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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동의생리학회, 2024년도 하계학술대회 개최[한의신문=강준혁 기자] 대한동의생리학회(회장 김병수)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동의대학교 양정캠퍼스 한의과대학 세미나실에서 2024년도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 생리학 교육 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한의학과 의과학의 생리학 통합교육 사례 및 실습 교육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학술교류가 이뤄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한·양방 생리학 통합교육사례(경희대 김선광) △한·양방 생리학 수평통합 교육 콘텐츠 개발(가천대 김창업) △간장혈과 간주소설에 대한 재해석(대구한의대 박수진) △혈압(心主血脈)에 대한 현대의학 조절의 재해석(대전대 김병수) 등 다양한 주제의 발표가 진행됐다. 학술대회는 한의학과 의과학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 구축에 중점을 뒀으며, 참석자들 간의 활발한 토론과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김병수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한의학과 의과학의 통합적 접근이 미래 의학 교육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학회는 앞으로도 양질의 통합 교육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보다 폭넓고 심도 있는 생리학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동의생리학회는 이번 학술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더욱 발전된 형태의 통합 생리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할 계획이다. -
민·관이 함께 만든 장애인편의점 첫 개소[한의신문]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한국장애인개발원(원장 이경혜)과 ㈜BGF리테일(대표이사 민승배)은23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제1호 장애인편의점(CU 제주혼디누림터점)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이스란 사회복지정책실장과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이사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개소한 장애인편의점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중증장애인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특화 일자리 사업인 장애인 카페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을 잇는 두 번째 사업 모델로 지난 3월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 등 3개 기관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아이갓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6년부터 공공과 민간기업 사옥에 중증장애인 바리스타를 채용해 운영하는 장애인 카페를 뜻한다. 그동안 보건복지부 등 3개 기관은 장애인편의점 설치를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서류검토, 상권 분석 등 현장조사와 심사 등을 거쳐 제주와 부산, 평창 3개 지역에 소재한 곳을 선정하고, 장애인편의점의 원활한 개소와 운영을 위해 초도물품 구입비, 편의점 가맹비 면제, 장애인근로자 직무훈련, 인테리어, 수익배분 우대 등을 지원했다. 제주혼디누림센터 1층과 2층에 위치한 ‘CU 제주혼디누림터점’에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2명(지적장애)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주 5일 근무를 하게 되며, 입고 상품 운반 및 진열, 소비기간 확인, 매장 내 청결 유지, 고객 응대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장애인편의점은 이번에 개소한 1호점(제주혼디누림터점)에 이어 9월에는 2호점인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점이, 오는 10월에는 3호점 부산글로벌테크점이 추가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내 자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수단은 일자리”라면서 “이번 장애인편의점이 중증장애인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장애인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확보를 위해 민·관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경혜 한국장애인개발원장은 “제주혼디누림터에 장애인편의점 시범사업의 첫발을 뗄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계 각층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이사는 “새로 개소한 CU제주혼디누림터점이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대표적인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일터가 되길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CU는 좋은 친구(Be Good Friends)라는 기업 정체성에 맞춰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심평원, 신규 감사자문위원 위촉으로 ‘감사의 깊이 더하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상임감사 김인성·이하 심평원) 감사실은 2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 회의실에서 신규 감사자문위원 위촉식 및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은 총 6명으로 인공지능(AI), IT 인프라, 회계감사, 국민안전, 내부감사 및 기관 고유업무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로써 심평원 감사자문위원회는 기존 리스크 관리, 이에스지(ESG), 보건의료정책 분야를 포함한 9개 분야, 9명으로 운영된다. 신규 위촉된 감사자문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연간 감사계획 수립 및 감사운영 방향 △내부감사에 필요한 법률·회계 분야 자문 △부정·부패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적극 행정 면책 요건에 관한 사항 등 중요 사항 결정을 위한 자문을 통해 내부감사의 전문성을 강화함과 동시에 공정하고 투명한 감사 활동을 조력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전체회의에서 심평원 감사실은 신규 감사자문위원을 대상으로 기관 소개 및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최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감사 활용 방안을 포함한 현안 과제 등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인성 상임감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 기관 경영 현안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책임경영을 지원해야 하는 자체 감사기구의 역할과 대상 업무가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만큼 외부 전문가의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시각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내부감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감사품질 향상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자문위원회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부산시한의사회, 한의사 출신 보건소장 임명 ‘환영’[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오세형)는 23일 “최근 부산 서구보건소장으로 한의사가 채용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부산 서구의 지역 보건사업 및 보건환경 발전에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부산 서구는 5개월 가량 동안 공석이었던 보건소장으로 임용을 위해 인사혁신처 나라일터 누리집에 채용공고를 올리는 등 임명절차를 진행했으며, 최근 한의사 A씨를 임명했다. 이와 관련 부산시한의사회 관계자는 “지난달 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 ‘지역보건법’ 제15조에 따라 이번에 부산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의사가 보건소장으로 임명됐다”면서 “한의사는 우리나라 의료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의료인임에도 불구, 그동안 법적·제도적인 미흡으로 보건소장 임명에 제한이 있어왔는데 앞으로 이번 사례를 계기로 타 지자체에서도 보다 많은 한의사들이 보건소장으로 진출해 공공의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지역보건법 개정 이후 부산 서구뿐만 아니라 강원도 속초시에서도 한의사 출신 보건소장이 임명되는 등의 변화 추세는 향후 지역보건의료의 발전에 있어서도 도움이 될 것이며, 이번 부산 서구의 전향적인 결정에 큰 환영을 표한다”면서 “앞으로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서구의 지역보건사업 및 보건환경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더불어 부산 지역 내에서의 한의 공공의료 확대를 위해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시한의사회에서는 일부 언론에서 이번 임명과 관련된 다소 악의적인 보도내용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부산시한의사회는 “우선 이번에 임명된 A씨는 한의사로서 지역보건을 책임질 수 있는 법적 권한과 능력을 충분히 갖춘 전문직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구청장 측근 부인’이라는 구시대적 프레임으로 A씨의 능력을 비하했다”면서 “이는 자칫 여성의 능력을 비하하는 것으로 비춰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보건소장에 지원한 의사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라는 기사의 문구도 문제가 있다”면서 “즉 의사 출신 지원자가 지원하지 않는 자리에 박봉의 월급에도 불구, 의료인의 소명을 다하고자 지원한 한의사 A씨의 지원배경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표현으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고 지적했다. -
'의료소비자가 제안하는 의료개혁방안 국회토론회'(23일) -
오산시 스포츠경기서 한의의료 지원 나선다[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오산시는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이안한방병원과 함께 ‘오산시 스포츠경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 이안한방병원은 오산시체육회, 오산시장애인체육회 및 그 회원단체와 상호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제휴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스포츠경기 의료 지원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오산시체육회와 오산시장애인체육회에서는 각종 대회 및 행사시 이안한방병원의 홍보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골든타임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면 더 큰 부상으로 이어지거나 치료에 시간과 비용이 더 소모되기 때문에 이안한방병원의 스포츠경기 의료 지원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은 “스포츠 경기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응급상황의 경우 의료인의 즉각적인 조치가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도 있다”면서 “지역사회 스포츠 경기에 의료 지원을 제공하기로 약속한 이안한방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동영상 뉴스] 한의약으로 치료하는 기능성 소화불량기능성 소화불량은 현대인이 자주 호소하는 증상 중 하나로, 검증된 효과와 부작용이 적은 한의약 치료로개선이 가능합니다. -
[동영상 뉴스] 스포츠한의학 공적 지원 강조, 박정하 의원 간담회 / 한의신문 NEWS대한한의사협회 윤성찬 회장 등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정하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대표 스포츠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한의의료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
한의협, 임오경 국회의원과 간담회(22일) -
윤성찬 회장 등 백종헌 국회의원과 간담회(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