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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통합봉사회-단양군보건의료원, 군민건강 증진 ‘맞손’[한의신문] 보건의료통합봉사회(회장 이은우·이하 봉사회)가 7일 단양군보건의료원(의료원장 최병용)과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한·양의 통합 이동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건의료 교육을 실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기관이 부족하고 교통이 불편한 단양군의 지리적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협약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적절한 의료지원이 이뤄지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우 회장은 “의료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며 “지역 내 의료공백 해소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단양군민들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병용 의료원장은 “사회적 고립이나 외로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봉사회와 함께 의료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해 대가 없는 봉사를 실천하는 젊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한의사 6명, 의사 4명, 약사 2명, 간호사 3명, 의료계 전공 대학생 20여 명 등 총 35명이 참석해 단양군 매포체육관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한의사·의사의 건강상담을 비롯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
부천시 한의사, ‘재가 의료급여 사업’에 나선다[한의신문] 부천시한의사회(회장 김범석·부천시분회) 소속 중동한의원·역곡휘문한의원은 부천시와 11일 부천시청 시민상담실에서 ‘재가 의료급여 사업 협력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퇴원 환자에 대한 재가의료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정부가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에서도 불편함 없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 여러 재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급여법’ 제5조(보장기관) 및 2(사례관리)에 근거하고 있다. 사업은 각 의료급여관리사가 지역별 의료급여수급 입원환자(31일 이상) 중 입원 필요성이 낮은 수급자를 대상자로 선정하면, 각 의료기관에서 △케어플랜 조정 △모니터링 △집중교육·상담 △방문진료를 시행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동한의원(원장 김범석·분천시분회장), 역곡휘문한의원(원장 김휘문)과 함께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부천시민의원(원장 조규석·이하 부천시민의원)이 참여했다.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면 각 의료기관은 대상자의 서비스 욕구 및 제공여건 변화 등으로 환자 관리에 수정·보완이 필요한 경우 케어플랜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대상자의 건강수준 및 생활실태 전반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변화에 따른 적정 조치(방문, 내원, 전화)를 취하게 된다. 또한 대상자의 의료기관 내원 또는 한의사(의사)의 가정방문을 통해 △질환 관리(기존 질환, 합병증 및 신규질환 등 관찰) △복용 약물 관리(다제 약물) △생활실태 점검 및 평가 △식사량 모니터링 △건강관리 및 식이·영양에 대한 교육·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한의사(의사)가 케어플랜에 따라 방문진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해당 의료인 또는 간호사가 대상자의 재택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김범석 회장은 “앞서 이들 한의의료기관과 부천시민의원이 일차의료 방문진료 현장에서 한·양방 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대상자에 대한 한의학적 치료가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모델이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부천시분회는 시와 함께 의료급여 퇴원자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의료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향후 한의사가 지역사회 주치의로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제도 연구에도 매진해 나가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중동한의원 김범석 원장·김민경 재택의료팀장, 김휘문 역곡휘문한의원장을 비롯해 부천시민의원 이영주 대표·조규석 원장·박현주 재택의료팀장, 정미연 부천시 복지정책과장, 최미숙 원미구청 의료급여관리사, 이순호 소사구청 의료급여관리사, 김영희 오정구청 의료급여관리사 등이 참석했다. -
보생조한의원, ‘달서 감사 인증제’ 첫 기부자로 선정[한의신문]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첫 후원의 감동을 기념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첫 후원, 달서 감사 인증제’를 시행한다. 이번 인증제는 첫 후원을 한 기부자에게 감사 인증 포스터를 제작·전달해 기부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나눔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 감사 인증 기부자로는 보생조한의원(원장 조현정·조덕래)과 성서조약국(약사 함은숙)이 선정됐으며, 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품을 기탁했다. 또한 달서구는 기부자 예우 강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달서형 기부자 예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사이버 명예의 전당에 등재 △10년 연속 나눔 기부자는 ‘달서 나눔별’ 등록 △소액 정기 후원으로 2000만원을 달성한 경우 ‘달서 꾸준한 나눔인’ 지정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표하고 있다. 이태훈 구청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희망을 만들어 주시는 기부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욱 나눔을 실천했던 선조들의 지혜를 이어받아 따뜻한 온기가 넘치는 달서구를 만드는 데 많은 지역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해남군, 찾아가는 보건소 물리치료버스 ‘시동’;한의신문] 해남군은 7일 해남읍 내사리를 시작으로 관내 마을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물리치료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 확대를 위해 군비 4억원을 투입, 45인승 대형버스를 구입해 물리치료 버스로 개조했다. 물리치료버스에는 안마침대 5대와 온열·통증완화를 위한 적외선 치료기 5대, 신경 및 근육통증 치료기인 저주파치료기 5대 등 전문의료장비가 설치돼 있다. 또한 버스 운행시에는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진이 함께해 주민들의 진료를 돕게 된다. 물리치료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열악한 읍면지역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을 위해 마을 경로당을 주 2∼3회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4년 12월말 기준 해남군 65세이상 노인인구비율은 37.7%에 이르고 있다. 물리치료 버스는 보건소 치과차량인 찾아가는 ‘건강100세 행복버스’와 함께 운영되며 보건지소 및 진료소와 연계해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보물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찾아가는 경로당 한의 순회진료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한의신문] 담양군(군수 이병노)이 마을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한의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로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 순회진료 사업은 공중보건한의사와 방문보건팀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담양군보건소 공중보건한의사 5명과 방문보건팀은 이달 한 달간 마을 경로당 26개소를 찾아 요통, 관절통, 소화불량 등을 호소하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진과 침 치료, 질환과 관련한 기초상담, 건강 관리법 등을 제공한다.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노년층에 주로 나타날 수 있는 중풍에 대한 예방 교육, 치매 조기 검진의 중요성, 치매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찾아가는 한방진료 서비스는 거동 불편으로 매번 한의원을 가기 어렵고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으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만족도가 높아 지난해 경로당 240개소에서 올해는 2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노 군수는 “언제나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건강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겨울철 추운 날에는 더욱 관절 통증이 심해지고 거동 불편으로 움직임이 둔해져 더욱 혈관 건강이 염려된다”며 “적절한 관절운동과 고른 영양분 섭취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자막뉴스] 한방임상센터, ‘한의약임상연구센터’로 변경 추진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선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이 ‘한의약육성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
“한의사의 감염병 신속항원검사(RAT)는 의무”대한한의사협회 서만선·이완호 부회장은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사용권한 승인신청 거부 관련 소송 판결을 앞둔 7일 서울고등법원을 방문해 국민건강을 위한 재판부의 정의로운 판결을 요청하는 한의사들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이번 재판(사건번호 2023누70185)은 지난 2023년 서울행정법원이 한의사의 RAT 검사가 합법이라고 판결한 데 대한 질병관리청장의 항소로, 당시 서울행정법원 제5부는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사용권한 승인신청 거부처분 취소의 소’에 대해 “한의사의 접속을 승인하지 않은 것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한의사의 정당한 책무를 침해한 것”이라면서 한의사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 2020년 2월경 코로나19의 급속 확산에 한의사들도 정부 및 지자체의 방역지침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업무 및 역학조사관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어 2021년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전파되고, 확진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자 정부는 그간의 방역지침을 변경해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기관 개설자들에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한 후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에 신고하도록 했다. 그러나 한의사들의 신속항원검사에 대한 양방의사들의 조직적인 반발에 의해 질병관리청은 돌연 한의사의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접근을 막았다. 이에 한의사들은 질병관리청에 대해 “이 같은 행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른 한의사들의 진료권을 박탈하는 것은 물론 한의사들에게 진료받고 싶어하는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관련 소송을 제기, 지난 2023년 11월 23일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질병관리청장이 한의사에 대한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사용 권한 승인 신청 거부 처분을 모두 취소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에 불복한 질병관리청은 같은 해 12월 항소를 제기, 서울고등법원에서 2심 판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탄원서를 제출한 서만선 부회장은 “한의사들은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감염병 환자들에 대한 진단 및 신고의무를 다해왔으며, 특히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등에서도 검체 채취를 통한 감염 여부 확인 및 역학조사관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면서 “국가 위기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의료인으로서 한의사가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방역에 참여하는 것이 당연함에도 불구, 질병관리청이 한의사의 시스템 사용권한 승인 신청을 거부한 행위는 명백한 위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서 부회장은 “코로나19 정보관리시스템 사용권한에 관한 사항은 방역당국의 유권해석이 아닌 ‘감염병예방법’에 우선해 판단하는 것이 원칙”이라면서 “재판부는 이번 탄원서의 내용을 토대로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도록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울고등법원은 선고를 하루 앞두고 질병관리청의 변론 재개 등을 이유로 변론기일을 4월4일로 연기했다. -
지속적인 영상 교육…한의진료 외연 확대에 ‘한몫’[한의신문] 대한한의영상학회(회장 송범용·고동균)가 근골격계 MRI 시리즈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우석대학교 한의과대학 공동강의실에서 ‘The Shoulder MRI’를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 어깨 질환과 관련 MRI를 중심으로 진단과 약침 등의 치료술기를 연계하는 내용으로 발표됐다. 한의영상학회의 근골격계 MRI 시리즈 강연은 지난해 9월7일 ‘Lumbar Disc Nomenclature’를 주제로 시작돼 지난해 12월6일에는 ‘The Knee MRI’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 바 있으며,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영상진단을 한의진료에 활용하고 진단의 정확성으로 한의진료의 외연 확대를 위한 방안을 제시해 임상한의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신민섭 한의영상학회 부회장(척유침구과한의원장)은 발표를 통해 “MRI는 MSK 진단의 gold standard로, 어깨질환은 연부조직의 손상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민감도·특이도가 높은 MRI 검사는 근골격계 진단에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진단법이 미비했던 시기에는 오십견으로 통칭했던 어깨질환의 명칭들이 △회전근개 각 근건의 병변 △점액낭의 염증 △유착성관절낭염 △석회화 건염 등 세밀한 병변들의 확인이 가능하게 됐으며, 환자들 또한 자신의 병변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에 한의진료에서는 이에 부응하는 정확한 진단을 반드시 제시하고, 이에 따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 부회장은 또 “해부학을 기반으로 하는 학문인 한의학에서 활용하는 ‘견우혈’은 견봉하 통증증후군(subacromial pain syndrome)을 포괄하는, 즉 회전근개손상·회전근개 건증·견봉하점액낭염·유착성관절낭염 등의 치료점이 되는 포괄적 치료위치의 개념접근이 가능하고, 더불어 충돌증후군(impingement disease)이 아닌 회전근개와 주위 연부조직의 손상(rotater cuff disease)이라는 개념으로 각 구조물을 이해하면 그 치료에 대한 원리파악이 가능하다”면서 “예를 들면 점액낭의 염증은 봉약침의 소염작용이, 건의 부분파열에는 재생을 위한 PDRN 약침이, 석회화된 부위는 오공약침을 활용하는 방법이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어깨질환은 특히 회전근개(극상건·극하건·견갑하건·소원근) 질환의 병증이 90%를 넘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신 부회장은 “MRI 영상을 활용하면 △근육과 건, 건과 뼈 부착부의 미세한 손상(partial thickness tear) △수술을 권고받은 건의 파열(full thickness tear)의 수술적 선택이 반드시 필요한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히며, 이를 여러 증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모하는 한편 스테로이드 주사요법의 부작용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약침의 사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임상연수 강좌에는 국시를 통과한 한의대생들도 참석해 눈길을 끈 가운데 강기훈 예비한의사(우석대 한의대 졸업 예정)는 “최근 한의사의 엑스레이 골밀도 측정기 사용이 합법이라는 판결이 최종 확정되는 등 영상자료를 통한 진단이 한의계에서도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강좌는 현재 한의학계의 추세 및 영상의학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높아지고 있는 관심을 충족시켜줄 수 있는 강의였다”며 “앞으로 임상에 진출해서 환자를 진단하는데 있어 이번 강좌가 환자의 신뢰도 및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한한의영상학회는 이달 15일부터 한의영상학회 교육센터에서 △근골격계 MRI(5강) △근골격계 약침의학(5강) 등 총 10회의 강의(총 40시간)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민섭 부회장은 “이번 강의는 근골격계 진단과 치료의 완성체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은 벌써 등록이 완료될 정도로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면서 “현재 2026년도 교육에 대한 예비등록이 진행 중에 있으며, 등록자들을 대상으로 영상판독실을 1년 여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산진, ‘메디컬코리아 2025 비즈니스 미팅’ 참가기관 모집[한의신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진흥원)이 내달 7일까지 ‘메디컬코리아 2025(Medical Korea 2025)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할 국내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코리아 2025(Medical Korea 2025) - 제15회 글로벌 헬스케어 & 의료관광 콘퍼런스’의 연계행사로, 외국인환자 신규 유치채널 발굴 및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의료기관과 보건산업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오는 3월 20·21일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개최되는 비즈니스 미팅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해외 조달시장 진출’로 나누어 진행되는 가운데, ‘외국인환자 유치’ 분야에는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의료기관, 유치사업자) 및 지자체 등이 참여 가능하다. 또한 ‘해외 조달시장 진출’ 분야에는 해외 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보건사업체(의료 AI, VR/AR 의사·간호사 교육프로그램, 의료시스템 등 생산·판매)로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기관은 해외 바이어와 1:1 상담을 통해 현지 네트워크 확대, 신규 바이어 발굴, 업무협약 및 수출계약 체결 등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홍승욱 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단장은 “지난해에 174개사가 참가해 총 660건의 상담과 37건의 업무협약 및 1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며 “이번 행사에서도 미주, 중앙아시아, 중동, 아세안, 오세아니아 권역별 주요국 유망 바이어 30여개 사와 국내 기관들 간의 신규 파트너십 구축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메디컬코리아 2025 홈페이지(https://mkconf.org)에서 내달 7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참가 신청 후 참가기관-바이어 간 맞춤형 상담 매칭이 진행될 예정이다. -
김제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대상자 모집[한의신문] 김제시가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지역민의 치매 예방을 위한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에 앞서 지난해 김제시 보건소는 김제시한의사회와 ‘한의치매예방관리사업’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으며, 올해에도 김제시에 주소지를 두고 거주하는 60세 이상 경도인지장애자 및 인지저하자 50명을 모집해 관내 14개 지정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는 내달 7일까지이며, 대상자는 치매조기검진에서 고위험군으로 판정 된 주민 중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로, 4개월 동안 1인당 최대 70만원의 한약처방 및 침 치료를 제공한다. 이후 사업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한의원과 치매안심센터가 협력해 치료 전·후 인지선별검사 및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시 치매안심센터(063-540-4311~4312)로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