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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함께하세요!‘2023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한방엑스포공원에서 ‘떠나자! 제천으로, 누리자! 한방바이오’라는 슬로건으로 보름달만큼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방문객을 맞이한다. 올해는 제천 한방바이오의 가치를 세계가 함께 누리자는 표현을 담은 대형 LED 원형구를 활용한 세리머니 및 대한민국 대표 록그룹 YB의 화려한 개막 축하 콘서트로 개막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며, '한방바이오융복합관'에서는 제천 한방바이오 클러스터 기업이 만든 우수 한의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한방바이오산업관’과 세명대부속 한방병원의 한의진료 및 사상체질 진단 등을 통해 건강을 챙겨볼 수 있는 ‘한방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또한 ‘제천 약령시’에서는 GAP약초, 생약초 등 제천의 다양한 우수 한약재를 할인판매하고, ‘하늘뜨레존’과 ‘플리마켓존’ 등 품격있고 우수한 제천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판매 공간도 마련한다. 개막 다음날 주 무대에서는 레트로감성공연(김현정 등), 신나는 트롯공연(박서준 등), 아이돌공연(VIVIZ 등), 힐링공연(김석훈 등) 등 테마가 있는 빅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마당극 뮤지컬 악극 ‘불효자 청이’, 캐리와 친구들의 음악공연, 싸이 커버가수 싸이버거 공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의 특별 초청공연이 펼쳐지며, 길거리와 소무대에서도 관람객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서커스, 이벤트 등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편 ‘2023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무료입장이며, 박람회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hanbangbiofair.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정경진 원광대 외래교수,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정경진 원광대 한의대 외래교수(전 경기도한의사회장, 사진 오른쪽)가 26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송석준 경기도당 위원장(국회의원·경기 이천시, 사진 왼쪽)은 “내년에 치러질 2024년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힘차게 펼쳐 나가길 바란다”면서 “정경진 부위원장의 탁월한 능력이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정경진 부위원장은 “당원 여러분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일치단결하여 국민과 지역 주민들이 원하는 눈높이에 맞게 정치 혁신과 개혁의 밀알이 되겠다”면서 “좀 더 나은 사회, 좀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식약처, ‘의료제품 개발 상담사례집’ 개정‧배포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의약품·바이오의약품·의료기기 개발 시 시행착오를 줄이고 신속한 제품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료제품 개발 상담사례집’을 27일 개정‧배포했다. 이번 2차 개정 사례집에는 2022년 9월 1일 1차 개정 이후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분야 신기술·신개념 의료제품 등 상담사례를 추가하고 의료기기 분야 임상시험(통계 포함) 상담사례도 새롭게 안내했다. 의약품·바이오의약품 분야(1권)에서는 △치매치료제 △희귀의약품 △mRNA 백신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시 품질, 비임상 시험에 관한 상담사례를 분석하여 질의응답 형식으로 품질·비임상·임상 분야별 주요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담고 있다. 의료기기 분야(2권)에서는 △기술문서 상담사례 17건 전면 개정 △‘병리조직진단보조소프트웨어’ 등 임상시험 상담사례 8건을 새롭게 안내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 개정이 의료제품 개발 시 업계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규제과학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료제품의 연구개발부터 허가까지 단계별 맞춤 상담을 제공하여 신속한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제품 개발 상담사례집(2개정)’은 식약처 누리집(http://mfds.go.kr) > 법령/자료 > 자료집 > 안내서/지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청혈센터한의원 박종오 원장, 금산군 고향사랑기부 참여박종오 청혈센터한의원장과 안창기 (주)비센바이어 대표는 지난 25일 금산군의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했다. 기부금은 각각 250만 원씩 총 500만원이다. 박종오 원장은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고향 금산의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며 “금산 지역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은 곳에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1일부터 시행된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에 한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개선 방향 논의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9월 26일(화) 10시 서울 시티타워(서울 중구 소재)에서「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자문단」 제6차 회의를 개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선방향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무회의로 개최됐으며,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 김한숙 보건의료정책과장을 비롯 대한의사협회 이상운 부회장, 대한약사회 김대원 부회장,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정지연 사무총장, 한국디지털헬스산업협회 김성현 비대면진료TF장, 원격의료산업협의회 장지호 공동회장 등 자문단과 안건 관련 전문가가 참석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14일 개최된 공청회에서 논의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개선방향에 따른 자문단 의견 수렴을 통해 시범사업 시행 이후 현장 의견으로 △의료취약지 범위의 협소함 △휴일·야간 시간대의 의료 이용의 불편함 △재진 기준의 모호성 등을 보고 받고, 향후 국민 불편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시범사업 개선을 검토 중이다. 이와 더불어 안전하게 비대면 진료를 실시할 수 있도록 의료계에서 마련한 가이드라인 검토를 통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을 보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지난 제4차 자문단 실무회의에 이어 처방제한 의약품 확대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오·남용 우려 의약품이 처방되지 않도록 시범사업 지침 준수를 당부한데 이어 오·남용 우려가 있는 의약품의 해외사례에 대해 검토하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시범사업 기간에 의료계와 환자들의 시범사업 개선 의견이 많이 있었다”라고 밝히며,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시범사업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4년도 건강보험료율, ‘17년 이후 7년만에 ’동결‘보건복지부는 26일 ‘2023년 제19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박민수 제2차관·이하 건정심)를 개최, 2024년도 건강보험료율을 올해 수준에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이는 역대 세 번째 동결로, 2017년 이후 7년 만이다. 보험료율 동결과 더불어 필수의료 등 꼭 필요한 곳에 대한 지원과 건강보험료 2단계 부과체계 개편을 통한 부담 완화 또한 지속된다. 현재 건강보험 준비금은 약 23조9000억원(‘22년 연말 기준, 급여비 3.4개월분)으로, 건강보험 재정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태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지출을 효율화하고, 재정 누수 요인을 종합 점검하고자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을 수립해 건강보험의 재정을 안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건강보험료율 동결은 건강보험의 재정 여건과 최근 물가·금리 등으로 어려운 국민경제 여건을 함께 고려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번 건강보험료율 결정을 통해 국민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제2차 건강보험종합계획(‘24∼‘28)’을 수립해 필수의료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건강보험의 재정적 지속가능성도 함께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017년 이후 7년만에 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며 “그 어느 때보다 국민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는 소중한 보험료가 낭비와 누수 없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특히 필수의료를 위한 개혁 역시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차관은 이어 “건강보험 생태계가 지속가능하도록 중장기 구조개선방안도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홍주의 회장, WHO 루마니아 사무소 방문(왼쪽부터 송호섭 부회장, Dr. Silvia manager, Dr. Caroline head of Romania office, 홍주의 회장, 임갑수 주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 대한한의사협회 홍주의 회장과 송호섭 부회장이 지난 25일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WHO European Region 사무실을 방문, 루마니아와의 지속적인 교류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한의계와 루마니아의 교류는 지난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2년 7월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이 부쿠레슈티에 제37차 루마니아 의료봉사단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이후 한의의료에 매료된 루마니아 국가 소속 기관에서 KOMSTA의 의료봉사를 공식적으로 요청키도 했다. 또한 2003년에는 부쿠레슈티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국제침술학술세미나’에서는 루마니아 의사의 한의학 소개 강연이 있었다. 당시 루마니아인들은 수지침요법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희망했다. 이후 코로나 팬데믹 직전인 2019년에는 루마니아 국방방위처 의료진이 방문해 진료체계와 의료서비스를 체험했으며, 또한 6월에는 루마니아 바실골디스대학의 현지 의료진들과 한의약 연수가 추진된 바 있다. 이처럼 한의계와 루마니아는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한국 한의약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한의계와 루마니아와의 협력과정을 소개한 송호섭 부회장은 “그동안의 교류협력 과정을 살펴보면서 한의약이 어떤 방식으로 루마니아 의료서비스에 기여를 할 수 있을지, 또한 루마니아인들의 건강 증진에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며 “향후 학술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실제 환자 진료체계 협력체계를 구축, 루마니아인의 건강 증진에 집중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캐롤라인 WHO 루마니아 사무소 대표는 “최근 루마니아 환자들은 한국의 한의학에 매료돼 있다”며 “특히 루마니아 정부도 헬스케어에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좋은 제안을 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캐롤라인 대표는 “현재 루마니아의 가장 큰 문제는 지방의 의료 노후화와 지방 의료진들의 고령화”라며 “앞으로 대학 차원의 활발한 교류 연수로 젊은 의사들에게 한의약을 교육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루마니아가 겪고 있는 의료 관련 문제 해결에 도움이 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실비아 WHO 유럽 사무소 운영관리자는 “영국이나 스위스에서는 국가 의료보험에 한의학(전통의학)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루마니아에서도 침술, 동종요법, 식물요법 및 정신요법(House of National insurance of Health) 등과 같은 CAM 치료 및 의약 비용이 부분적으로 보험에 적용되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홍주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이 종료된 시점에서 우선 WHO의 그동안의 헌신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코로나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허브(한약)가 WHO의 권장 치료약으로 등록되는 성과도 있는 등 팬데믹 상황에서 전통의학은 또 다른 발전의 전환기를 맞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홍 회장은 “한의학은 (양방에 비해)적은 비용으로 국민들의 기초적인 질환을 관리할 수 있다는 경제성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치료효과 또한 다양한 연구를 통해 국제학술지에 그 결과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다”며 “더욱이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인구 고령화 문제와 관련 노인성 질환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한의약이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나가 이같은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데 역할을 했으면 바람”이라고 강조했다. 홍 회장은 이어 “동양의학은 더 이상 동양의 것만이 아닌, 인류건강 증진을 위해 전 세계에서 활용돼야 할 의학이라고 생각한다”며 “한국 한의약 역시 세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루마니아 방문이 앞으로 양국이 보다 활발한 교류의 물꼬를 터나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 자리에 배석한 임갑수 주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는 “대한민국의 의료계를 대표하는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젊은 인력들의 교류를 촉진할 수 있는 대학간 학술 교류프로그램은 지금도 법제화 돼 있는 부분인 만큼 향후 이를 활용해 서로가 발전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
[한의약 이슈 브리핑] 활짝 열린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관문[주요이슈] ① 활짝 열린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 관문 ② 한의사의 초음파 진단기기 사용은 합법 ③ 제20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 개최 ④ 군진한의학 치료영역의 확장과 미래 모색 -
사암침법학회, ‘연기법(緣起法)’ 통해 ‘중도의 삶’ 강조사암침법학회(회장 이정환)는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회의센터에서 ‘의(醫)와 선(禪)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최근 한의계 교육에서 자칫 경시될 수 있는 철학과 인문학의 영역을 탐구하고, 인간의 의식과 행동이 어디서부터 근거를 두고 일어나는지를 짚었다. 여섯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서 장기남 사암한방의료봉사단장은 ‘연기법(緣起法)’을 통한 ‘중도의 삶’을 비롯해 시대 별로 전파된 불교의 진리와 전파 방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불교의 ‘연기법(緣起法)’이란 ‘인연생기(因緣生起)’의 준말로, 인과 연으로 인해 법(삼라만상, 현상)이 생겨난다는 의미다. 장 단장에 따르면 석가의 깨달음의 내용은 ‘연기(緣起)’의 도리로 대표된다. ‘인연화합(因緣和合)’에 의해 어떤 결과가 발생하게 되면 그 결과는 다시 그를 포함한 다른 모든 존재에 대해서 직·간접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이는 단순히 결과로서만 머무는 것이 아닌 새로운 원인이 되고 연(緣)이 돼 다른 존재에 관계하게 된다는 것으로, ‘상의상관성(相依相關性)’이라는 술어로 표현되기도 했다. 장 단장은 상의상관성을 내용으로 하는 연기에 대해 “이것이 있음으로써 저것이 있고(此有故波有), 이것이 생함으로써 저것이 생하며(此生故彼生), 이것이 없음으로써 저것이 없고(此無故彼無), 이것이 멸함으로써 저것도 멸한다(此滅故波滅)”면서 “결국 세상의 모든 것은 절대적 실체가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단장은 또한 불교의 진리는 시대에 맞게 여러 가지 방법으로 전해져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컨대 초기 석가의 가르침이 용수보살의 세대에서는 대승불교의 기본 교리로, 모든 존재에 고정불변하는 실체가 없다는 ‘공 사상(空 思想)’으로 전해졌으며, 이는 중국 대륙으로 들어와서는 ‘선(禪)’으로 이야기 됐다. 장 단장은 “현시대는 과학이 지극히 발전한 시대이므로 불교를 과학으로 이야기할 수도 있다”면서 “양자물리학자인 김성구 교수 등 실제로 양자역학을 연구하는 석학들이 도리어 불교에 관심을 갖는 경우도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김성구 박사는 양자역학의 과학적 근거와 세밀한 반야심경의 불교 교리를 하나로 융합시켜 과학과 종교의 지식이 지혜로 변화하고, 그 지혜는 모든 것을 포용하는 자비와 사랑으로 귀결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중도적인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세미나와 관련 이정환 회장은 “의학적 기술 발전과 함께 인문학적 소양이 함께 성장한다면 한의학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며, 근원적인 물음을 통해 사람을 이해하는 의료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앞으로 지속적인 인문학 세미나를 통해 철학적 사고들이 결합된 ‘의선일치(醫禪一致)’로 한의학을 새롭게 볼 수 있는 관점들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매월 무료로 진행되는 ‘의와 선의 만남’ 세미나에 관심 있는 한의사 및 한의대생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련 문의:학회 사무처(saamacupuncture@naver.com) -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 신곡1동과 의료복지 협약 체결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병원장 고영진)은 지난 22일 의정부시 신곡1동행정복지센터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지원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곡1동은 의료 취약계층 대상자를 발굴하고,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은 발굴된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한의진료와 건강상담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고영진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경제적인 이유로 건강을 돌보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의료지원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공헌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지효 복지지원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의지를 표현해준 의정부 모커리한방병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에도 보다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통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