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꼭 필요한 환경’…저탄소 녹색병원 경영 실천[한의신문=강현구 기자] 필한방병원(원장 윤제필)은 19일 IBS 과학문화센터 강당에서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센터장 김나영)와 함께 ‘제4회 필환경 캠페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필한방병원과 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21년부터 ‘꼭 필요한 환경’이라는 의미의 ‘필(必)환경 캠페인 공모전을 개최, 아이들에게 친환경 활동과 녹색 소비 및 행동 실천을 장려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대전광역시한의사회 김용진 회장·최창우 명예회장, 심희숙 전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혜숙 대전보건대학교 환경보건과 교수를 비롯 수상자 및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제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건강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공모전이 어느덧 4회째를 맞아 많은 분들과 함께 이 자리에 있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에도 환경의 소중함을 전달하기 위한 열정으로 가득 찬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어른만큼 성숙한 생각과 실천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소중함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나영 센터장은 “환경 보호 활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들부터 시작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공모전을 계기로 기후 위기와 환경에 관한 꾸준한 관심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나라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야 할 소중한 환경을 지켜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명에 있어 의미 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활동을 많이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대전시 관내 미취학아동 및 초·중학생들이 그린 그림, 웹툰, 숏폼 등 총 350여 점에 달하는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수상자들에게는 대전시장상·대전시교육감상·대전시의회의장상·필한방병원장상·대전녹색구매지원센터장상 등이 수여됐다. -
심평원,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 1호 발간[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평원)은 공식 학술지 ‘HIRA Research’ 제4권 1호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HIRA Research는 ‘21년 5월 창간된 심평원의 공식학술지로서 보건의료정책, 의학, 간호학, 의료이용,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한국연구재단(KCI) 등재후보지’ 자격을 획득해 학술지로서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HIRA Research 편집위원장인 함명일 심사평가정책연구소장(이하 연구소장)은 편집인의 글(editorial)을 통해 ‘제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제시된 추진방향의 각 세부과제를 살펴보며 지속가능한 건강보험의 발전적 방향에서의 내용과 전략들을 설명했다. 또한 이번호에는 △의약품 급여 관리를 위한 주요국의 수평탐색 현황 비교 △의료기기 통합정보를 활용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보 연계 방안 △장애인 방문재활제도 도입에 관한 사례 △국내 호스피스 현황 △환자 수를 추정하는 인공지능 학습방법의 성능평가 △진료의뢰 및 회송 청구현황 △적응증 기반 약가 산정 제도 도입 △개정된 OECD의 보건의료체계 성과평가 프레임워크 소개 등 국내와 국제 보건의료 제도 및 현황 등을 분석한 논문들이 게재됐다. 함명일 연구소장은 “HIRA Research가 저명한 국내, 국제 학술지 논문 74편에 피인용되는 등 전문학술지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며 “보건의료의 위기와 전환 시대에 학술적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다양한 보건의료 정보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HIRA Research’에 게재된 논문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
환자안전 향상 위한 이정표 역할 ‘기대’[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을 통해 수집된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을 담은 ‘2023년 환자안전 통계연보(이하 통계연보)’를 발간했다. 통계연보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는 총 2만273건으로 ‘22년에 비해 약 137% 상승했으며, 월평균 약 1689건 보고돼 ‘환자안전법’ 제정 이후 최초로 연 2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자는 대부분 환자안전 전담인력(1만734건·52.9%)이었으며, 그 외 보건의료인(9222건·45.5%), 보건의료기관의 장(254건·1.3%), 환자 및 환자보호자(63건·0.3%) 등의 순이었다. 사고의 발생 장소는 외래진료실(7450건·36.7%)과 입원실(7350건·36.3%)이 70% 이상을 차지햇으며, 사고의 종류는 △약물(1만89건·49.8%) △낙상(6863건·33.9%) △검사(662건·3.3%) △상해(477건·2.4%) △처치/시술(265건·1.3%) 등이었다. 또한 사고가 환자에게 미친 영향별로 살펴보면 위해 없음(1만1224건·55.4%), 경증(4672건·23.0%), 근접오류(2129건·10.5%) 순으로 보고됐으며, 중등증(1980건·9.8%), 중증(121건·0.6%), 사망(147건·0.7%) 등 위해정도가 높은 사고는 전체 보고건수의 11.1%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법 개정 이후(‘21.1.1.∼‘23.12.31.) 중대한 환자안전사고 의무보고 건수는 총 246건으로, 실제 법에서 규정한 의무보고 유형에 해당되는 건은 총 108건이었다. 올해 일곱 번째로 발간하는 통계연보는 ‘23년 환자안전사고 주요 내용과 최근 5년 동안의 사고 보고 현황의 전년대비 및 연평균 증감률 등 의미있는 데이터와 환류정보, 환자안전의 어제와 오늘 등을 함께 수록해 환자안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 증대에 따른 다양한 정보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제2차 환자안전종합계획에 근거해 글로벌 환자안전 정보교류 공조체계 구축을 위해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글로벌 홈페이지를 통해 영문 버전을 함께 제작·배포했다.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은 “환자안전사고 보고데이터는 환자안전 향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자료원으로, 전문적인 분석과 실효적인 자료 개발을 통해 임상현장에서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한 예습서 혹은 복습서처럼 활용되도록 할 계획”이라며 “‘16년 7월 ‘환자안전법’ 시행 이후 환자안전사고 보고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총 8만7788건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는 보고된 사고뿐만 아니라 현존하는 관련 데이터를 통합·분석해 환자안전활동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고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 기술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포털(www.kops.or.kr)을 통해 ‘2023년 환자안전 통계연보’ 및 환자안전사고 보고 현황 등 다양한 환자안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2023년 환자안전 통계연보’ 영문버전은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글로벌 홈페이지(www.koiha-kop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선민 국회의원 대한한의사협회 내방(20일) -
요가 피지올로지 - 요가 생리학에 관한 모든 것《요가 피지올로지-요가 생리학에 관한 모든 것》은 최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요가 수행이 근골격계, 신경계, 호흡계, 심혈관계, 림프계, 면역계, 내분비계, 생식계, 소화계 등 신체의 많은 계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컬러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생생하고 자세히 보여줘 기관, 근육, 인대와 관절이 어떻게 움직임에 반응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 설명이 간단명료해 요가가 실제로 무엇을 성취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와 관련해 상충하는 정보를 변별하게 한다. 스트레칭에서 명상 및 호흡까지, 수행자는 신체가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자신의 모습, 느낌과 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된다. 더욱이 자신에게 효과적인 것과 그러한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법을 이해하게 된다. 요가와 해부학을 다룬 책은 많지만 요가와 생리학을 다룬 책은 거의 없다 각종 스포츠 및 운동에 관한 아나토미 서적을 살펴보면 각각의 운동에서 작용하는 근육이 해부학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컬러 그림으로 제시돼 있다. 이러한 책을 읽다 보면 필요에 따라 해부학 전문 서적을 들춰보기도 하지만 분량이 방대하고 용어도 전문적이다. 더욱이 그러한 운동을 잘 따라 하면 경기력이 향상되겠으나, 그 운동이 인체 생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거의 설명되어 있지 않다. 《요가 피지올로지》는 요가를 해부학 및 생리학과 접목해 요가 수행자가 이들 분야의 전문 서적을 참조할 필요 없이 한 권의 책으로 해결하도록 해준다. 최신의 연구를 바탕으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요가 수행이 근골격계, 신경계, 호흡계, 심혈관계, 림프계, 면역계, 내분비계, 생식계, 소화계 등 신체의 많은 계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이러한 계통 내에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요가를 통해서 치유가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것들도 다루고 있다. 과학에 기반해 요가 수행이 여러 신체 계통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다 요가 수행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해 많은 사람들이 요가를 하고 있지만, 요가가 심신에 미치는 효과의 생리학적 기초는 알지 못하거나 심지어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경우가 흔하다. 저자는 이러한 생리학적 개념을 이해하면 요가 수행의 효과가 크게 향상되고 부상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의사이자 요가 지도자인 앤드루 맥고니글과 요가 지도자들에게 해부학 및 생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매슈 후이는 500개가 넘는 논문과 서적을 철저하게 검토하고 분석해 근거 중심적인 정보를 제시한다. 따라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우리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못지않게 중요한)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를 묻고 답한다. 인요가는 신체의 근막에 작용하는가? 요가는 근골격 조직을 약화시키는가? 일부 자세가 노화 과정을 멈추게 하는가? 어깨로 물구나무서기가 갑상선을 자극하는가? 몸통비틀기가 간을 해독하는가? 컬러 그림과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신체 내부를 들여다본다 《요가 피지올로지》는 컬러 사진 및 그림을 통해 신체 내부에서 일어나는 작용을 생생하고 자세히 보여주기에 많은 신체 계통 내에서 신체가 요가에 어떻게 반응하고 적응하는지를 알 수 있다. 간단명료한 설명을 통해 요가 수행에서 무엇을 성취하도록 도울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해부학 및 생리학 용어들은 지나치게 학술적·의학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기초적이지도 않아 요가인의 흥미를 충분히 끌게 되어 있다. 마지막 장에서는 다양한 요가 자세와 강한 동적 수행, 느린 하타 수행, 의자 요가 수행, 회복 요가 수행 등 4가지 스타일의 요가 수행을 소개한다. 그리고 이러한 요가 수행이 어떻게 요가인의 신체 생리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직접 경험해보도록 하였다. 스트레칭에서 명상 및 호흡까지 요가 수행자는 신체가 무엇을 경험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자신의 모습, 느낌과 수행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게 된다. 저자 앤드루 맥고니글 (Andrew McGonigle) 15년 이상 요가와 명상을 수행해 온 앤드루 맥고니글은 2009년부터 요가를 지도하고 있다. 그는 요가 지도자들을 위한 수많은 교육과정에서 해부학과 생리학을 강의하며 국제 워크숍을 개최한다. 맥고니글은 의과대학 재학 시절에 스트레스 대처를 위해 초월 명상 수행을 시작했다. 의대 졸업 후에는 의료계를 떠나 본격적으로 요가에 입문, 수년간 하타 요가를 수행했다. 이어서 아쉬탕가 요가 지도자 교육과정을 수료한 후,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요가를 지도해왔다. 그는 요가 지도 중 “해부학은 왜 가르치지 않느냐”는 한 수강생의 질문에 영감을 얻어 해부학과 요가를 접목하는 작업을 시작하였다. 의과대학에서 배운 해부학 지식을 배경으로 이 학문을 완전히 다른 각도에서 살펴본 결과, 해부학과 요가를 연관시키는 방법을 개발하였다. 그는 요가에 해부학과 생리학을 적용한 작업이 재미있고 실용적이며 포괄적이라는 평가를 받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맥고니글은 <Om Yoga & Lifestyle>에 글(“360° Yoga With Doctor Yogi”)을 연재하였다. 또한 《Yoga Teaching Handbook: A Practical Guide for Yoga Teachers and Trainees》의 공저자이자 《Supporting Yoga Students With Common Injuries and Conditions》의 저자이다. 매슈 후이 (Matthew Huy) 매슈 후이는 2005년부터 요가를 지도해왔다. 그는 요가 지도자들을 멘토링하며 그들을 위한 연수 교육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수많은 지도자 교육과정에서 해부학과 생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후이는 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하였지만 댄스 수업에 이어 들은 요가 수업의 움직임에서 전에 없는 즐거움을 발견하였다. 몇 년 후, 그는 진로를 바꾸어 롱비치 소재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댄스를 전공해 학사 학위를 받았고 요가, 필라테스, 매트 워크, TRX 및 태국 요가 마사지 지도자 교육과정을 수료하였다. 2021년에는 런던 소재 브루넬대학교에서 스포츠, 건강 및 운동 과학 분야의 석사 학위를 받았는데, 세부 전공은 운동 생리학과 통증 과학이었다. 그는 특히 요가 지도자가 사용하는 언어가 수련생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차례 CONTENTS 머리말 Foreward 서문 Introductin CHAPTER 1 근골격계 Musculoskeletal System 뼈 Bone 관절 Joints 근육 Muscles 연골 Cartilage 건, 인대와 건막 Tendons, Ligaments, and Aponeuroses 근막 Fascia 스트레칭과 유연성의 과학 The Science of Stretching and Flexibility 근골격계의 손상과 질환 Injuries and Conditions of the Musculoskeletal System CHAPTER 2 신경계 Nervous System 신경계의 세포 Cells of the Nervous System 중추신경계 Central Nervous System 말초신경계 Peripheral Nervous System 신경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Nervous System CHAPTER 3 호흡계 Respiratory System 호흡계의 해부학과 생리학 Anatomy and Physiology of the Respiratory System 조용한 호흡의 생체역학 The Biomechanics of Quiet Breathing 횡격막 All About the Diaphragm 강제 날숨과 들숨 Forced Exhalation and Inhalation 대기와 배출된 공기 Atmospheric Air and Expelled Air 좋은, 건강에 유익한 산소? Good, Wholesome Oxygen? 우자이 호흡 Ujjayi Breathing 비강호흡과 구강호흡 Nose Breathing and Mouth Breathing 프라나야마와 느린 호흡의 심리적 효과와 생리적 효과 The Psychological and Physiological Effects of Pranayama and Slow Breathing 호흡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Respiratory System CHAPTER 4 심혈관계 Cardiovascular System 혈액 Blood 심장 Heart 혈액 순환 Circulation 항상성의 유지에서 심혈관계의 역할 Role of the Cardiovascular System in Maintaining Homeostasis 안정 시 심박수와 심박출량 Resting Heart Rate and Cardiac Output 심박변이도 Heart Rate Variability 혈압 Blood Pressure 심혈관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Cardiovascular System CHAPTER 5 림프 및 면역계 Lymphatic and Immune Systems 림프계 Lymphatic System 림프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Lymphatic System 면역계 Immune System 면역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Immune System CHAPTER 6 내분비계 Endocrine System 호르몬이란? What Is a Hormone? 코르티솔: 주호르몬 Cortisol: The Master Hormone 인슐린 Insulin 갑상선 호르몬 Thyroid Hormones 엔도르핀: 우리 몸의 모르핀 Endorphins: Our Body’s Morphine 도파민 Dopamine 내분비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Endocrine System CHAPTER 7 생식계 Reproductive System 여성 생식계의 해부학 Female Reproductive System Anatomy 여성 생식계의 생리학 Female Reproductive System Physiology 남성 생식계 Male Reproductive System 생식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Reproductive System CHAPTER 8 소화계 Digestive System 소화계의 해부학과 생리학 Anatomy and Physiology of the Digestive System 식이요법과 소화계 Diet and the Digestive System 소화계의 질환 Conditions of the Digestive System CHAPTER 9 요가 수행 Practice With Confidence 강한 동적 수행 Strong, Dynamic Practice 느린 하타 수행 Slow Hatha Practice 의자 요가 수행 Chair Yoga Practice 회복 요가 수행 Restorative Yoga Practice 참고 문헌 References 색인 Index 역자 오재근 한국체육대학교 운동건강관리학과 교수이며, 대한스포츠한의학회 명예회장, 아시아배구연맹 의무위원, 대한배구협회 의무위원, 대학골프연맹 수석부회장이다.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한의학박사), 고려대학교 체육대학원을 졸업하였다(이학박사). 대한스포츠한의학회 회장, 방콕아시안게임 한국선수단 주치의, 대한체육회 의무분과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 『운동 동의보감』이 있으며, 공저서로 『스포츠의학』 『스포츠한의학개론』 『체육인체해부학』 『운동생화학』 등이 있다.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무술 아나토미』 『축구 아나토미』 『보디웨이트 트레이닝 아나토미』 『사이클링 아나토미』 『달리기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요가 피지올로지』 등이 있다. 최세환 신경외과 전문의로 서울성모신경외과의원 원장이다.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 부속병원에서 수련과정을 마치고 전문의를 취득했다. 대한신경통증학회,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및 대한말초신경학회 상임이사, 대한신경외과의사회 상임고문단장, 대한정주의학회 회장이며, 대한스포츠의학회 정회원이다. 대한신경외과의사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공저서로는 『당신만을 위한 맞춤영양치료』가 있고, 공역서로는 『그림으로 배우는 통증치료 주사요법』 『척추 통증의 진단과 치료적 주사법』 『쉽게 배우는 척추주사요법』 『면역의 배신』 『필라테스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달리기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요가 피지올로지』 등이 있다. 한유창 한의학박사로 상지대학교 한의대 겸임교수와 도담한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한방병원에 재직 중이다. 연세대학교 영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문학석사), 상지대학교 한의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였다(한의학박사). 역서로 『필라테스 운다 체어』 『임상경혈단면해부도해』가 있으며, 공역서로 『필라테스 아나토미』 『요가 아나토미』 『스트레칭 아나토미』 『골프 아나토미』 『수영 아나토미』 『사이클링 아나토미』 『축구 아나토미』 『달리기 아나토미』 『댄스 아나토미』 『요가 피지올로지』 등이 있다. 원 제 : The Physiology of Yoga 판 형 : 4×6배판 (188×257) 면 수 : 406쪽 가 격 : 38,000원 ISBN : 979-11-979876-8-7 (93510) -
“불평등 의료체계 심화…공공의료 확충 시급”▲좌측부터 김윤·김선민·전종덕 의원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보건의료인 출신 김윤(더불어민주당)·김선민(조국혁신당)·전종덕(진보당) 의원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와 함께 20일 ‘의료대란으로 드러난 한국 의료공급체계의 문제점과 공공의료 강화 방안’ 토론회를 공동개최, 지역·필수의료 공공화 방안을 모색했다. 김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 체계를 민간에 맡겨 시장에 방치한 결과 불균형·불평등한 의료전달 체계가 심화됐으며, 비급여·비필수 의료시장이 방대해지고, 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면서 “시민들의 사회안전망인 공공의료의 확충이 절실한 시기로,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을 포함한 공공병원의 협력체계를 만들어 공공의료에 대한 전체적인 신뢰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선민 의원은 “공공의료는 모든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사회 기반으로, 우리나라 기초체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촘촘한 공공의료 체계와 인력의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의료개혁에 있어 의사도 정부도 아닌 국민을 먼저 생각한다면 무엇보다 공공의료를 단단히 정비하고, 확충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전종덕 의원은 “시장 중심 공급 체계를 공공의료 체계로 전환하기 위해선 의료기관과 의사 인력의 수익 경쟁 과열을 초래하는 병상 과잉 공급과 무분별한 개원을 규제해야 하며,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필수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완결적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면서 “현재의 지역의료 공백, 필수의료 기피, 과잉 진료 유발을 심화하는 건보 수가 체계를 전면 개선하고, 건보에 대한 국고지원을 확대해 건보 보장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톤회에선 △의료대란 과정으로 본 한국 의료공급체계의 문제점과 공공성 강화 방안(정백근 경상국립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지역의료의 붕괴로 본 의료자원의 불평등과 공공병원의 역할 및 지원 방안(나백주 을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 △공공의료 지원체계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옥민수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정백근 교수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필수의료 패키지에 대한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면서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지역 공공의료기관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정 교수에 따르면 울산·광주의료원 설립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지 못해 무산됐고, ‘필수의료 혁신전략’에 따라 필수의료지원관이라는 조직을 설치함으로써 기존 정책담당 부서인 공공보건정책관은 배제됐으며, 시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와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위상과 역할이 격하되는 등 지역에 구축돼있는 책임의료기관 기반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가 미흡한 상황이다. 정 교수는 공공의료 강화 방안으로 △공공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의 역할 강화 △국립중앙의료원의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 강화 △지방정부 및 시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의 역할 강화 △책임의료기관 기반 지역 완결적 필수의료 공급체계 구축 및 운영 △지역·필수의료 확충을 위한 건보 재정 활용 △비수도권 공공병원 설립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개편을 제시했다. 정 교수는 특히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운영과 정책결정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지방정부 차원의 의사결정기구에서 시민사회 위원들의 대표성을 강화하고, 시민사회 구성원들이 공공보건의료기관 의사결정에 직접적으로 참가함으로써 이들 기관들의 운영과 서비스를 사회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기전을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좌측부터 정백근·나백주·옥민수 교수(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 정책위원들) 이어진 발제에서 나백주 교수는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 공공병원 활성화를 위한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 교수는 지역의료 붕괴 원인에 대해 “시장 중심 보건의료 의존 경로와 사회적으로 수가 의존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인구 감소 등의 이유로 더 이상 수가 중심의 정책은 작동이 멈췄다”면서 “공공병원을 지렛대로 한 광역지자체의 역할이 사각지대였으며, 중앙정부도 지역보건의료 실현을 위한 보건의료 발전 계획을 한 번도 추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나 교수는 “최근 공공병원 예비타당성 탈락 등으로 필수·소아과의료 관련 인력을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며, 공공병원 전문의 숫자는 동급 민간병원에 비해 3분의 2수준, 간호사 수는 80~90% 수준으로 열악한 상황”이라면서 “인건비 일부는 정부에서 지원하고, 수가가 낮은 부분들은 지자체에서 보존을 해주는 형태로 가야 공공병원이 지역의료에서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옥민수 교수는 공공보건의료 시설 확충을 막는 큰 문제 중 하나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꼽고, 주민들의 의견 반영과 조사 항목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정부가 신규 사업 이전에 예산 편성의 사전적 타당성을 검증 및 평가하는 절차로, 기금운용계획 수립을 통해 재정 운영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기 위한 조사다. 특히 옥 교수는 지난해 5월 울산 주민의 숙원이었던 울산의료원 건립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탈락한 것과 관련해 “보건의료 전문가가 배제돼 정책적 분석에서 보건의료적 관점 반영이 미흡했다”며 “공공병원 설립에 있어 경제학과 교수들만 참여하는 게 아닌 지역 전문가와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돼야 하며, 타당성 검토를 위한 평가영역·항목의 전면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패널토론에서는 김선민 의원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진재원 웅상공공의료원 설립추진운동본부 공동대표, 김용진 공공의료성남시민행동 공동대표, 김민재 보건의료노조 정책국장, 이정현 의료연대본부 정책위원,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우리나라 의료 공급 체계의 문제점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
심평원, 보건의료 취약지서 의료봉사 활동 전개[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이하 심사평가원)은 19일 상지대학교부속한방병원, KMI한국의학연구소,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보건의료 취약지역의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영월군 팔괴1리 경로당에서 공동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심평원을 비롯해 상지대한방병원, KMI한국의학연구소,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의료봉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영월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혈압 체크, 혈액검사, 문진 등 건강검진 및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한편 오후에는 침, 부항, 한약 처방 등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심평원은 의료봉사 진행 총괄과 함께 한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 지원 및 후원물품 등을 제공하고, KMI한국의학연구소는 의사 등 의료진 7명과 검진차량을 통한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또한 상지대부속한방병원은 한의사 인력 및 경구한약 등을 지원하고,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진료를 받을 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진료소를 오가는 교통편 제공 등 제반 활동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강원도한의사회에서도 일회용 침, 배드, 타이머 등 필요한 의료물품을 지원하는 등 의료봉사 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했다. 이와 함께 이날 건강검진 및 한의의료서비스를 받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심평원이 준비한 비상약키트 꾸러미를 제공했으며,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꾸준히 운동하실 수 있도록 500만원 상당의 전신운동기를 팔괴1리 경로당에 기증키도 했다. 이와 관련 오수석 심평원 기획상임이사는 “이번 의료봉사 활동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보건의료 취약지역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한·양방 의료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심평원 특성을 활용해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래도 담배 피우시겠습니까?”[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올해 말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표기될 경고그림·문구를 포함한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 등 표기내용(보건복지부 고시)’를 21일(금) 개정하고, 6개월 유예기간을 거쳐 12월 23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은 국민건강증진법상 현행 제4기 담뱃갑 건강경고 적용이 2024년 12월 22일 부로 종료됨에 따라, 차기 경고그림·문구(2024.12.23.~2026.12.22.)를 선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담뱃갑 건강경고 표기는 흡연의 건강상 폐해를 그림 또는 문구로 담뱃갑에 기재하여, 흡연자의 금연 유도와 비흡연자의 흡연 예방을 목적으로 한다. 국내에서는 2016년 12월 23일부터 시행된 이후, 매 2년마다 경고그림 및 문구를 고시 중이며, 해외에서는 2001년 캐나다에서 처음 도입돼 2023년 기준 138개국에서 시행되고 있다. 제5기 담뱃갑 경고그림·문구는 국내·외 연구 결과 및 사례 분석, 대국민 표본 설문조사, 건강경고 효과성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후보안을 개발했으며,금연정책전문위원회의 4차례 심의와 행정예고 및 국민건강증진정책심의위원회 심의·보고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제5기 담뱃갑 건강경고는 흡연이 유발하는 건강상 폐해를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시성, 의미 전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림과 문구를 선정했다. 궐련의 경우는 그림 주제 10종에서 2종은 교체해 2016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병변 주제 비중을 높였으며(5:5→7:3), 경고 문구는 ‘폐암’→‘폐암으로 가는 길’처럼 단어형에서 문장형 표기로 변경했다. 배경택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담뱃갑에 표기하는 건강경고 그림과 문구 교체는 익숙함을 방지하면서도,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전하면서, “올해 12월 23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담뱃갑 건강경고 메시지를 통해 사회 전반에 모든 담배는 건강에 해롭고, 금연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임 한국한의약진흥원장 공모합니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가 ‘한국한의약진흥원장 초빙 공고’를 게재하고, 신임 원장 선임에 나섰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은 한의약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과 한의약 기술 개발 및 산업 진흥을 통해 국민건강 증진과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단체로, 향후 진흥원을 이끌어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원장을 공모한다. 신임 진흥원장의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으로, 향후 진흥원을 대표해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진흥원장의 자격 조건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34조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는 사람으로, △한의학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덕망이 있는 자 △해당 직위에 대한 전문지식 및 경륜을 갖추고 경영혁신을 추진할 수 있는 자 △국제 감각과 미래지향적 비전을 가진 자 등으로 정하고 있다. 서류는 내달 4일 17시까지 진흥원 행정동 3층 임원추천위원회(인재개발팀)으로 직접 방문이나 우편, E-mail(insa@nikom.or.kr)을 통해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1부(소정양식) △지원서 1부(소정양식) △자기소개서 1부(소정양식) △직무수행계획서 1부(소정양식)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1부 △경력증명서 1부 △관련 자격증(해당자에 한함) △기타 지원서에 기재된 내용과 관련된 증빙서류 일체 등의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 접수 후에는 우선 진흥원 임원추천위원회 운영규정 별표 제2호에 따라 서류 심사를 진행하며, 2차에서는 면접 심사가 진행된다. 면접심사는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직무수행계획에 대한 PT 발표 및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
간호협회,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위탁기관 선정[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대한간호협회가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탁영란)는 20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도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개발 및 지원 사업 위탁기관 선정사업’에서 위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7월부터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동안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보수교육 등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서 실시해 왔으나 대한간호협회가 공동 위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을 담당하게 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지난 40여 년간의 간호사 보수교육 운영을 통해 교육기획, 교육 콘텐츠 개발, 강사관리, 교육생 모집 및 관리 등 교육운영에 대한 풍부하고 전문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또 온·오프라인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도 잘 갖추고 있어 교육생들의 교육 편의성과 접근성도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교육에 대한 만족도 역시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대한간호협회는 본격적인 교육 시작에 앞서 간호조무사 직무교육 전담팀을 구성하고 간호조무사들의 직무교육에 대한 요구 및 학습자 분석 등을 통해 간호조무사 직무교육의 목적에 부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