16.3% △경상대병원(분원 포함) 15%, △제주대병원 10.2% △전남대병원(분원 포함) 2.5% 순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병원에서 의료분쟁이 발생하면 환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고통이 가중될 수 있는 만큼 국립대병원이 더욱 큰 책임감과 전문성을 가지고 의료사고와 분쟁 방지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국립대병원이 분쟁 조정에 적극 참석하지 않는 것은 환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고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립대병원으로서의 위치를 망각한 것”이라며 “국민의 고통을 외면하지 말고 조정 제도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내달 6일 연수강좌 개최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회장 김상수)가 내달 6일 강동경희대병원 차후영홀에서 가을 연수강좌(보수교육)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던 것에서 벗어나 3년 만에 다시 현장에서 진행되며, ‘미래 의료를 준비하는 한의학’이라는 주제로 국내 저명한 연자들을 초청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뇌과학과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최초로 PET(양전자 단층촬영) 장치를 개발한 세계적인 뇌과학자인 고려대 뇌과학융합센터 조장희 박사가 강연을 통해 최근 뇌영상 연구 발전과 뇌과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조망해볼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초로 IBM 의료 인공지능(AI) ‘왓슨 포 온콜로지’ 도입을 주도, 병원계 국내 최초 로봇 도입 등 인공지능시대에 의료계 변화를 선도하고 있는 김영보 교수는 ‘인공지능시대의 미래의학’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의 주제는 ‘어지럼증 진료 최신지견’으로, 임상에서 어지럼증을 진료하는데 도움이 되는 강좌를 마련했다. 이날 광동한방병원 어지럼증센터에서 한의기능영양학, 응용근신경학 등을 기반으로 통합의학적 접근법으로 어지럼증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윤승일 원장은 임상에서 흔히 보는 다양한 어지럼증 질환과 관련한 신경학적 검사와 치료에 대한 강의를 준비했다. 이어 어지럼증 등에 대한 임상연구로 다수의 SCI 논문을 게재해 근거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안이비인후피부과 김민희 교수는 ‘어지럼증의 한의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살펴볼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수강좌 사전등록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홈페이지(https://www.kmstroke.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학회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02-958-9128). -
달서구한의사회, 취약계층에 코로나 후유증 한의진료 지원대구 달서구한의사회(회장 정수경)가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과 함께 오는 26일부터 관내 홀로 사는 만 65세 이상 코로나19 확진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의 진료 무료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대구 달서구 홀로 사는 노인 고독사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한 것으로, 관련 예산이 지난달 구의회를 통과한 바 있으며, 달서구한의사회에서도 달서구청과 함께 사업비 2000만원을 부담한다. 사업 진행을 위해 달서구한의사회에서는 사업에 참여할 한의원을, 달서구청은 대상자 200명을 각각 모집했으며, 향후 달서구한의사회는 참여 대상자들의 코로나19 후유증 증상을 파악 후 한약을 처방하게 된다. 정수경 회장은 “의료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 관리는 한의사회가 꼭 챙겨야 한다고 생각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후유증 환자 관리 및 치료에 있어 한의약이 가진 장점을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금산군, ‘제16기 한방건강대학 운동회’ 개최금산군이 지난 18일 수강생들의 협동심과 단결력 증진을 위해 제16기 한방건강대학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동회에서는 13개 반의 수강생 2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OX 퀴즈, 박 터트리기 등 경기 및 레크리에이션 등이 진행됐다. 특히 고령인 참여자들을 배려해 체력소모가 적은 전통방식의 놀이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한방건강대학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금산다락원 대공연장(금산읍 본원)과 추부문화의 집(추부분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건강증진 교육 △한의건강교육 △중풍예방 및 건강관리 등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금산군보건소 프로그램과 연계해 △기초체력 측정 및 치매·우울검사 △구강관리 등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군에서는 한의학적 접근을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를 위해 한방건강대학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운동회를 통해 수강생들의 단합을 확보하고 보다 효과적인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원내 감염병 상황 시 대처는 이렇게”의료기관에서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문제를 원활하게 대처하기 위해 전라북도한의사회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한의의료기관 위생‧감염 관리 등을 주제로 온라인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이 발주한 위탁연구로 수행한 자료를 활용한 이번 강의에서는 △한의의료기관 감염병 대응 및 감염관리 개요 △한의의료기관 위생‧감염 안전관리 △한의의료기관 분야별 감염예방 △한의의료기관 시구의 세척‧소독‧멸균관리 △한의의료 시술시 감염예방 및 관리방안 △감염병 상황시 한의의료기관 대응방안 △감염병 상황시 환자, 보호자 안내 및 관리사항 등의 세부항목으로 구분되어 교육이 진행됐다. ‘감염’이란 미생물의 인체 내 침입과 증식에 의해 발생되며, 의료기관 환경과 감염관리 역량 부족, 평가체계 미비 등으로 원내 감염관리의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의료법 제4조 등에는 감염관리에 대한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의무가 있음을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보수교육에서는 한의의료기관에서도 위생과 감염 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한의의료기관 시설 기준별, 그리고 각각의 병원체 별로 감염예방에 필요한 내용을 담아내는 한편 한의의료기관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구별 세척과 소독, 멸균관리방법 등을 세분화하여 소개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의료기관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상황에서 적절한 대처방안을 세부적으로 안내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만약 의료기관에서는 의사환자(감염병 환자로 확인되기 전 임상증상이 나타난 자) 사례정의 기준에 부합하거나 확진환자(임상양상에 관계없이 진단을 위한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 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자)를 확인한 경우 우선적으로 관할 시‧도 및 질병관리본부로 즉시 유선으로 신고해야 하며, 발생 신고서를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 입력하도록 안내했다. 또한 조사대상 유증상자(의료인의 소견 또는 감염병 발생지 방문, 감염병 집단발생과 역학적 연관성이 있으며, 감염병이 의심되는 자)를 인지한 경우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 감염병웹으로 신고하도록 했다. 이외에도 이번 강의에서는 한의의료기관에서는 △감염병 관리에 대해 기관 내 수칙 마련 △한의의료기관 종사자 대상 감염예방방법 교육 △손소독제 및 개인보호구 등 감염관리 물품 제공 △발생 감염병에 대한 직원 모니터링 실시 및 조치 등의 감염관리 활동을 하는 한편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고는 개인보호구를 상시 착용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며, 모여서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사교적 대화와 모임을 자제하도록 하는 등 기관 내에서 상시 거리두기를 실천하도록 권고했다. 아울러 의료기관 출입구를 최소화하여 내원객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진료 대기 구역의 과밀 방지대책을 마련해야함을 알렸다. 한편 이번 강의에서는 △인지장애의 진단과 치료(대전대 한의학과 한방신경정신과 정인철 교수) △어지럼증-眩暈(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한방내과 최동준 교수) 등의 강의가 함께 진행됐다. -
동신대, ‘한의 종양면역 치료제 연구전략’ 세미나 개최동신대학교 선도연구센터(센터장 이미현)는 지난 14일 ‘면역관문 PD-1, CTLA-4를 차단하는 한의 종양면역 치료제 연구 및 IND 승인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정환석 박사를 초청해 면역관문 차단 소재 탐색 방법과 한의 임상 치료 증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앞으로의 연구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신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집단연구사업’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 분야(MRC·Medical Research Center) 주관연구기관으로 선정돼 비위(脾胃) 불균형 조절기반 ‘장-뇌축(Gut-Brain)’ 시스템을 제어하는 한의과학 기술 개발을 목표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
허영진 부회장, 이세연 서울시회 부회장 1인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