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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년 도해한의원 원장, 2025년 대구 첫 아너 소사이어티[한의신문] 2025년 대구 첫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김도년 도해한의원 원장이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7일 김 원장과 배우자 류영경씨, 김수학 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대구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진행했다. 김 원장은 현대병으로 불리는 화병, 우울증 등 현대 정신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사다. 보건의료의 직무 외에도 지역사회 내 의료봉사, 무료 한약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 및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김도년 원장은 “늘 세상에 빚진 마음으로 살아간다”며 “부모님, 스승님, 가족,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모든 사회구성원의 도움으로 제가 걱정 없이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또 “지금 누리고 있는 모든 것은 세상에 갚아야 할 빚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이 마음을 잊지 않고 은혜를 갚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학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2025년 을사년 첫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기부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나눔의 전도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지도층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눔운동에 참여함으로써,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제창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간 매년 2000만원씩 기탁할 경우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전국 약 3613명의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있으며 그중 19명 회원이 한의사다. -
‘건강보험료 생계형 체납자 압류 금지법’ 발의[한의신문] 박희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사진)은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한 소액금융재산 압류를 금지하는 등 무차별 압류를 방지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에서는 생계형 체납자 등에 대해 소액금융재산 압류를 할 수 없도록 명시하고, 재산을 압류한 경우 체납액의 일부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기준 이상 납부 및 충당된 경우 즉시 압류를 해제하도록 했다. 또한 보험료 등을 납부하기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면 체납처분을 유예하도록 하고, 체납처분을 하기 전 통보서 발송 사실을 다양한 수단으로 안내하도록 하며, 우편송달은 등기우편으로 하도록 했다. 현재 건강보험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가입자에 대하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체납처분을 할 수 있는데, 포괄적 예금채권의 무차별적 압류로 인한 생계형 체납자의 고충이 지속되고 있다. 월 보험료 5만원 이하의 체납자의 예금 압류는 지양한다는 건보공단의 입장과 달리 지난해 8월 말 기준으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예금 압류가 3만 건이 넘는 상황이다. 이와 함께 사실상 보험료 납부여력이 없는 경우에도 독촉, 연체금 가산, 급여제한, 통장압류 등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악순환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 소액금융재산 잔액증명서를 제출할 때, 압류대상에서 제외한다는 통보서를 발송하고 있지만, 거주지 이동이 잦은 가입자의 경우 일반우편을 통한 문서 송달만으로는 통지가 쉽지 않은 것도 문제점으로 제기되고 있다. 박희승 의원은 “소액예금에 대한 무차별적 압류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권리 침해인 만큼 최소화돼야 하며, 행정편의적 사고가 아닌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권익위의 권고도 있었던 만큼 건강보험 사각지대 방지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발의취지를 밝혔다. -
울산 울주군한의사회 정기총회 개최[한의신문] 울산광역시 울주군한의사회(회장 정병무)는 20일 정기총회를 개최해 2024년도 사업추진결과에 대해 점검했다. 정병무 회장은 “지난 12년간 울주군한의사회 회무를 진행하며 회원들의 의권을 증진시키고,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차기 집행부에서도 회원들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하는 적극적인 회무를 통해 울주군 한의사들의 의권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결산(안)이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2025회계연도 사업계획(안)에 대해서는 3월 선출될 차기 회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한편 총회에서는 다음달 25일 울산시티컨벤션에서 개최하는 ‘울산시한의사회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에 참석하게 될 지부대위원으로 △신동환 △신화석 △한대길 △이도형 △허연식 △김현진 △김형배 △남정훈 △황홍준 등 총 9명을 선출했다. -
의료 지원 등 취약 노인층 지원 ‘공동 협력’[한의신문] 엘에스한방병원(대표원장 임성용·이하 한방병원)과 남양주시 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원장 윤인규·이하 재가센터)는 의료복지와 사회적 지원을 결합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자 의료 지원 및 후원품 기탁을 주요 내용으로 취약 노인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 양 기관은 지역 내 어르신의 건강한 삶 영위를 위해 재가센터는 지원 대상을 발굴·연계하고, 한방병원은 연계된 대상 어르신에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임성용 대표원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취약계층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협약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따뜻한 공동체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윤인규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던 노인들의 의료적 욕구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엘에스한방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
염선규 병원장, 제28대 청주시한의사회장 취임[한의신문] 20일 청주시에 소재한 S컨벤션 웨딩홀에서 진행된 청주시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염선규 청주필한방병원장이 제28대 청주시한의사회장으로 취임했다. 염선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수고해 주신 김진균 회장님을 비롯한 제27대 집행부 모든 분들에게 존경을 담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아울러 수많은 인재들이 모인 한의계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염 회장은 이어 “한의학의 과학화‧세계화‧대중화를 위한 큰 목표를 가지고 청주에서 병원을 개원한지 4년 차에 이르렀다”며 “앞으로 청주시한의사회 회원들은 물론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염선규 회장은 지난 2021년 ‘한의학의 과학화·세계화·대중화’라는 큰 목표 아래 청주필한방병원을 개원하고 진료 중이며, 그동안 충북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로 회무에 참여해 왔다. 또한 개원 이후 꾸준히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 건강강좌, 진료서비스 및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물질적‧의료적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공적 활동과 봉사활동에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년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2024년 보건의 날 충북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염선규 청주시한의사회장 약력> · 청주필한방병원 병원장 · 現 충북한의사회 정책기획이사 · 前 분당자생한방병원 의무원장 · 前 강남자생한방병원 TA센터 원장 · 20사단 의무대 한방과장 · 705특공대 연대군의관 · 자생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수료 · 자생한방병원(강남) 일반/전문의 과정 수료 · 대한통합암학회 인정의 ·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 · 제52회 보건의 날 충청북도지사 표창 -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 대한한의학회 우수논문상 수상[한의신문]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이 한방내과 박성욱 교수가 지난달 1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열린 ‘제23회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한의학회 학술대상은 한의학 연구와 학술 활동에 탁월한 기여를 한 연구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박성욱 교수는 ‘Neuroimaging Assessment of the Therapeutic Mechanism of Acupuncture and Bee Venom Acupuncture in Patients with Idiopathic Parkinson’s Disease: A Double-blin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논문으로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홍콩에서 개최된 침연구학회(The Society for Acupuncture Research, SAR) 2024 국제학술대회에서도 임상연구부문 ‘Best Poster’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논문은 파킨슨병에 대한 침의 치료 기전을 영상의학적으로 규명하고자 진행된 연구다. 연구 결과 침 치료는 파킨슨병 환자의 선조체에서 도파민 이용을 증가시키고, 대뇌피질의 병적 과흥분을 안정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성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뇌의 기능적 측면에서 침이 파킨슨병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러한 반응이 대조군과 다름을 보임으로써 침의 효과가 플라시보 효과와는 다른 기전으로 작용함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박성욱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의 결과가 인구 고령화에 따라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는 파킨슨병 같은 퇴행성 뇌질환 관리에 한의학이 적극적으로 역학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우리 연구는 여러 연구진들 공동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공저자로 참여한 경희대학교 순환신경내과, 핵의학과, 영상의학과 교수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박성욱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내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통합뇌질환학회 회장, 인류지성연구소 소장, WHO 국제질병분류(ICTM) 한의학 분야 전문가 자문위원, 대한중풍‧순환신경학회 이사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북 상주시보건소,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운영[한의신문] 경상북도 상주시보건소(소장 김주연)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 교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한의약 건강교실 1기는 1월20일부터 3월20일까지 2개월간 운영된다. 지역주민을 위해 보건지소 공중보건의(한의사)가 청리면 월로리 및 외남면 흔평1리 마을주민을 찾아가 각 마을회관에서 △한의사 1:1 침 진료 △사상체질별 맞춤 상담 및 기초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생활체조와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1:1 맞춤 건강운동 지도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선별검사 △만성질환 예방·관리 교육 △노년기 자살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고령화와 만성 퇴행성질환이 높아짐에 따라 증가하는 한의약적 건강증진사업의 수요에 맞춰 보건소에 내소하기 힘든 지역주민들의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할 것”이라며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양시한의사회, 제44회 정기총회 ‘성료’[한의신문] 고양시한의사회(회장 신동권·이하 고양분회)는 20일 일산동구 뷔페파크에서 내빈 및 회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에서는 개회선언 및 배성민 의장과 신동권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격려사 및 축사, 회원 시상 등이 진행됐다. 신동권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대내외 여건으로 사업의 확대가 어려웠던 점을 아쉽게 생각한다”면서 “고양시 한의약 육성 조례 개정안 제정을 통해 보다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장,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 김성회 고양(갑) 국회의원, 이기헌 고양(병) 국회의원, 고부미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 이향숙 일산서구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와 함께 바쁜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한준호 고양(을) 국회의원도 영상 축사를 통해 고양시한의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고양시한의사회 2024년 회무 및 감사보고, 2024년 사업결과 보고, 2025년 세입‧세출 예산안 등이 논의됐으며, 과거 인하됐던 분회비를 복원해 안정적인 회무를 운영하도록 일부 회칙을 개정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한의약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고양시장 표창: 김재기(다주한의원), 김영찬(화정코앤키한의원), 조남훈(원당경희한의원), 박세환(숲속부부한의원), 이계석(맑은선한의원), 신은숙(미그루한의원) △대한한의사협회장 표창: 배성민(기풍한의원), 박경철(소나무한의원), 고환주(경희성원한의원) △경기도한의사회장 표창 : 한상태(동의보감한의원), 송일헌(행복한의원), 이윤정(지성한의원), 박준규(경희사임당한의원) △고양시한의사회장 표창: 김중걸(늘푸른한의원), 한봉희(백년한의원) △공로패: 이계석(맑은선한의원) △박사학위패 시상: 정성미(정성미한의원) △직원 공로패: 이공우 사무국장. -
[동영상뉴스] 한의사의 X-ray 골밀도 측정기 사용, 2심도 '합법'한의사의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 사용이 2심에서도 합법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
2025년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 개최[한의신문]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이 2025년도 보건의료인국가시험 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가시험 응시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며, 시험 준비 과정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2024년 3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 국가시험에 응시한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한의사, 의사, 치과의사, 약사, 간호사 등 25개 보건의료 직종에 걸쳐 있으며, 국시원은 총 상금 70만 원을 시상금으로 준비했다. 공모 접수는 1월 20일부터 3월 19일까지 이메일(ch16@kuksiwon.or.kr)을 통해 이뤄진다. 최우수상 1편에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과 상장이, 우수상과 장려상에는 각각 15만 원, 5만 원의 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된다. 국시원은 공모 작품이 응모 기준을 충족하지 않거나 수상작으로 적합하지 않을 경우 시상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국가시험 준비 과정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자신만의 공부 방법, 그리고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제출하면 된다. 형식에는 제한이 없으며, 수필, 일기 등 자유로운 방식으로 작성할 수 있다. 제출 원고는 A4 2매 분량으로, 글자 크기 10pt, 줄 간격 160%를 기준으로 한다. 공모전 결과는 4월 4일 국시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에게는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국시원은 수상작 선정 기준으로 △내용의 완성도 △진실성 △감동 및 교훈성 △홍보성을 제시했다. 중복 수상은 불가하며,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수상 이후 표절, 도용 등의 문제가 확인될 경우 수상 취소와 함께 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국시원 홈페이지(https://www.kuksiwon.or.kr) 또는 이메일(ch16@kuksiwon.or.kr)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