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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한의사회, 선거관리위원 및 입후보자 연석회의(16일) -
[신간] 플로차트 정형외과 한약[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서양의학의 외과 의사로서 오랜 기간 국내·외 임상 경험과 학술연구 실적을 가지고 있으며 ‘현대한방’의 제창자이자 실천자인 니미 마사노리 교수와 제1선 정형외과 의사로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하고, 지금도 수많은 수술을 담당하고 있는 외과의사 토미자와 히데아키가 공동 저술한 ‘플로차트 정형외과 한약’이 출판됐다. 이 책은 ‘현대한방’ 시리즈 중 정형외과 편으로 기획, 제작됐으며, 일찍이 ‘난방(蘭方)’이라 불리는 서양의학과 의료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이후, ‘한방’은 난해하며 다가가기 어렵고, 때때로는 ‘요괴’ 같은 존재로써 우러러보면서도 멀리해 온 역사가 분명 존재하고, 지금도 그런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의료종사자도 있을 것이다. ‘현대한방’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재미있게’ 전달하여 의료의 폭을 넓히고 보다 따뜻하고 신뢰받는 의료현장으로 만들어가자는 것으로, 니미 마사노리 교수의 열성과 예리한 감성의 결실로 볼 수 있는 치료체계를 가지고 있다. 저자인 니미 마사노리 교수의 한방에 대한 은사이자, 동양의학의 태두인 마츠다 구니오 선생이 강조한 한방의 정석을 지키면서도 눈 딱 감고 새로운 방식으로 보다 유연하며 실천적일 수 있는 처방 플로차트는 현재 임상 각과에서 적극적으로 응용되고 있다. 이 책에 기재된 한약들도 기본은 지키면서(守), 대담한 발상과 유연한 자세로 기존의 틀을 깨며(破), 리(離)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원래부터 의료의 기본자세로써 유지되어야만 하는 내용이다. 정형외과학은 근골격계 전문의학이다. 또한 근골격계는 신체의 표현계 기관이다. 이 책이 한 명 한 명의 환자가 ‘움직일 수 있어 기쁘고, 움직일 수 있어 행복하다’를 실감할 수 있게, 그리고 인생의 희망이 생겨나게 하는 의료의 실현에 도움이 되는 책이다. 플로차트 시리즈란? 플로차트 시리즈 1탄을 처음 선보인 것이 2011년, 당시에는 제대로 한방이론을 공부해서 한방적 진찰방법을 습득한 뒤, 한약을 처방해야 한다는 고전적 스타일의 처방법이 상식이었다. 하지만 그런 공부방법으로는 한약을 처방하게 되기까지 수년이 필요하여 눈앞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를 지금 바로 치료할 수가 없었다. 서양의학적 치료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우선시하면 되겠지만, 서양의학적 치료로는 가료할 수 없는 호소가 있었기 때문에 한약을 지금 바로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반면, 한약 자체는 고전적인 전탕약에서 엑스과립으로 발전해왔다. 한약은 약재 합산의 지식으로 약효가 있는 약재를 조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증강시키고, 부작용을 줄이며, 그리고 새로운 작용을 만들어 낸다. 긴 세월의 경험을 통해 도출된 약재 합산의 지식 자체가 한약인 것이다. 전탕약은 경험적으로 정해둔 약재별 하루 용량을 물로 달여낸 것으로 약재는 빼고 성분이 삼출된 액체를 복용한다. 고전적인 전탕약의 경우, 매일 복용하는데 손이 가며, 귀찮아서 복용을 지속하기가 매우 불편하다. 현대의 한약은 전탕약을 엑스과립화한 엑스제이므로 수년간 보관도 OK, 휴대도 편리, 매일 달일 필요도 없다. 한약이 엑스제로써 편리한 현대풍으로 진화한 것이다. 그래서는 저자는 편하게 한방을 처방할 수 있는 방법을 현대한방(Modern Kampo)이라 칭하며 계몽을 시작했다. 한방이론을 처음부터 공부할 필요는 없으며, 한방진료(복진, 설진 등)가 필수가 아니라는 입장이다. 눈앞의 환자에게 플로차트 사고방식으로 한약을 처방하자는 작전이다. 이러한 현대한방적 처방으로 많은 환자를 구한 것이 10년 이상이 지나 많은 의사의 경험을 통해 증명되고 있다. 많은 독자의 지지를 받은 결과, 그 후에도 이 시리즈는 영역별로 다수의 서적으로 간행되고 있다. 현대한방이 고전적 한방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플로차트로 낫지 않을 때는 고전적 전탕약으로 한방이론과 한방진료를 구사하여 가료하게 한다. 그런 치료를 진행할 진짜 한방 숙련자도 필요하다. 정형외과 진료 시 한방사용의 메리트 ‘무엇이 가능해질까?’ 정형외과 의사가 수술 후 가장 바라는 것의 1위는 ‘감염발생 방지’다. 특히 당뇨병, 투석, 스테로이드 복용 등, 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이 있다. 사전에 거듭 설명은 하지만, 실제로 감염이 발생하게 되면 회복이 꽤나 힘들다. 감염 예방책으로써 적절히 수술을 진행하고, 출혈 발생을 억제하며, 최단 시간에 수술을 마무리하여, 혈종을 만들지 않고, 정성껏 봉합하는 것 등의 외과수기도 중요하다. 하지만 현실을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수술 중에 ‘왜 이 환자는 이렇게 질금질금 출혈이 많은 걸까?’라든가 ‘뭔가 너무 피부가 약하다’라든가 하며 스스로의 테크닉에 대해 푸념을 늘어놓곤 한다. 수술 후에는 ‘제발 혈종은 빨리 사라져라!’라든가 ‘혈행이 좋아지면 좋겠다’라며 신에게 빌기도 한다. 외래에서도 똑같다. ‘당뇨병이 있어서 큰일이네!’ ‘너무 살이 쪘네!’라며 마음속으로는 환자 탓으로 돌리기도 한다. 정형외과 수술에서 가장 우려되는 대부분의 합병증이 혈류악화에서 기인한 것으로 정상적인 치유과정 밖에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에 대응할 수 있는 양약은 없다. 양약은 뭔가를 멈추게 하거나 촉진하거나 하는 것처럼 온오프 교대 정도만 할 수 있다. 혈류를 좋게 하려다 보면 역으로 출혈 경향이 생기고, 염증을 멈추려다 보면 치유반응도 동시에 멈춰버리고 만다. 자연적인 치유반응을 촉진하는, 바로 그 꿈을 이뤄주는 약이 바로 한약이다. 비록 근거는 부족하더라도 사용하다보면 이 점을 실감하게 것이다! 한약은 약재합산의 지식 한약은 약재합산의 지식이다. 머나먼 옛날부터 고통스러운 증상에 대해 우리 주변에 있는 약재의 효능을 기대하며 다양한 시도를 했던 것이다. 대부분의 약재는 식물이며, 광물이나 동물 성분도 있다. 동물 성분 중 하나가 궁귀교애탕에 함유된 아교(젤라틴)다. 용골은 대동물의 화석화된 뼈, 모려는 굴의 껍질이다. 약재를 추가함으로써 효과를 증강하고, 부작용을 줄이며, 새로운 작용을 만들어간다. 반면, 양약은 약재뺄셈의 지식이다. 1804년 아편에서 주성분을 분리하여 모르핀으로 명명했다. 이것이 세계 최초의 식물성 알칼로이드다. 화학의 진보로 뺄셈이 가능해지기 전에는 합산하는 방법밖에 없었고, 그래서 어떻게든 합산을 했던 것이다. 정형외과 한약 한방의학 관련 용어를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플로차트이지만, 허증과 실증은 알아두어야 한방월드에 들어왔다 할 수 있다. 실증은 원기 가득하며, 근육량이 많아 힘이 좋고, 식욕이 왕성하다. 허증은 그 반대로 원기가 없고 근육에 힘이 없으며, 소화 기능이 불량하다. 또한 어떤 일이든 견뎌내는 것이 실증이다. 더위나 추위 모두 괜찮다. 장시간 서 있어도, 계속 자도 괜찮다. 변비라도, 설사를 하더라도 문제없고, 빠르게 식사해도 천천히 식사해도 괜찮다. 수면시간이 짧아도 길어도 큰 문제없다. 스트레스에도 저항할 수 있고, 사소한 인간 관계상 문제도 부드럽게 해결한다. 끙끙대지 않고 어떤 일이든 낙관적으로 대처 가능하다. 사소한 불편감에는 신경 쓰지 않는다. 피로도 길게 이어지지 않는다. 허증은 그 반대다. 허증인 사람이 마황을 함유한 한약을 복용하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식욕이 떨어진다. 한방 진통제로써 효과를 발휘하는 약재는 마황과 부자다. 마황을 함유한 한약 중 하나가 갈근탕으로 마황, 갈근, 작약, 감초, 계피, 대조, 생강 7가지 약재로 구성되어 있다. 갈근탕을 처방하고 싶은데, 마황을 복용할 수 없을 것 같은 환자에게는 갈근탕에서 마황을 뺀 계지가갈근탕을 이 책에서는 자주 추천한다. 또한 월비가출탕은 마황의 하루 용량이 6g인 처방으로 마황 함유량이 보험적용 한방엑스제 중 가장 많다. 그렇기 때문에 마황 탓에 월비가출탕을 복용할 수 없을 것 같은 환자에게는 마황이 함유되어 있지 않은 방기황기탕 등으로 대처한다. 허증인 사람이 갈근탕이나 월비가출탕을 복용해도 중대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두근거리거나 하는 정도가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목 차] 감수의 말 ………………………………… 무토 요시테루 서문을 대신하여 ………………………… 니미 마사노리 이 책의 사용법…………………………… 니미 마사노리 현대한방의 기본 니미 마사노리 서양의학을 전공한 의사를 위한 현대한방(modern kampo) 한약의 부작용 한방 초급자 선생들께 정형외과 한약 정형외과에서 한약을 병용할 때는 정형외과 전용 3제 병용례 정형외과 빈용 15처방 차세대 한방에 대한 기대 정형외과 한방약 조견표 플로차트 정형외과 Dr. T, 도미자와 히데아키 근골격계 질환을 다루는 모든 분들게 기본 근육, 관절 기본처방 골손상 기본처방 경련성 근육통 근육이 당기는 느낌의 통증 급성기 최강의 진통제 근육 진통제 만성기 진통제 신경부종 신경병증성 통증 심인성 통증 냉증이 있는 사람의 혈행불량 생활습관병이 있는 사람의 혈행불량 외상 타박 피하혈종 출혈이 잘 생기는 상처 근육손상, 근육파열 염좌 탈구 수술 적응증에 해당하는 골절 보존치료 적응증에 해당하는 골절 후유증 반흔, 색소침착 잘 걷지 못한다 골절 후 부정유합 CRPS, 대상포진 후 신경통 외상 후 구축 염증 건초염 가성통풍, 통풍 류마티스 관절염, 결합조직질환의 관절염 류마티스 다발근통, 척추관절염 창부감염(피하까지) 화농성 관절염 골수염 견·흉부 늑골골절 원인불명의 흉배부통 쇄골골절 어깨결림 급성기 견관절주위염(이른바 오십견) 만성기 견관절주위염(이른바 오십견) 호소가 많은 견관절주위염(이른바 오십견) 상지 테니스엘보우, 골프엘보우(상완과부 근건부착부염) 주부관증후군, 수근관증후군 요골신경마비 탄발지 해버든결절, 부샤르결절, 모지CM관절증 듀피트렌구축 하지 변형성관절증 변형성관절증(심인성으로 악화) 말기 변형성관절증 골괴사, 골좌상을 합병한 변형성 관절증 족저근막염 만성 관절수종, 베이커낭종, 활액낭염 경·흉추 낙침(경부 근막염) 경증 경추염좌(근손상뿐) 중증 경추염좌, 신경손상(뼈까지 파급) 경추염좌 후 잔존통증(심인성) 머리떨굼증후군(목 주변 노화에 따른 근력저하) 요·천추 근막성요통 튼튼한 체격의 만성요통 가녀린 체격의 만성요통 요추간판탈출증 요부척추관협착증 추체압박골절 천골, 미골골절 스포츠 손상 타박 및 관절의 스포츠 손상 소아의 스포츠 외상으로 인한 골절 골단증 경골 과로성 골막염(shin splint) 성장통(소아 사경 급성기에도) 허약한 젊은 여성의 외상 주술기 수술 전 루틴 수술 후 루틴 경추, 견관절 수술 후 건 봉합술 후 수술 후 재활 하지 허혈, 괴저로 인한 절단술 고령자 운동기능저하증후군, 근감소증, 노쇠 고령자 하지통증 고령자 골절입원(급성~아급성기) 고령자 입원 & 재활 병동 식욕부진 소화기증상 불면, 불안 욕창 감기 마치며 역자후기 참고문헌 칼럼 나카야마 쿄코 한약의 최적 용량은? 치타박일방이 효과가 있었습니다! 칼럼 니미 마사노리 치타박일방은 구어혈제인가? 수·파·리(守破離) 칼럼 Dr. T, 토미자와 히데아키 치타박일방으로 한방에 쏙 빠져버리다 정형외과 진료 시 한방사용의 메리트 ‘무엇이 가능해질까?’ 습윤요법에 대해 근골격계에 필요한 단백질 한약이 첫 2주 안에 효과나게 하는 Dr. T의 비결 칼럼 권승원 한약제제의 효과에 관한 임상시험이 꼭 필요할까? -
2024년도 제88회 의사 및 제25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발표[한의신문=주혜지 기자]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배현주‧이하 국시원)이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과 제25회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자를 16일 발표했다. 제88회 의사 국가시험은 전체 3231명의 응시자 중 3045명이 합격해 94.2%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의사 국가시험의 수석합격은 320점 만점에 304점(95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순천향대학교 정현우씨가 차지했다. 제25회 한약사 국가시험은 전체 146명의 응시자 중 128명이 합격해 87.7%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250점 만점에 227점(90.8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한 우석대학교 박주현씨가 수석합격했다. 한편 2024년도 제88회 의사 국가시험과, 제25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원서접수 시 연락처를 기재한 응시자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준다. -
“농한기 한의약으로 관리하세요~”[한의신문=주혜지 기자] 충남 아산시가 농한기를 맞아 한의약 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진료·건강증진 프로그램 ‘총명한(韓) 백세교실’을 운영한다. 오는 3월29일까지 각 읍·면 경로당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12회씩 운영되며, 프로그램은 농한기 신체활동 감소에 따른 체력 저하와 노인 우울감 개선을 위해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건강교육(중풍, 치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찾아가는 한의과 진료 △치매 조기 검진 △명상·총명 지압법 및 기공체조 △미술공예 프로그램 등이다. 아산시는 프로그램 사전과 사후에 혈압수치 및 우울척도 등 건강지표를 측정해 개선도를 확인할 계획이다. 한편 2024년 운영 경로당은 △염치읍 쌍죽2리 △배방읍 공수1리 △송악면 마곡2리 △탕정면 호산5리 △음봉면 동천1리 △둔포면 운교2리 △영인면 신운1리 △인주면 공세1리 △선장면 가산2리 △도고면 석당리 △신창면 창암3리이다. -
한의약진흥원, GLP 신뢰성보증 전문가 배출[한의신문=기강서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 한약비임상시험센터(센터장 조현우) 신뢰성보증부서의 장지훈 선임연구원(사진)이 최근 GLP 신뢰성보증 전문가 자격(RQAP-GLP·Registered Quality Assurance Professional in GLP)을 획득했다. 한국신뢰성보증학회(KSQA)가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공식 인증하는 GLP 신뢰성보증 전문가 자격을 얻기 위해서는 OECD, 국내·외 관련 규정 등 비임상시험관리 기준에 대한 전문지식을 평가받아야 하며, 2006년부터 지금까지 16년 동안 자격을 부여받은 GLP 신뢰성보증 전문가는 전국에 59명에 불과할 정도로 그 요건이 엄격하다. 한약비임상시험센터는 한의약 특화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으로써 한약(재) 독성정보 확보를 위해 한약재, 한약(제제), 한의약개발 소재의 안전성 연구를 하고 있다. 특히 신뢰성보증부는 비임상시험의 계획·실행·보고·보관·시설·운영 등 전반적인 시험의 수준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보증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정창현 원장은 “신뢰성보증 전문가 자격 획득으로 한약비임상시험센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됐다”며 “한약·한약재 안전성 정보 등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로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에 앞장서는 기관으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
세계 상위 2% 연구자 중 한의계 연구자는?[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John P. A. Ioannidis 교수가 최근 연구논문 출판 및 정보 분석 기업 엘스비어(Elsevier)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상위 2% 연구자 리스트를 발표했다. 세계 상위 2% 연구자 리스트는 색인‧인용 데이터베이스인 Scopus 기반으로 22개의 주요 학문 분야와 사이언스 메트릭스 저널 분류 시스템에 따라 나눠진 174개의 세부 분야별로 최소 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한 전 세계 연구자 중 Composite score 기준으로 했다. Composite score는 Scopus에 등재되어 있는 2022년까지 출판된 논문을 기준으로 △논문의 총 인용 수 △H-index △공저자에 의해 수정된 Hm-index △단독 저자 △단독 저자 또는 제1저자 △단독 저자, 제1저자, 교신저자 역할별 논문 인용 횟수 등 6가지 주요 평가 지표를 활용해 환산한 점수다. 이번 분석에 사용된 데이터는 2022년 한 해 기준 자료이며, 포함된 전체 연구자 수는 21만198명이다. 그중 보완대체의학(CAM) 분야 분석 대상은 세부 분야1 또는 2 (sm-subfield-1, sm-subfield-2)가 CAM으로 설정된 연구자 386명이다. 전체 연구자 21만198명 중 CAM 분야 연구자 386명의 국가를 분석한 결과, 미국 연구자가 95명으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중국 73위 △한국 32명 △오스트레일리아 27명 △독일 23명 △대만 23명 순이다. 지난 2021년 분석에서 한국은 26명으로 4위였으나, 올해 32명으로 3위로 올라선 것이 눈에 띈다. 분석 대상은 한국인 3240명 가운데 세부분야1 또는 2가 CAM으로 설정된 연구자 전체와 소속이 한의과대학 12곳, 한약학과 3곳, KIOM인 연구자를 분석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체 career 기준 한의계 연구자는 41명이다. 한의계 연구자 41명의 Rank와 논문 수 분석 결과, 동의대학교 최영현 교수가 모두 1위이다. 이어 2위 경희대학교 안광석 교수, 3위 한국한의학연구원 이명수 박사, 4위 대구한의대학교 구세광 교수, 5위가 가천대학교 강기성 교수이며 모두 전체 Rank 10만위 안에 위치해 있다. 논문 수를 보면, 최영현 교수 다음으로 이명수 박사와 경희대학교 김성훈 교수, 대구한의대학교 구세광 교수가 뒤를 이었다. 논문 수는(np6021, Papers 1960-2022) raw data에서 1960년부터 2022년까지의 데이터 기준이다. 세계 상위 2% 연구자를 많이 배출한 기관은 경희대학교로 15명을 기록했다. 이어 7명을 배출한 한국한의학연구원, 3명을 배출한 가천대학교 순이다. 대전대학교‧동의대학교‧원광대학교‧우석대학교가 2명, 국립안동대학교‧청주대학교‧대구한의대학교‧경상국립대학교‧자생의료재단‧강원대학교‧부산대학교(한방병원)‧서울대학교가 1명으로 동일한 비율을 차지한다. 한편 한의계 연구 41명은 다음과 같다: 최영현(동의대학교 한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안광석(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이명수(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구세광(대구한의대학교 한의과대학 해부조직학교실), 강기성(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약과학 전공)), 김성훈(경희대학교 대학원 기초한의과학과), 이봄비(경희대학교 인문융합연구센터), 엄재영(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채윤병(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교실), 임사비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교실), 배현수(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양갑식(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한약학 전공)), 정진부(국립안동대학교 식물약리학연구실), 박혜진(가천대학교 바이오나노대학 식품생명공학과(약학 전공)), 김상돌(강원대학교 보건과학대학 간호학과), 고성규(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이다혜(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오명숙(경희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손창규(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간장면역학교실), 서창섭(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고정현(前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향숙(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김태훈(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약임상연구학교실), 이병철(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신계내과학교실), 故소광섭(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물리학 전공)), 박경식(청주대학교 바이오의약학과), 이인선(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경혈학교실), 강대길(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양방생리학교실), 홍승헌(원광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임혜선(한국한의학연구원 한약자원연구센터), 이미영(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약융합연구부), 전용덕(우석대학교 약학대학 한약학과), 이범주(한국한의학연구원 디지털임상연구부), 권찬영(동의대학교한방병원 한방신경정신과), 최태영(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과학연구부), 신병철(부산대학교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조성훈(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방신경정신과학교실), 임아랑(前 한국한의학연구원), 김승형(대전대학교 동서생명과학연구원), 하인혁(자생의료재단), 박광일(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생리학실험실) -
순천시, 2024년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시작[한의신문=강준혁 기자] 전남 순천시가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임신을 지원하기 위해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순천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가정 또는 사실혼 중 35세 미만 1년 이상, 35세 이상 6개월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다. 기존 ‘1년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에서 고령 출산의 경우 난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35세 미만 1년 이상, 35세 이상 6개월 이상 임신이 안되고 있는 난임부부’로 난임 기준을 완화했다. 또한 한의 난임치료의 임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 조사 기간을 기존의 3개월에서 올해부터 2개월로 단축했다. 치료 과정은 보건소에서 신청접수 및 혈액검사를 실시하고,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의치료 4개월과 한의원 방문상담을 통한 추적조사 2개월을 실시하며, 이 기간에 양방 난임시술은 받으면 안 된다. 지원금액은 소득기준·연령 제한 없이 최대 180만원이다. 신청을 희망하면 신분증·신청서·주민등록등본·관련검사 결과지 등을 지참하고 보건소 모자보건실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육아동과 인구출산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를 갖고 싶지만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가정에 건강한 임신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아이 낳기 좋은 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의료기관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시 처벌 강화[한의신문=하재규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의료기관에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시 처벌을 강화하는 관련법이 개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병원지원금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을 제공·수수하거나 알선·중개하는 행위에 대해 자격정지 처분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의료법과 약사법이 개정돼 23일부터 효력이 발효될 예정이다. 그간 약국 개설 예정자에 의료기관 처방 연계를 조건으로 인테리어 비용이나 의료기관 임대료 등의 명목으로 지원금을 요구하거나 지급하는 사례가 문제시 돼 왔다. 이와 관련해 약국 개설을 준비하는 약사와 의료기관 간 병원지원금 등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취득 행위를 제한하는 ‘의료법 개정안’과 ‘약사법 개정안’이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된 의료법은 △의료기관개설자(개설하려는자 포함)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취득 금지 △위반 시 의사 자격정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개정된 약사법은 △약국개설자(개설하려는자 포함)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 금지 △누구든지 경제적 이익의 알선·중개 또는 알선·중개 목적의 광고 금지 △자진 신고 시 책임의 감면 △위반 시 약사 자격정지 등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해당 법률은 오는 23일부터 시행되며, 위반사실을 신고·고발한 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된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약사법·의료법 개정을 통해 약국·의료기관 개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의 부당한 경제적 이익 제공·취득에 대해서도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면서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불법행위가 근절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홍삼‧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개인간 재판매 허용[한의신문=이규철 기자] 규제심판부는 16일 회의를 개최하여,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대규모 영업이 아닌 소규모 개인간 재판매를 허용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권고했다. 다만 유통질서 등 측면을 고려해 거래횟수와 금액을 제한하는 등 합리적 대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건강기능식품은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또는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해 제조 및 가공한 식품으로,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이 대표적이다. 최근 건강에 대한 국민 관심 증대에 따라 ’23년 기준 국내 시장규모가 약 6조 2천억원에 달하고, 10가구 중 8가구는 연 1회 이상 구매하며, 선물 비중도 약 26%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반면, 현행 건강기능식품법령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을 하려는 경우 영업 신고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소관 부처는 개인간 재판매 역시 신고가 필요한 ‘영업’에 해당한다고 해석하고 있어 그동안 영업 신고 없는 일체의 개인간 재판매는 금지됐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개인간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해당 규제가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하는 등 국민 생활에 불편을 주고 있고, 글로벌 기준에도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됐다. 이에 규제심판부는 대법원 판례 등을 고려했을 때, 현행 관련 규정을 근거로 영업자의 대량 거래가 아닌 개인의 소규모 재판매까지 금지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불명확한 그림자 규제로 보았다. 또한, 신고하지 않은 개인간 재판매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무거운 수준의 처벌 대상으로 보는 것은 국민 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건강기능식품은 대부분 상온 보관과 유통이 가능하고 소비기한도 1~3년으로 재판매가 가능한 일반 식품 대비 길게 설정되고 있으며, 온라인 판매의 비중이 68%를 차지할 만큼 이미 보편화된 점 등을 감안하면 안전 위해 우려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았다. 아울러 미국, EU, 일본 등 해외 주요국 모두 개인간 재판매를 허용한다는 점에서 글로벌 규제 수준과도 차이가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규제심판부 관계자는 “규제심판부는 이번 개선권고를 통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전반적 유통질서는 유지하면서도 국민 편의를 한층 제고할 수 있을 것이라 평가했다”면서 “특히 명확한 법령해석을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두텁게 보장하고, 실수요자의 구매 문턱을 낮춰 건강기능식품 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서로에게 힘이 되어줌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기회”김건형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침구의학과 2023년 12월 21~27일 일정으로, 콤스타 한의사 단원 중 한 명으로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해외 의료봉사에 참가했다. 12월21일 저녁 11시, 인천공항에서 8시에 출발한 지 15시간 만에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숙소에 도착했다. 현지에서는 바탐방 원불교 교당 관계자들이 현지 코디네이터 및 통역사로 많은 도움과 지원을 주었다. 건물 2동을 개별 진료실 3개소, 통합 진료실 1개소(강당)로 나누고 약 20개의 침상(또는 매트)을 배치한 후, 총 7명의 한의사가 3일 반 동안 총 1084건의 진료(초진 601건, 재진 483건)를 수행했다. 앉은 자세에서 자동혈압계와 고막체온계로 혈압과 체온을 측정하고, 현지 통역사와 일반 봉사단원이 함께 환자의 연령, 성별, 주요 불편, 증상 부위(통증), 기저질환(선별) 등을 간단히 작성해 진료실로 보내주었다. 환자 대기 공간에서 진료실까지 안내가 이뤄지고, 진료 공간에도 한의사-통역사가 함께 짝을 이루어 진료했다. 산제, 연조엑스제, 자운고 스틱 등의 의약품을 2~5일 분량으로 처방했다. 빠른 침상 회전율 때문에 거의 유침을 하지 않고 비교적 굵은 침으로 강자극 및 단자법을 적용했음에도 환자들은 곧잘 침 치료를 견뎌냈다. 진료 환자 중에는 허리 통증 또는 허리와 다리의 통증을 함께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통은 이미 캄보디아 사회에서 질병 부담 10순위가 돼 있으며, 이는 10년 전에 비해 50%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에서 진료할 때와 마찬가지로 허리와 다리에 침 치료를 시행했다. 다만, 통증 진찰 시에는 가능한 상세히 증상을 파악해야 하는데, 봉사 때에는 언어와 시간의 한계로 대략적인 통증 위치, 언제부터 아팠는지, 얼마나 아픈지 정도밖에 알 수 없었다.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많은 통증 환자들을 치료해야 하는 단기 봉사 상황에 적용할 침 치료 매뉴얼이 있다면 추후 진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운동, 금연 금주 등의 건강 행태, 장시간 서 있거나 앉아 있는 등 자세나 직업적 위험 요인 대처방법 등 상세한 관리 방법이 동영상이나 크메르어(캄보디아 언어) 안내문 등으로 만들어지면 시간도 절약하고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지의 환경 및 의료 수준 상 안타까운 사례들도 있었다. 예를 들어, 매연이나 비포장도로 먼지 등과 연관된 눈 불편감(눈 건조, 자극감)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생각보다 꽤 있었다. 수두가 의심된 소아 발진 환자도 있었는데, 봉사단에서 돕지 못하고 병원에 방문하라고 할 수밖에 없었다. 캄보디아에서는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의무 예방접종이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WHO 보고를 참고할 때, 많은 어린이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3개월 전 발생한 뇌졸중으로 오른쪽 팔다리 마비, 언어장애가 발생한 60대 남성 환자는 뇌졸중 후 병원에 간 적이 없다고 했다. 마비된 쪽 어깨에는 이미 손으로 만져 느낄 정도의 틈(견관절 아탈구)이 발생해 있었고, 손가락-손목-팔꿈치와 발목에는 관절 구축이 발생해 있었다. 언어장애가 있어 통증 표현을 잘하지 못했지만, 어깨가 아프냐고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였다. 보호자인 부인에게 통역을 통해 팔 받침대를 통한 어깨 관절 안정과 온찜질, 관절 운동을 잘 시켜주어야 한다고 설명하고 침 치료를 해드렸다. 삼각붕대나 천으로라도 팔걸이를 만들어 드렸어야 했는데, 봉사를 마치고 뒤늦은 아쉬움이 남았다. 캄보디아 사회에서 뇌졸중의 질병 부담은 6위로 10년 전에 비해 60% 증가했다. 현지 주민들이 높은 가격으로 재활시설이나 병원을 방문할 수 없는 사정을 고려한다면, 뇌졸중 환자의 재활 및 회복을 위한 자가 중재나 운동요법의 교육 역시 중요할 것이다. 나중에는 시판 팔걸이(arm-sling)를 구비해 가면 좋을 것이다. 부디 보호자가 설명을 들은 대로 열심히 운동시켜 주길 바랄 수밖에 없다. 하루 종일 진료를 마치고, 차트와 물품을 곧바로 정리한 후, 단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마치고 짧은 자유시간을 가졌다. 하루 종일 허리와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 하며 생긴 피로감과 긴장을 풀고, 왜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그날 하루는 어땠는지 단원들끼리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봉사 활동만큼 소중한 소통 시간이었다. 단기 의료 봉사에는 나름의 한계가 있다. 지속적이지 않고, 봉사단이 현지 환자들의 의료 수요를 잘 파악했는지 알 수 없으며, 그리고 봉사단의 진료가 과연 그분들에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 불확실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러나 불편한 몸을 이끌고 부축받아 허름한 매트에 누워 치료를 기다리는 환자에게 두 손을 합장하며 크메르식 인사를 주고받은 후 몸을 짚어가며 침을 놓으면, 말은 통하지 않지만 어느새 그와 내가 아주 잠시 동안 연결됨을 느낀다. 현지 의료봉사의 진행을 도운 원무님의 말씀 역시 기억에 남는다. “캄보디아 학생들도 봉사에 참여하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봉사를 오래 오시면 좋겠어요.” KOMSTA 봉사는 제한적인 여건에서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줌을 느낄 수 있는 귀한 기회다. 앞으로 KOMSTA 활동이 더욱 확대돼 더 많은 사람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고 이런 활동이 쌓여 현지 주민들과 공동체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길 기원한다. 끝으로, 이번 캄보디아 바탐방 지역 의료봉사가 순조롭게 완료되도록 끝까지 수고하신 KOMSTA 사무국과 이승언 단장님, 힘든 일정 중에서도 웃으면서 서로 격려한 봉사단원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