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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민 건강 증진 위한 한의약 사업 구상”충주시한의사회(회장 박병옥)는 지난 25일 월례회를 갖고, 충주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 방향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월례회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이정구 충북한의사회장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해 청취하는 한편 이날 참석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역의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조길형 시장은 시민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앞으로 충주시한의사회에서 보건의료 관련 사업이나 정책 등을 제안해 주면 충주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박병옥 회장은 “월례회에 조길형 시장과 이정구 회장이 직접 참석해 다양한 논의를 진행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시민들의 원하는 한의약 관련 사업을 모색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구 회장도 “지난 2년여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분회 회원들을 직접 만나볼 기회가 적었는데, 모처럼 회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한의약 발전을 위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했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회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의약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일반식품이 퇴행성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이하 식약처)가 사단법인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원영희) 소속 식·의약 소비자 감시단(이하 감시단)과 함께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중고거래 온라인 시장과 실시간상거래 방송(라이브커머스)을 대상으로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게시물 87건(중고거래 온라인 시장 57건, 실시간상거래 방송 30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관할기관에 행정처분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온라인상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감시단이 부당광고 등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22.6.1∼8.24)해 위반정보를 식약처에 제공했으며, 식약처는 이를 검토·조치했다. 식품과 관련해서는 퇴행성 관절염·변비 개선, 디톡스 등 부당광고 게시물 등 68건(중고거래 40건, 실시간상거래 방송 28건)을 적발했으며, 주요 위반내용은 △질병 예방·치료에 대한 효능·효과 광고 28건(41.2%) △일반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23건(33.8%) △거짓·과장 광고 8건(11.7%) △소비자기만 광고 4건(5.9%)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3건(4.4%) 등이다. 또한 중고거래 온라인 시장에서 의료기기판매업 신고 없이 의료기기를 판매·광고하는 게시물 2건(의료용흡인기 1건, 의료용흡입기 1건)과 해외 직구 의약품 중고거래 게시글 1건이 적발했다. 식약처는 식품 등을 질병의 예방·치료에 사용하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하거나 일반식품을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인 것처럼 광고하는 제품은 주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의료기기도 ‘의료기기법’에 따라 판매업 신고 면제 제품을 제외하고 판매업을 신고한 영업자만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있으며, 의약품은 온라인에서 판매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를 보호하고 올바른 온라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소비자단체 등 민·관 협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해 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품·건강기능식품, 의약외품 인·허가 등 정보는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보건복지위, 소록도병원·병원선 시찰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춘숙) 위원들은 지난 26일 국립소록도병원(원장 박혜경)을 방문,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시찰은 한센병 환자의 노령화 및 코로나 팬데믹 속 복합장애 증가 등으로 인한 현장의 고충을 듣고 도서지역의 의료 인력 및 시설 등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찾고자 진행됐다. 국립소록도병원은 1916년에 한센인의 진료·요양·복지 및 자활 지원과 연구업무를 관장할 목적으로 설립된 보건복지부 소속의 국가기관으로 조직은 기획운영과 및 의료부에 공무원 210명과 공무직 및 기간제근로자 23명 등으로 구성돼 있다. 환자는 현재 치료병동 4곳의 입원환자 89명, 생활병동 거주시설 6곳의 생활환자 316명 등 총 405명이다. 이날 보건복지위원들은 국립소록도병원과 전남도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목포 남항으로 이동해 병원선에 탑승 후 특수시설 및 의료장비에 관한 설명을 들었다. 병원선은 병원이 없는 섬이나 해안 또는 해상에서 부상자나 해난 발생시 인명구호를 목적으로 의료시설과 의료에 종사할 인원을 배치한 선박으로, 현재 인천 옹진에서 1척, 충남 1척, 전남 2척, 경남 1척이 운영 중이다. 정춘숙 위원장은 “전국 8574명에 이르는 한센인의 평균연령이 약 78세이며 60세 이상이 96%를 차지하는 점을 고려할 때 노령화 맞춤형 진료 등 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한센인의 자활 정착 사업·사회적 활동 지원과 함께 소록도의 역사적 가치 보존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복지위원들은 공공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설노후화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예산 추가확보와 공중보건의·간호 인력난 문제에 대한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시찰로 도서지역의 열악한 의료현실을 확인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새겨 우리나라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나가는 데에 제도적 지원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찰에는 정춘숙 위원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영석·최종윤·신현영·인재근 의원, 국민의힘 최연숙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 등이 참석했다. -
“환절기 감기 예방, 충북한의사회가 함께 합니다”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가 환절기 감기 예방에 대한 한의학의 우수성을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기 위해 라디오를 통한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SBS충북 지역방송 CJB(101.5Mhz)를 통해 지난 28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방송 시간은 출퇴근 시간과 시청률을 고려해 메인 시간에 배치됐으며, 일일 4회 이상 방송되고 있다. 방송 내용을 보면 “환절기 불청객 감기가 돌아왔다. 감기는 보통 1∼2주면 자연치유되지만,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증상 완화를 위해 몸을 따뜻하게 하고 면역력을 키워주는 쌍화차나 건강차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며 “감기에 걸리면 잘 낫지 않거나 자주 걸리는 분은 면역력이 저하된 경우로 각별히 유의해야 하며,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전문가의 상담을 받는게 좋다”는 멘트를 통해 감기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법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감기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씻기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 △기침예절 지키기 △충분한 휴식과 수면 등 실생활에서 지켜야 하는 수칙들도 함께 설명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정구 회장은 “코로나19의 재확산과 독감의 동시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일환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감기예방법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충북한의사회는 도민들의 건강을 최일선에서 지키고 있는 의료인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오현주 교수, 청년정책조정위 청년위원 ‘위촉’경희의료원 동서건강증진센터 오현주 임상교수가 지난 2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7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에서 한의사로는 유일하게 청년위원으로 위촉,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됐다. 국무총리 산하기관인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기본계획의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시행계획의 수립 및 추진실적 점검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의 조정 및 협력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의 분석·평가 및 이행사항 점검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의 제도개선에 관한 사항 △청년정책에 관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간 역할 조정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오현주 교수가 청년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향후 청년 대상 보건복지 정책을 비롯해 교육, 일자리, 주거, 참여, 균형발전 등 윤석열정부의 청년 제도 정책 전반에 걸쳐 수립 및 심의, 조정에 참여할 예정이다. 오 교수는 사상체질과 전문의로, 경희대에서 한의학박사, 서울대에서 보건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에는 ‘한방사상체질 전문의-비전문의 원격협진 시스템 개발’이란 연구주제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2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돼 연구 책임자를 맡아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부모 근로자들의 기존 육아휴직 제도를 보완하는 재택 형태의 유연근로제 도입 및 보장에 대한 정책을 고안, 당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국민공약으로 정식 채택되기도 했다. 오현주 교수는 “다양한 배경과 경력을 지닌 청년위원들과 함께 일할 기회를 얻어 영광”이라며 “보건의료 전문지식과 사회경험을 보유한 청년 한의사로서 대한민국 청년들의 삶이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이어 “처음 참석한 회의에서 정부위원들이 청년위원들의 의견을 하나하나 경청하고, 합리적인 답변을 주는 모습에서 정부 각 부처에서 청년들의 어려움을 고르게 살피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내놓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며 “이같은 분위기 속에서 형식적인 위원회로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됐고, 앞으로 위원회의 구성원으로서 진심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오 교수는 향후 계획과 관련 “국가에서 중장기적으로 청년들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이룰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제공하는 정책에 집중하도록 청년위원으로서 진언을 아끼지 않고 매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며 “특히 교육 및 보건복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싶다”고 강조했다. -
경희대한방병원 남동우 교수, 국제침술협의회 이사로 선출경희대한방병원 침구과 남동우 교수가 지난 14일부터 3일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제35회 국제침술협의회 총회’에서 이사로 선출됐다. 남동우 교수는 “침구사 할아버지와 외교관 아버지 밑에서 자라면서 키워왔던 두 가지의 꿈을 이룬 것 같아 감회가 새롭고 영광”이라며 “앞으로 유럽 중심의 국제침술협의회가 외연을 넓혀 아시아 지역의 다양한 국가들과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선출 소감과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구술 발표 세션에 나선 남 교수는 한국 한의의료 실태는 물론 대한한의학회에서 운영 중인 온라인 정책연수 프로그램 및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교육원 임상연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며 교육 커리큘럼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남동우 교수팀(박경복 연구원, 전새롬 박사 등)은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하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남 교수는 “오는 2024년 7월에 개최 예정인 제주도 국제침술협의회 국제학술대회에 대한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책임감을 갖고 단계별로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한국 한의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우 교수는 경희대학교 국제한의학교육원 위원, 대한한의학회 기획총무이사 겸 국제교류이사, 대한침구의학회 국제부회장, 세계침구학회 표준위원 등을 맡으며 활발한 국제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
원광대 한의대 설립 50주년 기념 발전기금 전달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아 한의과대학 발전을 위한 기금 기탁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달 제1회 졸업생인 안대종 중화한방병원장이 1억원을 쾌척한데 이어 최근에는 제주보화당한의원장 허재혁 동문이 2000만원, 일원 김향 대표가 1000만원을 기탁했다. 특히 허재혁 원장은 현재까지 총 3050만원을 기탁한 가운데 추가로 누적 기부금 5000만원을 약속하며, “나를 한의사로 만들어준 모교 원광대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고, 원광대가 없으면 지금의 나도 없다고 생각한다”며 모교에 대한 애정과 함께 꾸준한 기금 기부를 다짐했다. 김향 대표도 “한의과대학 50주년 기념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한의과대학 발전을 기원했다. 이와 함께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원과 한국한의약진흥원, 다인음료는 공동으로 2300만원 상당의 건강 에너지음료 ‘산맥’ 1만병을 대학에 전달해 한의과대학 발전에 힘을 보탰다. 박맹수 원광대 총장은 “많은 분들의 정성으로 그 어느 때보다 의미 있는 한의과대학 설립 50주년을 맞이하고, 여러분이 귀중한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한의과대학의 새로운 페이지가 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 열망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한의과대학은 설립 50주년을 맞아 동문 및 유관 기관의 릴레이 기부가 지속되는 가운데 50주년 기념행사를 오는 11월6일 교내 WM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
광주광역시한의사회, 이주민건강센터에 후원금 기부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가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 무료진료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광겸 회장은 "광주시한의사회는 작은 금액이지만 매년 후원하고 있고 이주민건강센터 창립멤버 및 현재 등기이사인 평강한의원 김경수 원장도 무료진료를 하고 있다"며 "광주시한의사회는 사회적 나눔 활동과 인도주의를 실천하는데 앞장서 이주민의 든든한 벗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이주민건강센터는 2005년 6월 26일 창립한 무료진료소다. 장시간 노동, 의사소통의 어려움, 건강보험 미취득 등의 이유로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을 위해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 약 200여명의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일요일 오후 무료진료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시한의사회 김광겸 회장, 광주이주민건강센터 한의과 진료단 박경화 진료단장, 김은규 센터장이 참석했다. -
한의협 "중국산 식품 빈랑, 한약재 '빈랑자'와 달라"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이하 한의협)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국산 식품 ‘빈랑’과 관련해 "중국의 식품용 빈랑과 의약품용 한약재인 빈랑자는 엄연히 다르다"며 "한의원에서는 한의사들이 빈랑자를 안전하게 처방하고 있다"는 입장을 27일 밝혔다. 한의협은 "중국에서 식품으로 유통됐던 빈랑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조치가 취해졌지만 의약품인 빈랑자의 경우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대만 등에서 처방되고 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빈랑자에 대한 유전독성시험연구에서도 빈랑자는 유전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빈랑 식품의 경우 한국에서는 금지 품목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도에서 중국의 식품용 빈랑과 의약품용 한약재인 빈랑자를 동일하게 언급하고 심지어 이를 구분하지 않아 큰 혼선을 초래하고 있다"며 "국민 불안과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올바른 의학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한의의료기관에서 한의사의 정확한 진단에 따라 처방된 의약품인 빈랑자는 식품인 빈랑과 다른데다 안전하다"며 "2만 8천 한의사들은 국민 건강증진과 질병치료를 위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한의약 치료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 소재·제품 상용화 ‘협력’동신대학교 마이크로바이옴웰에이징사업단(단장 나창수·이하 사업단)은 지난 26일 대학 대정4관 세미나실에서 ㈜씨앤이글로벌(대표 박임주)과 ‘바이오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업단이 개발한 마이크바이옴 기반의 스마트 웰에이징 기술 소재와 제품을 ㈜씨앤이글로벌이 상용화할 수 있도록 마케팅 등을 지원하게 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교류하고 사업화와 관련된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박임주 대표는 “바이오 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마케팅 분야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나창수 단장(한의대 교수)은 “지역 바이오사업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발기술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마케팅 분야 협력을 통해 성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신대 마이크로바이옴웰에이징사업단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 프로젝트에 선정돼 건강장수 리빙랩과 바이오 헬스케어 스마트 플랫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