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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서울본부, 설 명절맞이 나눔행사[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본부장 이미선·이하 서울본부)은 6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송파구 관내의 생활고를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서울본부는 가락본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설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식료품(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서울본부는 2019년 9월 송파구 사옥 이전 후 관내 가락본동 주민센터와 연계해 어려운 이웃에게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매년 추진해 왔다. 이미선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필수·지역 의료 살릴 의대정원 2000명 확대를 환영한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정부가 6일 2025학년도 의대 입학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확정해 발표한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는 이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통해 “3058명으로 묶여 있던 의대정원을 19년만에 증원함으로써 붕괴 위기의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를 살릴 수 있는 소중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적극적인 환영 입장을 밝혔다. 보건의료노조는 또한 “2025학년 의대정원 2000명 확대는 의사인력 확충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현재 부족한 의사인력과 앞으로 예상되는 의사인력 부족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2025학년도를 시작으로 앞으로 더 확대된 의대정원 증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늘어난 의대정원이 비필수 인기진료과로 쏠리면 붕괴 위기의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를 살릴 수 없고 실패한 정책으로 끝날 것”이라면서 “의대정원 확대가 필수·지역 의료를 살리기 위한 성공적인 정책이 되려면 의대정원 확대로 늘어난 의사인력이 필수의료·지역의료·공공의료에 배치될 수 있도록 지역의사제 도입, 공공의대 설립, 개원쿼터제(할당제) 도입, 비급여와 실손보험 규제 강화와 같은 정책 패키지 정책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내년 의대 입학정원 2000명 증원, 2035년까지 1만 5000명 확충[한의신문=하재규 기자] 올해 고3 학생이 입시를 치르는 2025학년도 대입부터 의대 정원이 2000명씩 늘어난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를 마친 뒤 브리핑을 열고 2006년부터 3058명으로 19년 동안 묶여있던 의대 정원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조규홍 장관에 따르면, 정부는 10년 뒤인 2035년 수급전망을 토대로 의대 정원 증원 규모를 결정했으며, 현재 의료 취약지구에서 활동하는 의사인력을 전국평균 수준으로 확보하려면 약 5000명이 필요한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더해 급속한 고령화 등으로 늘어나는 의료수요를 감안할 경우 2035년에 1만 명 수준의 의사가 부족할 것이란 판단아래 2035년까지 약 1만 5000명 선까지 의사인력을 확충키로 했다. 이를 위해 2025학년도부터 의과대학 정원을 2000명 증원해 현재 3058명에서 5058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5학년도부터 2000명이 추가로 입학하게 되면 2031년부터 배출돼 2035년까지 최대 1만 명의 의사 인력이 확충된다. 늘어나는 의대 입학정원의 대학별 배정은 ‘비수도권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집중 배정한다’라는 원칙아래 각 대학의 제출 수요와 교육 역량, 소규모 의과대학의 교육 역량 강화 필요성, 지역의료 지원 필요성 등을 다각적으로 고려할 방침이며, 특히 각 비수도권 의과대학에 입학 시 지역인재전형으로 60% 이상이 충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브리핑에 앞서 개최된 2024년 제1차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이하 보정심) 회의에서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와 ‘건강보험 종합계획’ 등 최근 보건의료 현안이 세부적으로 논의됐다. 보정심 회의에 참석한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의료취약지구의 의료공백을 메꾸기 위한 방안으로 2025학년도부터 의대정원을 2000명 늘린다고 해도 증원의 효과는 앞으로 10년 뒤에나 나타날 수 있다”면서 “당장 지역·필수의료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국내 한의인력을 필요한 곳에 긴급히 투입해 일차의료의 역할과 영역을 확대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홍주의 회장은 이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의료수요 충족을 위해 그간 미흡했던 일차, 회복기, 의료·돌봄 등 의료전달체계를 정립함에 있어서도 의료인간 종별의 차별이 존재해선 안 된다”면서 “한의사와 치과의사 등의 의료직역도 의사의 권한 확대와 비례되어 공평한 권한과 역할이 부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또 첩약 등 한의약 분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를 비롯한 ‘제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따른 중장기 건강보험 정책 방향도 논의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 의료 선택권 확대 차원에서 첩약 등 한의약 분야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가 추진된다. 이를 위해 첩약보험 제2단계 시범사업이 올 4월부터 진행되며, 현재 3종의 대상 질환은 6종(월경통, 안면신경마비, 뇌혈관질환후유증+요추추간판탈출증, 알레르기 비염, 기능성 소화불량)으로, 본인부담률 50%는 30~60%로 적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한 한약제제의 상한금액 조정도 추진된다. 원료비 상승, 제조·품질관리 규정 강화 등 주요 한약제제별 생산 원가, 제조공정 추가 비용에 대한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제제의 상한금액 상향 조정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벼랑 끝에 서 있는 필수의료를 살리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해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마지막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라면서 “정부는 올해를 의료개혁의 원년으로 삼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의료개혁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
“합리적·건강한 정치 실천과 참신한 정책 발굴” 약속어인준 예비후보(대한한의사협회 지방소멸저출산특별위원장·진주시 당당한의원장)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제22대 총선에 어인준 원장(진주시 당당한의원)이 국민의힘 경남 진주갑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어인준 예비후보는 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을 통해 “합리적이고, 건강한 정치를 실천하고, 시민의 의견을 경청해 참신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선언했다. 어 예비후보는 이어 “시민을 위한 법안을 발의하고, 낡은 규제를 혁파해 법과 정책이 시민 삶에 도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임기 동안 시민과 소통을 위해 공개할 수 있는 대부분의 국회 일정을 공개하고, 국회의원 세비의 반액 이상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어 예비후보는 진주시가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험, 농촌 지역의 일손 부족, 도심 공동화에 따른 초등학교 폐교 위기 등 문제에 직면해있어 그동안의 경험과 열린 소통을 통해 이를 해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 △경남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우주항공 영재고등학교 유치 △농촌인력 부족 해결을 위한 수곡·대평면 일원 스마트농업 클러스터 단지 구축 △진주시 가호동·문산·금곡면 일원 대형 농수산물 물류유통단지 유치 △신안·평거·판문동 기점 대규모 관광벨트 구축(진양호 연계) △충무공동 제2혁신도시 조성 등을 내세웠다. 그는 아울러 “진주시의 100년 미래를 좌우할 매우 중차대한 시기로, 가장 늦게 시작했고, 가장 어리지만 역전의 드라마를 연출해 보겠다”면서 “동료 시민 한 분, 한 분이 그 주인공을 만드는 작가가 되어달라. 우리가 모두 함께 가면 길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어 예비후보는 경남과학고등학교, 경희대 한의대와 동 대학원(한의생명과학 전공)을 졸업했으며, 현재 대한한의사협회 지방소멸저출산특별위원장, 경남한의사회 정책이사 등을 맡아오고 있다. -
경북한의원·하나로클리닉의우회, 이웃사랑 후원물품 기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중리동 경북한의원(원장 이승호)과 하나로클리닉의우회(회장 서지원)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김 선물세트, 백미, 문화상품권 등 1000만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클리닉의우회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선물 세트와 백미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대덕구는 이날 전달받은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해 명절 전 한부모가정 583세대 및 성우보육원 등 사회복지시설 13곳에 전달할 계획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구민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경북한의원과 하나로클리닉의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후원해 주신 물품은 지역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홍주의 회장,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 회의 참석(6일) -
심평원 경기남부본부, 설 명절맞이 취약계층 후원물품 전달[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애련·이하 경기남부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팔달노인복지관과 협업해 2024 설날맞이 후원캠페인 ‘온기 가득한 새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6일 경기남부본부는 약과 200세트(200만원 상당)를 팔달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또한 7일에는 설날키트(떡, 국수, 곰탕, 소고기, 약과) 제작 봉사에 참여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설날키트 전달대상이 기존 100가구에서 200가구로 확대하게 됐다. 김애련 본부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온기 가득한 새해를 보내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업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국립대병원 주무 부처, 교육부→복지부 이관 4법 추진[한의신문=강현구 기자] 지역·필수의료의 정상화를 위해 국립대학병원의 주무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하는 4개의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재형 의원(국민의힘)은 2일 이 같은 내용의 △국립대학병원설치법 개정안 △서울대학교병원 설치법 개정안 △국립대학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설치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다. ‘고등교육법’에 따라 의학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통해 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있는 국립대학병원과 의학·간호학·약학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은 현재 교육부 장관의 감독을 받고 있다. 지난해 10월 정부가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붕괴 위기에 대응하고자 ‘필수의료 혁신 전략’을 발표했으며, 이를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선 국립대학병원이 지역·필수의료 중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현행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최재형 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국립대학병원·서울대학교병원의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 △이관에 따른 사업 및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자발적 재산 출연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등 의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지역·필수의료 정상화에 기여하도록 했다. 또 국립대학치과병원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치의학에 관한 교육·연구와 진료를 통해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설치된 치과병원으로, 이들 병원 역시 교육부 장관의 감독을 받고 있어 개정안을 통해 △소관 부처를 교육부에서 보건복지부로 이관 △이관에 따른 사업 및 운영 지원 근거 마련 △자발적 재산 출연에 대한 근거를 마련해 지역·필수의료 인프라 구축에 도움 되도록 했다. 지난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개한 ‘2022 회계연도 결산서’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 손실은 지난 ’21년 642억원, ’22년에는 53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지방에 있는 공공병원의 의료 손실은 더 심각했는데 제주대병원은 ’21년 199억원에서 ’22년 242억원으로, 전남대병원은 224억원에서 406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전북대병원도 238억원에서 294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또 경북대병원도 ’21년 282억원에서 ’22년 374억원으로 손실이 급증했으며, 충북대병원과 충남대병원, 강원대병원, 경상대병원 등도 손실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재정이 악화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반면 서울에 위치한 사립대병원들의 재정은 성장을 거듭해오고 있는데 같은 기간 서울아산병원의 의료이익은 1262억원에서 1690억원으로 증가했으며, 삼성서울병원은 83억원에서 530억원으로 급증했다. 이에 대해 정부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교육부, 국립대병원 당사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립대병원 혁신협의체 TF’를 구성, 이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보건복지부는 오는 3월까지 TF 운영 계획 일정을 세워놨으며, 국립대병원에 대한 보건복지부 이관 이후 보상 방안, 병원 역할 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4개 개정안에는 최재형 의원을 비롯해 김미애·김예지·백종헌·서정숙·우신구·이종성·전주혜·최승재·최춘식 의원이 참여했다. -
"초보아빠 육아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한의신문=하재규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육아 정보와 연령별 발달 정보 등이 담긴 ‘초보아빠를 위한 육아가이드’ 개정판(7판)을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육아가이드는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교수‧아동청소년상담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작성됐으며, △임신 전 준비사항부터 △남편과 아빠로서 알아야 할 아이의 연령별 발달 정보 △위급상황 시 대처법 △수면교육 △아빠표 놀이법 △이유식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달래지지 않는 아이의 떼쓰기, 아이의 스마트폰 노출 등 초보 아빠들이 많이 고민하는 육아 상황에 대하여 ‘올바른 양육을 위한 TIP’ 코너를 마련하여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했으며, 지난 9월에 진행된 ‘좌충우돌 아빠들의 육아일기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당선작도 5편 수록했다. 개정판 책자는 임신 및 출산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시·군·구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에 배부(6,000부)할 계획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책자를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3,000부 한정, 소진 시 신청마감). 또한 온라인으로 자료를 무료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www.mohw.go.kr→정보→ 연구/조사/발간자료)와 인구보건복지협회(www.ppfk.or.kr→자료→연보/브로슈어) 대표 누리집에 게재한다. 현수엽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본 개정판을 준비해 시중의 어느 육아책 못지않게 알찬 정보로 구성되어 있다”면서 “보다 많은 아빠들이 가이드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한의계 역량 강화 위해 꼭 필요한 당직한의사 교육”[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4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제11차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 서울시한의사회가 주최·주관하는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은 당직한의사의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통해 한의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양질의 당직한의사 일자리 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4월까지 2차례 추가 강의를 남겨놓고 있다.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은 ‘당직의 각론(강사 이형호)’ 및 ‘당직의 개론(강사 이성환)’을 포함한 이론적인 강의와 함께 비위관(L-tube) 및 유치도뇨관(Foley catheter) 술기를 중점으로 한 실습 강의로 진행된다. 수강자에게는 실습 동영상 및 예습자료를 사전에 배포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각 반별 120분의 실습시간을 배정해 충분한 시간 동안 양질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이날 교육에 참석한 박성우 회장은 “현재 요양병원 당직의라는 2∼3000명 정도의 시장이 있음에도 불구, 한의사들은 그 부분에서 불과 1∼2%의 점유율만 가지고 있는 실정”이라며 “대부분 한의사들이 인턴, 레지던트를 거치지 않아 평소 L-tube 및 Foley catheter 삽관을 배우거나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에 이번 교육을 기획하게 된 것이며, 이러한 교육이 만들어져야만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한의사의 역량 확대는 물론 의료인으로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바쁘신 일정에도 교육에 참석해준 모든 한의사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과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특별시한의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2차 당직한의사 역량 강화 교육’은 내달 10일 대한한의사협회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세부 모집공고는 서울시한의사회와 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를 비롯해 한의신문 및 각종 한의사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