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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주제로 겨울방학 릴레이 1차 특강 ‘성료’[한의신문] 원광디지털대학교가 겨울방학을 맞아 ‘건강한 삶을 주제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 가운데 12일 서울캠퍼스에서 몸 건강 챙기기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 ‘몸 건강 챙기기’ 특강에서는 △만성병을 치유하는 의학(김종열 한방건강약선학과 석좌교수·前 한국한의학연구원 원장) △건강한 일상을 위한 식단 관리(최윤희 웰빙문화대학원 원장) 강연이 진행됐다. 이번 강연은 건강과 의학, 약선 분야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방학 중에도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학습이 생활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원광디지털대만의 전문성과 특성화가 돋보인 이번 특강은 관련 전공 학생들에게는 학습 방향성을 제시하고, 타 전공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폭넓은 학습경험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내달 9일에는 ‘마음 건강 챙기기’ 특강이 진행되며, △사주명리와 을사년 새해 준비(신정원 동양학과 교수) △차(茶) 한잔에 담긴 몸과 마음의 행복(신소희 차(茶)문화경영학과 교수)을 주제로 심도 있는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2차 특강은 원광디지털대 홈페이지 또는 미래교육혁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방법과 기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도 가능하다. 원광디지털대 미래교육혁신센터 관계자는 “이번 겨울방학 릴레이 특강은 학문적 지식을 실생활에 연결하고 융합적 사고를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재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학업과 생활을 지속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세종 범지기한의원, ‘착한한의원’ 탄생[한의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범지기한의원에 ‘착한한의원’ 현판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범지기한의원은 아름동의 29번째 착한가게에 이름을 올렸다. 착한가게는 매출액의 일정액을 정기 기부하는 곳으로,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학원·병원 등 업종에 관계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오정민 원장은 “아름동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정기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며 “앞으로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인환 아름동장은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선뜻 나눔을 실천해 주신 범지기한의원에 감사드린다”며 “범지기한의원을 시작으로 선한 영향력이 아름동에 더욱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착한가게, 착한가정 등을 통해 마련된 정기 후원금으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고 있다. -
심평원 울산경남본부, 설 명절 맞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울산경남본부(본부장 이연봉·이하 울산경남본부)는 16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및 장애인 가정을 대상으로 설 명절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울산경남본부는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선물세트(곱창김, 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후원물품은 노일일자리 사업 지원을 위해 진해시니어클럽 생산품을 구매했으며,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장애인 35가정에 전달했다. 이연봉 울산경남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설 명절 맞아 ‘함께해요 아나바다’ 행사 펼쳐[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이하 전북본부)는 15일 전북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한 ‘함께해요 아나바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북본부 전 직원이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기부하고, 기부된 물품을 직접 판매 및 구매해 나눔과 재활용의 가치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ESG 경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전북본부는 직원들이 기증한 가전기기, 의류, 신발, 서적 등 총 450여 점 물품을 1000원, 5000원 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발생한 판매수익금은 지역 복지센터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이번 아나바다 행사가 지역 이웃을 돕는 일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양산시한의사회, 정총서 박석희 신임 회장 선출[한의신문] 경남 양산시한의사회 박석희 총무이사(사진 좌측)가 12대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양산시한의사회(회장 류승진·이하 양산시분회)는 부산광역시 관내 식당에서 ‘2025년도 제26회 정기총회’를 열고, 단독으로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박석희 후보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박석희 신임 회장은 “그동안 몸담아 온 양산시분회에서 이제 회장으로서 회원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감사함과 동시에 책임감도 크게 느낀다”면서 “앞으로 회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진료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회무를 할 것이며, 지역돌봄사업 활성화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석희 신임 회장은 양산시 물금읍에서 신침한의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양산시분회에선 증산반장이사와 총무이사, 경남지부 대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2월부터 3년 동안이며, 경남한의사회의 당연직 부회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이어 차기 감사에는 유석기·주재용 원장이 선출됐으며, 차기 임원진에는 △손인석 부회장 △하동훈 총무이사 △김진우 재무이사 △송준호 법제이사 △오정호 학술이사 △이영대 보험이사 △조병진 전산홍보이사 △추영철 차창반·덕계반 통합반장이사 △류승진 구도시1반장이사 △송준호 구도시2반장이사 △하동훈 신도시반장이사 △장미정 범어반장이사 △박석희 증산반장이사가 임명됐다. 이와 함께 경남한의사회 대의원으로는 추영철·서창훈·장미정·송준호·하동훈·오정호 원장이 선출됐다. 총회에선 회무·회계·감사 보고에 이어 △2024년도 세입·세출의 건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류승진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분회에 큰 문제나 갈등 없이 무사히 회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임원진과 회원분들에게 큰 감사를 전한다”면서 “올해 2월부터 새로운 집행부가 출발하는데, 저도 열심히 돕겠지만 특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광주광역시한의사회, ‘2025년 제1회 정기이사회’ 성료[한의신문] 광주광역시한의사회(회장 김광겸)는 15일 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 제39회 정기대의원총회 일정을 확정하는 한편 제18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김광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6년간 동고동락해온 이사님들 덕분에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동안 회원들의 권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회무를 잘 마무리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2025년 제39회 정기대의원총회 겸 회장 이·취임식 일정 및 장소 논의의 건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4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2025년 제18대 회장·수석부회장 선거 일정△2024년 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결과 △2024년 광주광역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결과△2025년 광주광역시 한방난임치료비 지원사업 진행△2025년 지부 보수교육 개최△방문진료 사례집 발간 진행△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전단지 배부 등의 주요 현안 공유 및 효율적인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 지부 주요 사업 담당임원은 “올해에는 일차의료 한의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동영상뉴스] 베일벗은 5세대 실손보험 개혁안, "한의비급여 포함해야"정부가 '실손보험 개혁방안 정책토론회'를 열고 5세대 실손보험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다만 공개된 개선안에는 여전히 한의과는 배제되면서 이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는 한의계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
차재훈 365차한의원장, 여수시 가족+센터에 장학금 전달[한의신문] 차재훈 365차한의원장 가족은 지난달 31일 여수시 가족+센터(센터장 지미자·이하 센터)를 방문해 행복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차재훈 원장은 지난 2020년부터 지속적으로 센터에 행복장학금을 전달해주고 있으며, 센터는 그동안 전달받은 행복장학금으로 매년 취약·위기 가정 및 다문화 가정의 초등학교 입학시 입학기념 책가방을 전달하고 있다. 센터는 올해에도 내달 취약·위기 및 다문화 가정의 예비 초등 학부모들에게 부모역할교육을 실시한 후 이날 전달받은 행복장학금으로 구입한 책가방 42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미자 센터장은 “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어려운 가정에 항상 힘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이에 차재훈 원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이 있는 곳에 지속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
“해외 60개국 유전자원 이용 정보, 핵심 안내서로 찾아보세요”[한의신문]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17일부터 유전자원 이용에 관한 법률을 최근 시행한 30개 국가의 ‘핵심 에이비에스(ABS) 정보안내서’를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 누리집(abs.go.kr)에 추가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ABS(Access and Benefit-Sharing)란 유전자원 제공국과 이용자 간의 상호합의에 따라 이익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해야 한다는 나고야의정서의 핵심 개념이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해외 유전자원을 취득할 때 제공국의 승인을 얻고, 이를 이용해 발생하는 이익을 유전자원 제공국과 공유할 것을 결정한 국제 협약인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생물자원이 풍부한 국가들의 규제 강화로 해외 유전자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바이오 업계에 도움이 되고자 ‘23년부터 해외 국가별 유전자원 이용 관련 법령과 허가 절차 등의 정보를 정리한 ‘핵심 ABS정보안내서’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30개국은 유전자원 이용과 관련한 제도 수립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아프리카 18개 국가(알제리, 케냐 등)를 비롯해 △중남미 5개(멕시코, 과테말라 등) △아시아 3개(부탄, 캄보디아 등) △유럽 3개(벨기에, 스위스 등) △오세아니아 1개(팔라우) 등 국내 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높은 국가 위주로 선정됐다. ‘23년 12월에 공개한 30개 국가를 포함해 총 60개 나고야의정서 당사국의 유전자원 이용 절차정보가 ‘핵심 ABS정보안내서’로 제공되며,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할 때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사안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 위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서민환 관장은 “생물자원 부국들이 자국의 유전자원 이용으로 발생하는 이익 공유를 위해 법령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핵심 ABS정보안내서’가 해외 유전자원을 이용하는 국내 바이오산업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3년 건강보험 약품비 26조원…전년보다 8.5% 증가[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23년 급여의약품 지출현황 분석 결과, 총 약품비는 26조1966억원으로 전년(24조1542억원) 대비 8.5% 증가했다고 밝혔다. ‘23년 전체 진료비(110조8029억원)가 전년대비 4.7% 증가한 것과 비교해 2배 가량 높은 증가율이며, 진료비 중 약품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23.6%로 전년대비 0.8%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신 OECD 보건통계(2024.8.)에 따르면 ‘22년 기준 우리나라의 경상의료비 중 의약품 지출 비율은 18.0%로 OECD 평균인 14.2%보다 3.8%p 높았으며, 멕시코(21.0%) 등에 이어 OECD 국가 중 7위에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에 따라 약제비 부담이 큰 암·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치료에 필요한 필수의약품에 대해 사회적·임상적 요구, 비용효과성, 국민수용도, 재정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약제 급여를 추진해 왔다. ‘22년에는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인 킴리아주 등 22개 약제를 급여 적용했고, 면역항암제 등 7개 약제에 대해 사용범위를 확대했으며, ‘23년에는 척수성 근위축증 치료제인 에브리스디 등 24개 약제를 급여하고, 중증아토피치료제 등 8개 약제의 사용범위를 확대했다. 이러한 국민생명과 직결된 필수 의약품 급여를 지속 확대한 결과, 암·희귀난치질환 환자의 본인 부담이 줄어들면서 ‘23년 기준으로 암 및 희귀난치질환자 치료에 사용한 급여 약품비는 각각 3조8402억원, 2조5492억원으로 전년대비 10.8%와 9.7%씩 증가해 전체 약품비 증가율(8.5%)을 상회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 환자의 약품비가 6조6000억원으로 가장 높은 비중(25.2%)을 차지한 가운데, 70대(5조2000억원), 50대(4조4000억원), 80대(3조1000억원) 등이 뒤를 이었으며, 전체 약품비 중 60대 이상이 차지하는 비중은 58.1%였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약국 청구액이 18조원(68.9%)으로 가장 높았고 상급종합병원(3조8000억원), 종합병원(2조2000억원), 의원(1조1000억원) 순이었다. 지출 규모의 경우 효능군 별로는 동맥경화용제(고지혈증치료제) 2조8490억원, 항악성종양제(2조7336억원), 혈압강하제(2조원), 소화성궤양용제(1조3904억원), 당뇨병용제(1조3667억원) 순으로 나타나 인구 고령화와 서구화된 식습관 등의 영향으로 고지혈증 치료제가 최근 들어 매해 지출 1순위를 차지하고, 이를 포함한 만성질환(고혈압, 당뇨병 및 고지혈증) 치료제가 상위를 점유하고 있다. 또한 성분군 별로도 지출 상위 효능군 1위인 동맥경화용제에 해당하는 고지혈증 치료제 에제티미브+로수바스타틴 복합제가 1위로 6058억원 지출됐고, 이어 콜린 알포세레이트(뇌기능 개선제, 5630억원), 아토르바스타틴(고지혈증약, 5587억원), 클로피도그렐(항혈전제, 4179억원), 로수바스타틴(고지혈증약, 3377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2위인 콜린 제제는 최근 5년간 지출액이 104.3%(‘18년 2756억원→‘23년 5630억원) 증가했는데, 해당 약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효과를 입증토록 하는 임상재평가를 진행 중이며, 약제의 적정 처방 관리를 위해 심평원은 ‘22년부터 선별집중심사 대상 항목으로 치매 외 질환에는 처방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고가 항암제와 유전자 치료제 등 신약의 급여 등재와 기준 확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약품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국민들이 진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제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장성을 높이되, 오남용되거나 불필요하게 처방되는 의약품에 대한 분석을 확대하고 관리방안을 마련해 건강보험 재정을 지키면서 국민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보공단 소속 건강보험연구원은 지난해 11월 우리나라 장기요양시설 노인의 중추신경계용 약물(마약성 진통제, 항정신병제, 수면진정제 등) 복용률이 86.8%에 이른다는 분석결과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시설수급 노인에 대한 다제약물관리 모델 개발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