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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소비자가 제안하는 의료개혁방안 국회토론회'(23일) -
오산시 스포츠경기서 한의의료 지원 나선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이안한방병원과 함께 ‘오산시 스포츠경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이안한방병원은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및 그 회원단체와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제휴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스포츠경기 의료 지원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각종 대회 및 행사시 이안한방병원의 홍보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골든타임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거나 치료에 시간과 비용이 더 소모되기 때문에 이안한방병원의 스포츠경기 의료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스포츠 경기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응급상황의 경우 의료인의 즉각적인 조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면서 “지역사회 스포츠 경기에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이안한방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동영상 뉴스] 한의약으로 치료하는 기능성 소화불량기능성 소화불량은 현대인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로, 검증된 효과와 부작용이 적은 한의약 치료로개선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뉴스] 스포츠한의학 공적 지원 강조, 박정하 의원 간담회 / 한의신문 NEWS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 등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정하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대표 스포츠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한의의료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
한의협, 임오경 국회의원과 간담회(22일) -
윤성찬 회장 등 백종헌 국회의원과 간담회(23일) -
충북한의사회, ‘코로나19 한의치료’ 라디오 캠페인 진행[한의신문-기강서 기자] 충청북도한의사회(회장 이정구)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따라 코로나19 증상을 알리고, 한의치료를 권하는 라디오 방송 캠페인을 송출하고 있다. CJB청주방송 라디오 채널(FM 101.5MHz)을 통해 송출되는 이번 캠페인은 매일 7회 이상 청취 가능하다. 연규옥 CJB청주방송 아나운서가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가 다시 유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는 감기 증상 같지만 37.5도 이상 지속되면서 열이 떨어지지 않거나 목이 계속 아프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쉽게 좋아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발열, 기침 같은 호흡기 증상과 근육통, 인후통, 피로감 등 개인에 따라 여러 가지 증상으로 나타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어 “증상이 발생하면 초기부터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코로나 후유증으로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조금씩 남아있을 수 있고, 냄새와 맛을 잘 모르는 상태가 되기도 한다”며 “두통과 식욕저하, 피로 등의 증상을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가 될 수 있다”고 안내한다. 특히 캠페인에서는 “동의보감에서는 이런 증상에 도라지와 맥문동, 오미자 등이 효과가 있다”고 알리면서 “증상이 있는 경우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와 관련 이정구 회장은 “최근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고, 이를 치료하는데 큰 효과를 보이는 한의치료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충북한의사회는 국민들의 건강 증진과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한의사회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주제를 변경해 가면서 건강 및 질병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한의치료의 우수성을 전파하기 위한 라디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00% 가산 금액 추가 상향[한의신문]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는 22일 이상민 제2차장 주재로 회의를 개최,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으로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00% 가산 금액의 추가 상향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 따르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의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작년 1,418명에서 올해 1,502명으로 증가했지만, 응급실을 이용하는 경증·비응급 환자는 약 42%, 응급실을 방문한 코로나19 환자의 95% 이상은 중등증 이하의 환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현장 의료진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지난 2월부터 적용 중인 응급실 전문의 진찰료 100% 가산 금액의 추가 상향과 권역·지역 응급의료센터의 전담인력에 대한 인건비 지원 강화를 추진키로 했다. 또한 응급실 과밀화 해소를 위해 경증환자의 지역 병의원 이용 및 분산을 유도할 방치이다. 이에 권역응급의료센터와 함께 지역응급의료센터 136개 중 15개 내외에 거점병원 역할을 부여하고,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집중토록 할 예정이다. 또 중등증 이하의 응급환자는 지역센터 이하에서 우선 진료하고, 증상 악화 시에는 권역센터와 거점 지역센터로 바로 연계하는 신속 전원체계를 강화하며,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가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증 및 비응급환자(KTAS 4~5) 내원 시 외래진료 본인부담분을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중증응급환자 수용율, 병원간 전원 환자 수용율 등 비상진료에 대한 기여도를 평가하여 우수한 기관에 추가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응급실 진료 외 입원 후 수술, 처치, 마취 등의 수가 인상을 통해 후속진료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이송·전원체계도 정비한다. 이송 단계에서 환자 중증도에 적합한 병원을 결정할 수 있도록 이송 단계의 중증도 분류기준(Pre-KTAS)을 9월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며, 광역상황실에 ‘신속심의위원회’를 설치·운영해 119 구상센터에서 의뢰한 중증·응급 환자에 대한 이송병원을 신속하게 선정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순환당직제 대상을 현재의 5개 질환(급성대동맥, 소아급성복부, 산과응급질환, 기관지출혈 이물질, 응급혈관)에서 추가 확대할 계획이고, 이에 더해 지역 내 적정 이송병원을 선정하는 경우 권역심뇌혈관센터와 화상·수집접합 등 전문병원의 질환별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 정부는 또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응급의료체계 유지 대책’ 등을 점검하고 대응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먼저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에서 △적시에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대응체계를 강화 중이다. 야간과 주말에 코로나19 경증·발열환자의 응급실 내원을 줄이고, 코로나19 환자가 적기에 진료받을 수 있도록 지방의료원 등 공공병원과 동네 병의원 등에 발열클리닉을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운영되었던 병원과 병상 여유가 있는 지역병원을 협력병원으로 지정하고, 중등증 이하의 코로나19 환자는 협력병원으로 우선적으로 이송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에 더해 중환자 발생 상황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에 공동 대응상황실을 설치해 병상 확보와 조정 역할을 수행토록 하고, 필요한 경우 국립중앙의료원의 병상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270개, 긴급치료병상 436개를 가동할 계획이다. 충분한 치료제를 확보하고 현장에 공급하기 위하여 예비비 3,268억 원을 편성하여 치료제 26만 2천명 분을 추가 확보했으며,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도 561만개를 시급히 생산, 보급하고 있다. 이상민 제2차장은 “정부는 무엇보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중증·응급 중심으로 비상진료체계를 계속 보완하며 강화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전체 응급의료기관 408개를 하나하나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응급의료체계가 정상적으로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경산지역 중학생 대상 ‘꿈 찾기 진로캠프’ 개최[한의신문=기강서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21·22일 이틀간 경상지역 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와 진로 및 직업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4 꿈 찾기 진로캠프’를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대구한의대학교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진로캠프는 중학생 615명을 대상으로 대학 학과 전공 체험과 4차 산업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한의학과의 한의사 직업 체험을 비롯해 △물리치료학과의 물리적 인자 치료 및 관리운동 △임상병리학과의 혈액진단검사 체험 △스포츠학과의 스포츠와 테이핑 체험 등 총 9개 학과의 전공을 체험했다. 또한 메타버스, 인공지능, 스마트 팩토리, 1인 미디어방송 등 4차 산업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특히 1인 미디어방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에서 구축한 방송스튜디오에서 아나운서와 카메라 촬영 등을 직접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도 함께 가졌다. 박동균 경산진로체험지원센터장은 “우리 대학에서는 특화된 전공체험과 4차 산업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꿈 찾기 진로캠프처럼 한곳에서 다양하고 집중적으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정신질환자 가족 중 61.7%가 환자 돌보는 부담 크다”[한의신문] 정신질환자 가족 중 61.7%가 환자를 돌보는 부담이 크며, 정신질환자 60.1%는 차별을 경험했고, 폭력을 경험한 비율도 31.9%에 달했다. 이는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22일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생활실태, 복지서비스 이용 경험, 필요한 서비스 수요 등을 조사한 ‘정신질환자 및 가족지원 서비스 확충을 위한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실태조사는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약 8개월간 정신질환자 1087명과 그 가족들 9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정신질환자 가족들의 돌봄 경험과 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 중 61.7%는 환자를 돌보는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으며, 환자에게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이들도 57.5%로 절반이 넘었다. 또한 최근 1년간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가족은 20.5%에 달했으며, 이 중 40%가 구체적으로 자살 계획을 세웠고, 28.4%는 실제로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질환자의 경우 정신건강뿐 아니라 신체건강의 상태·관리도 미흡하며 차별·폭력에 노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과 입원 경험이 많음(76.7%)에도 정신 응급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대상은 주로 가족이나 친척(64.3%)이며, 자살위험 시 대처방법으로 혼자 생각(77.1%)하는 경우가 많아 제도적 지원 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응급 상황 시 도움요청 대상(복수응답)은 가족·친척이 64.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재활시설 등이 61.6%며, 평소 알고 지낸 의사가 22.3%로 나타났다. 신체 건강상태는 전체 국민 대비 취약하고 건강관리도 미흡한 것으로 드러났는데, 아파도 병원을 가지 못하는 경우는 18.1%였으며, 주요 이유로는 두려움·불안감이 32.8%, 병원비 없음이 30.3%를 차지했다. 건강에 대한 인식의 경우, 정신질환자 23.9%가 좋음 또는 매우 좋음이라고 답했는데, 이는 전체 국민 36.2%가 좋음 또는 매우 좋음이라고 답한 것에 비해 낮은 수치다. 만성질환 경험 없음에 대한 조사에서도 정신질환자는 44.4%, 전체 국민은 58.3%로 나타났고, 흡연율 또한 정신질환자는 26.5%, 전체 국민은 17.0%, 음주율은 정신질환자 22.1%, 전체 국민 13.4%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자의 69.6%는 지역사회 거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60.1%가 차별을 경험했고, 가족 또는 주변사람으로부터 괴롭힘이나 폭력을 경험한 비율은 31.9%에 달해 지역사회 거주 저해요인으로 확인됐다. 정신질환자 가족의 경우 상당한 환자 돌봄 부담으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신질환자 가족 중 61.7%가 환자를 돌보는 부담이 크다고 응답했으며, 환자에게 폭력을 당한 경험도 57.5%로 나타났다. 정신질환자와 가족에게 수요가 높은 서비스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정신건강 및 장애인 지원 서비스의 경우 정신건강복지센터(정신질환자51.1%, 가족 45.0%), 신체 건강 지원 서비스의 경우 치료비 지원(정신질환자74.6%), 정기적 건강검진(가족78.7%)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지원 서비스는 직장 편의 제공(정신질환자67.4%), 정보제공 및 취업알선(가족76.4%), 자립지원 서비스는 기초생활보장급여나 장애수당 신청지원(정신질환자76.6%, 가족78.9%)을 원한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정책관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가족과 정신질환자의 신속한 조력을 위한 위기개입팀 운영 등 정신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내년부터 정신질환자의 지역사회 자립 지원을 위한 주거지원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정신질환자와 가족의 삶과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