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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대구경북본부,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 참가[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본부장 김기원·이하 대구경북본부)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주관하는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의료기관 참가자를 대상으로 신규고시 안내 등 맞춤형 진료정보를 제공하고, 진료현장 의견 수렴을 위한 진료비 상담부스도 운영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정진료를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내가 먹는 약 한눈에(DUR)’, ‘건강e음’ 어플리케이션 활용방법 등 심평원이 제공하는 건강정보의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 참석자를 대상으로 ‘청구오류 사전점검 서비스’, ‘랜섬웨어 피해예방 수칙’ 등을 안내하는 한편 ‘청탁금지법’과 ‘공익신고자 보호제도’ 등 청렴·윤리 경영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알렸다. 김기원 대구경북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한의약 해외 홍보 및 외국인환자 유치 ‘앞장’[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는 22일 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 9개국 해외 바이어 12개 사와 함께 한의약 해외 홍보 및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의약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해외 홍보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통해 한국 한의약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해외 바이어들은 미국, 중국, 독일, 인도네시아,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 연고를 두고 있는 업체들로, 한의약의 잠재력과 미래 대표 의학으로서의 성장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상호교류를 통해 한의약 산업이 해외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 박성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한의약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외국인환자들이 한국을 방문해 한의약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를 활성화해 궁극적인 목표인 전세계인의 건강한 삶과 함께 한의약 산업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말했다. 한편 서울시한의사회는 메디라운드(대표 신영종)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초청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의약 웰니스 팸투어, 네트워킹의 밤, K-MEX 참관, B2B 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한의약 콘텐츠의 매력을 소개했다. -
대구한의대, 우즈벡 부하라국립대학서 한의학 전공교육 시행[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0일 한국한의약진흥원의 지원으로 진행되는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에서 현지 부하라국립의과대학과 학점 기반 한의학 전공 해외교육 시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20·21일 양일에 걸쳐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점 기반 한의학 교육을 진행했다. 20일에는 송지청 교수(한의예과, 한의약 해외교육·연수 지원 사업 책임 교수)가 원위취혈에 관해 , 김영 교수(기초교양대학)는 한국의 전통향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21일에는 이봉효 교수(한의예과)가 사암침법에 관해, 송영일 교수(특임교수·KOICA 글로벌 협력진)가 한방재활의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한 40여명의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의 강의를 수강한 Azizov Asilbek은 “한국에서 한의학의 전문가들이 직접 오셔서 대면으로 한의학에 관한 강의를 직접 해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며 “한의학의 우수성을 배우고, 한국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강의에는 부하라국립의과대학에 유학 중인 요르단 유학생 3명도 참가해 한국의 전통의학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 송지청 교수는 “우리의 한의약 교육과정을 처음으로 해외에서 전공교육과정으로 개설하고 대면 해외 교육을 진행했다”며 “학생들의 한의학에 대한 관심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에 놀랐으며, 기회가 될 때마다 한의학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
한의약진흥원-한의산업진흥협회, 한의산업 육성 상호 협력[한의신문=주혜지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과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가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한의약산업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 한의약산업의 혁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했다. 간담회에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정창현 원장과 한국한의산업진흥협회(이하 KOMPAS)의 강희정 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한의약산업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눴다. 강희정 회장은 “현재 공식적인 한의약산업 실태조사를 하고 있는데, 산업에 대한 분류가 오래전 정해진 기준이어서 IT나 새로운 의료기기산업에 관한 업종들은 포함이 안 돼 있다”며 “한의 신기술 발전을 위해 진흥원도 노력하고 산업계도 노력하는데, 정작 정책적인 부분에서는 빠져있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이어 “진흥원에서 한의산업의 새로운 정의, 통계청의 분류 등 정책적인 접근을 부탁드린다”며 “국가에서 바라보는 한의산업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구성민 부회장은 “이제는 한약조제관리란 무엇인가 정의할 때”라며 원외탕전실과 관련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 부회장은 “대량생산설비에 맞춰진 기존 GMP 제도를 따라가다 보면, 하루에 5~600종을 생산해야 하는 원외탕전실 입장에서는 괴리감이 있다”며 “3주기 인증 전에 국민·보건복지부·산업계가 합의할 수 있는 세부사항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윤용 부회장은 “원외탕전이 탕전대행업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한약재 처방을 새로 발굴하고 연구하는 테스트 베드(Test-Bed)의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인증 업무와 품질검사를 대신해 주는 역할 외에도 양질의 한약재 처방을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부회장은 특히 “산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시는 진흥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면서 “진흥원은 한약에 대해 A부터 Z까지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는 만큼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부탁드린다”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정창현 원장은 “한의계 산업을 대표해 주시는 KOMPAS 관계자분들을 만나 뵈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제안해 주신 내용들이 당장 해결되지는 않더라도, 진흥원 내부에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검토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밝은해한의원, 옥포읍에 성금 1000만원 기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대구 달성군 옥포읍 밝은해한의원(원장 서민성)은 지난달 18일 옥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민성 원장은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아동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기부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태영 옥포읍장은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읍에서도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서민성 원장은 달성군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경옥고 등의 후원물품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
아름다운 일상하루의 진료를 마치고 나서 나른한 몸으로 잠시 생각에 잠기곤 한다. 육신은 온통 물먹은 솜처럼 천근만근이지만 오늘도 나는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과연 환자들과 함께 보람 있게 지냈는가를 반성해 본다. 의사의 소임이란 무엇인가? 그건 병을 치료하는데 있다. 사람이 태어나서 일생을 살면서 병들지 않고 천수를 누리다 때 되어 흙으로 돌아가면 오죽이나 좋으랴마는, 그게 어디 뜻대로 되는 일이라야 말이지. 세상살이 시달리며 허겁지겁 살다보니 통상 병을 다스리는 시기를 놓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결국 평소의 예방의학으로 얼마든지 가능할 것을, 고생하고 사람 힘드는 그런 일을 반복하는 예가 허다한 때문이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라’는 말이 있듯이 일상생활에서는 규칙적인 식생활, 여유 있는 마음가짐, 꾸준한 운동 습관 등이 생활의 일부분이 되면 좋겠다. 나는 건강을 위해 시간이 나면 산행을 한다. 흠뻑 땀을 흘리므로 노폐물을 내보내고, 반복되는 걸음걸이로 근육을 강화하는 그런 것만이 등산의 장점이 아니다. 쉬엄쉬엄 평지 길을 걷는 듯 고개를 오르다 보면 드디어 숨이 턱에 차오르고 더 이상 갈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고통이 느껴질 쯤에 다시 내리막길이 나타나는 이 오묘한 이치! 마침내 산정에 올라 “야호―” 소리칠 때의 호연지기를 산에 오르지 않은 사람이 어찌 알 수 있으랴. 그리고 산위에서 내려다보면 성냥갑처럼 이마를 맞대고 발아래 늘어서 있는 시가지. 저 속에서 사람들은 아옹다옹 생존을 위해 다투고, 경쟁하고 때로는 좌절하리라. 아, 산에서 보면 우리들 일상사 그렇게 집착하고 매달리던 것들이 얼마나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었던가를 실감하게 된다. 세상에는 소의(小醫), 중의(中醫), 대의(大醫)의 세 부류의 의사가 있다고 한다. 언필칭 소의는 개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를 일컬음이요, 중의는 그 명성이 자자하여 원근에 널리 알려지므로 해서 다중(多衆)을 치유케 하는 의사요, 대의는 한 집단이나 한 나라 혹은 인류를 구원하는 그런 의사로서 종교적인 차원의 인술(仁術)을 행하는 이를 말한다. 대개의 의사들은 중의가 되는 것을 생의 지순한 목표로 삼는다. 그러나 지금은... 나는 소의가 되고 싶다. 왜냐하면 나 자신 그릇이 용렬하여 중의가 될 수도 없겠지만 그보다는 나를 찾아와 아픔을 호소하는 환자를 위해 진정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싶다. 수척한 그의 손을 잡고 꿈 많던 그의 옛 이야기에 더불어 공감하고 싶다. 그의 외로움에 함께 가슴을 적시며 차 한 잔을 나누어도 좋고, 아니면 말없이 흔들리는 노스탈쟈의 깃발이 되어 여정의 먼 길을 혼자 내다보는 것도 좋으리라. 하여 나는 한 사람의 의사로서 오늘도 잠 못드는 이의 창을 밝히는 그런 따뜻한 소의가 되고 싶은 것이다. 밤이 가면 새벽이 오면서 또 하루가 시작된다. 마음을 활짝 열고, 나를 찾는 내 이웃에게 나는 어떤 몸짓으로 기쁨과 희망을 심어줄 것인가? 일연의 삶이란 감나무의 감처럼 여름날 뇌성벽력과 가을의 찬서리를 견디고서야 익어가는 그런 해탈을 위한 과정이었겠거니. 아 -! 참으로 소의의 길은 멀고도 아득하다. -
오현민 원장, 연수구 의료급여심의위원으로 위촉[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의료급여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제6차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급여심의위원회는 의료급여법 제6조에 의거 구성·운영되는 위원회로 대지급금 및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에 관한 사항, 의료급여일수의 연장승인에 관한 사항 및 그밖에 의료급여사업과 관련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의결하는 합의제 기관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5월 기존 심의회 위원 1명의 사의 표명에 따라 연수구한의사회를 통해 추천받은 달임채한의원 송도점 오현민 대표원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진행된 제6차 심의위원회에서는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195건, 선택의료급여기관 신청 승인 17건, 그리고 부당이득금 등의 결손처분 3건 등 총 3개의 심의안건에 대해 의결하는 한편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과다한 약물의 복용과 불필요한 병원 진료를 예방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오현민 대표원장님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앞으로 의료급여심의위원으로서 의료급여사업 추진 등에 있어서 고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임상술기교육센터 설립 요청 및 국가시험 개편 논의[한의신문=주혜지 기자] 대한한의사협회 정원조정‧교육개혁특별위원회(위원장 정유옹)가 21일 협회관 소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개최, 임상술기교육센터 설립 및 한의사국가시험 과목 추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윤성찬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의계 의권은 갈수록 축소되고 있는 가운데 한의대 졸업생은 매년마다 적지 않게 배출되고 있는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며 “기본적으로 한의대 정원 축소의 기조하에서 실질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유옹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의료대란 사태를 맞이해 정부가 필수의료 및 일차의료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음에도 정작 우리 한의계는 마땅히 설 자리가 없는 상황”이라면서 “한의약이 정부의 제도권 의료로 진입하고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학술 분야의 개선점을 찾는데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계속된 회의에서는 △임상술기교육센터 추진의 건 △본초학 교과서 개편 검토의 건 △한의사국가시험 재활의학 과목 추가의 건 등이 논의됐다. 임상술기교육센터 추진의 건에서는 교육부 등 정부 기관에 한의 임상술기교육센터 건립을 요청하는 등 국립 임상술기교육센터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14일 ‘의대교육 정상화 관련 긴급 브리핑’을 통해 연간 4000여 명을 교육시킬 수 있는 임상교육훈련센터를 2028년까지 모든 국립대병원에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시설 및 장비 투자로 올해 1114억 원을 투자하고, 의료 연구개발에 9년간 1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의대 교육환경 개선 및 한의사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임상술기교육센터’ 개설을 요청하고, 관련된 세부사항 추진을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또한 최근 한의사 조제권한 확대를 위해 본초학 교과서에 전통 한약재 외에도 서양 허브를 추가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접수된 것에 따라 본초학 교과서의 개편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한의사의 의권 확대를 위한 교과서 개편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이와 관련 한국한의과대학‧한의학전문대학원협회 및 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 등과 협의해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한의사국가시험에 ‘재활의학’ 과목을 추가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현행 한의사국가시험은 1990년 1월 이후 개편된 바 없이 계속되고 있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시험과목 및 방법 등 보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동안 한의계 교육 관련 단체는 협의체를 결성해 국가시험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자 했으며,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및 정부에서도 국가시험 과목 변경 필요성을 공감,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본초학 및 한방생리학 삭제, 한방재활의학 추가)이 입법 예고된 적이 있었으나 한의계 내부의 의견이 일치되지 않아 무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방재활의학회로부터 한의사 국가시험 과목에 한방재활의학 과목을 포함하는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 접수됐고, 한의사의 의권 확장 및 보장성 강화를 포함한 각종 요소를 고려해 긍정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한편 이날 첫 회의를 가진 정원조정‧교육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정유옹 수석부회장 △부위원장: 김지호 기획/학술이사 △위원:최성열 학술/의무이사, 이태형 학술이사, 이정탁 만수무강한의원장, 김준연 보건한의원장, 박환상 서울지부 의무이사, 윤해선 경기도지부 학술부회장, 조학준 세명대 한의대 교수, 서병관 경희대 한의대 교수. -
대구시한의사회,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한의약 알렸다[한의신문=강준혁 기자] 대구광역시한의사회(회장 노희목·이하 대구시회)가 지역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인 ‘2024 메디엑스포 코리아’에서 한의약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대구 엑스코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메디엑스포 코리아에는 350개사 720부스가 참가했으며, 총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이번 엑스포는 ‘대한민국 건강의료산업전’, ‘대한민국 국제 첨단의료기기 및 의료 산업전(KOAMEX)’, ‘대구 국제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DIDEX)’로 구성됐다. 대구시회는 행사 기간 동안 한의약 부스를 운영, 방문객들에게 한의진료를 소개하는 등 한의약 알리기에 나섰다. 특히 행사에는 대구시한의사회 노희목 회장·정수경 부회장·백승태 비서실장을 비롯해 이상제 호산한의원장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추나 △오행체질 △한방이비인후과 치료를 진행했다. 이날 부스에 방문한 한 방문객은 “이번을 계기로 한의약의 우수성을 다시금 알 수 있었으며, 향후 대구에 방문하게 된다면 꼭 한의원에 방문해 한의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희목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대구 한의약의 대외적 경쟁력과 미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구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치매안심가맹점 지정…지역사회 치매 안심 환경 조성[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익산시가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사회 내 치매 안심 환경을 조성한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남중동에 위치한 마디한방병원과, 백년한의원, 햇빛고운한의원 등 3개소를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고 21일 현판을 전달했다. 지정된 치매안심가맹점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극복 활동에 동참하는 한편,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이번에 지정된 한방병원 및 한의원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의 치매 예방을 도울 예정이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된 한 사업주는 “가맹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진단 검사와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치매 조기 발견을 지원하겠다”며 “지역 내 치매 친화적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치매안심가맹점 가입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치매안심센터(063-859-7459)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