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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한의사회 이사회, 영덕 웰니스페스타·APEC 의료지원 등 점검[한의신문]경북한의사회(회장 김봉현)는 5일 2025년도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 2025년도 영덕 웰니스페스타 및 경주 APEC 한의진료 지원을 비롯 제12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지부 홈페이지 개편 등 주요 현안 논의를 통해 회무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봉현 회장은 “금년에는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영덕 웰니스페스타, 경주 APEC 의료지원 등 굵직한 행사들이 연속적으로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고 밝혔다. 특히 회의에서는 10월30일부터 11월2일까지 대진해수욕장 등지에서 열리는 ‘영덕 국제H웰니스페스타 2025’와 올 10월 말부터 11월 초 사이에 개최 예정인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한의진료 홍보 부스를 운영키로 함에 따라 각각의 준비위원회를 가동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7월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제12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에는 김현일 명예회장과 김봉현 회장을 비롯 조희창 수석부회장, 왕기언 홍보이사, 정병곤 의무이사, 이재열 의무이사 등 회원 6명과 회원가족 6명 등 모두 12명의 봉사단원을 꾸려 참여키로 했다. 이와 더불어 ‘2025년도 영덕 웰니스-페스타’ 기간 동안 전북한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기로 했으며, 경북 산불피해 이재민를 위한 장기간의 의료봉사와 관련하여 개요, 추진경과, 현황, 참여인원, 사용 약재, 진료성과 등을 상세히 담은 백서도 발간키로 했다. 회원들의 접근도 향상을 위해 디자인 개편 및 콘텐츠 보완 등 지부 홈페이지의 기능 향상에 나서기로 했으며, 6월 15일 학술특강, 29일 지부 보수교육 개최와 함께 학술 영상자료도 제작, 공유함으로써 회원들이 활발히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또한 분회 활성화를 위해 회원들이 많은 분회는 회장단이 직접 방문하여 한의건강보험 교육 및 주요 현안 정책 설명과 온오프라인 교육에 대한 여론을 수렴키로 했으며, 회원 수가 적은 분회는 회원 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분회 모임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임원진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
분산된 한의약 연구데이터 이제 한 눈에![한의신문]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가 9일부터 산재되어 있는 한약 실험데이터를 체계적·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시범 서비스는 한국한의약진흥원 누리집(https://nikom.or.kr/klims)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이용을 원하는 누구나 이메일(klims@nikom.or.kr)로 신청하면 된다. 한의약 연구자, 산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스템은 연구자들이 실험데이터 등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데 그 기능이 맞춰져 있으며, △핵심어 검색(한약재·처방 실험정보 탐색) △논문 초록 분석(논문 내 키워드 자동 분석) △표 데이터 추출(논문 속 표 이미지를 파일로 변환) 등 3가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한약 실험정보 관리 시스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능 개선을 추진한 뒤 2026년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정식 서비스에는 기존 기능 외에 한약재별 세부 실험정보와 네트워크 약리학* 분석 알고리즘을 통한 한약재-질병 네트워크 분석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한약의 신효능(안전성·유효성)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개발과 대화형 챗봇 서비스 구축 등 고도화된 서비스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보건복지부 정영훈 한의약정책관은 “이번 시범 서비스를 통해 한약 실험정보를 수월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추후 정식 서비스를 통해 한약의 과학적 분석·예측 기능을 고도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새정부에 바란다! 시급한 건강보험 10대 개혁과제” 발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위원장 황병래·이하 건보노조)이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건강보험 10대 개혁과제를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보노조는 “국민주권정부가 출범한 가운데 이념보다는 실용의 가치를 내세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주권정부가 심리적 내란상태에 빠진 위기의 대한민국호를 통합과 성장으로 완전히 새로운 나라, 희망과 열정이 넘치는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운을 뗐다. 이어 “25년 전 세계가 부러워하는 전국민 단일보험자 방식을 채택한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율(64%)은 아직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이라며 “이는 OECD 평균(76%)보다 12%가 낮고, 입원치료시 건강보험 보장율은 OECD 평균(90%)보다 22%나 낮은 68%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건보노조는 “그 결과 우리나라 국민의 가계지출에서 직접의료비 비중이 OECD국가 중 가장 높게(한국 6.1%, 일본 2.4%, OECD 평균 3.3%)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OECD 국가평균보다 가계직접의료비를 1년에 약 30조원가량 더 쓰고 있다는 뜻으로, 이는 국민 가처분소득의 심각한 감소를 야기함으로써 ‘소득은 줄고, 걱정은 늘고, 어려움이 커지는’ 국민적 불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보노조는 또한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공약을 통해 ‘소득은 늘리고, 걱정은 줄이고, 어려울 때 힘이 되는 대한민국’을 약속했으며, 이는 민생안정과 경제활성화에 초점이 맞춰진 공약”이라며 “더불어 세부공약 중 ‘아플 때 누구도 걱정없는 나라’는 국민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국민건강보험제도 및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와 직결된 공약이기에 국민적 관심은 더욱 높다”고 말했다. 특히 건보노조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가 선택과 집중의 효율적 정책 집행을 통해 국민건강보험제도의 보장성 강화와 지속적인 발전에 가시적 성과를 이룩해 주기를 지지 응원한다”며 “이재명 대통령 재임 기간 중 대한민국이 ‘OECD평균 건강보험 보장율을 달성하여 진정한 보편적 의료보장(UHC)’ 국가의 반열에 진입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건보노조는 노조정책연구원을 통해 국민의료비 부담 완화 등을 위한 ‘시급한 건강보험 10대 개혁과제’를 제안했다. 건보노조 정책연구원이 제시한 개혁과제에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포함해 △건보재정 국고지원 강화 △공공의료 확충 △민영보험 표준화, 건강보험 영향평가 시행 △비대면 진료 상업화 저지 △낭비적 의료관리 △사무장병원 근절과 특사경 도입 △국민건강보험종합계획 전면수정 △윤석열표 ‘의료개혁’ 전면개검토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거버넌스 재확립 등 10대 과제에 대한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분석을 통해 새정부에서의 시급한 입법과제와 공약 수정사항 등의 개선안을 포함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황병래 위원장은 “건보노조가 제안한 10대 개혁과제를 국정기획위원회에 전달해 새정부 국정과제에 충실히 반영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국민참여형 의료개혁 공론화위원회 구성에도 적극 참여할 의사를 전했다. -
[자막뉴스] WHO, 세계보건총회서 전통의학 역할 강화 및 통합의학 필요성 강조세계보건기구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건강을 위한 하나의 세계'를 주제로 제78차 세계보건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향후 10년 간 세계 각국의 전통의학 육성 전략이 발표됐습니다. -
[자막뉴스] 이재명 대통령 당선, '한의약의 K-Initiative 시대' 기대이재명 대통령은 공약으로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 회복 성장 행복으로 국민통합'이라는 비전하에 노인층 수요도를 고려한 어르신 대상 '한의사 주치의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
[자막뉴스] 정근우 전 프로야구 선수, "스포츠 부상 빠른 회복이 한의약 치료 큰 장점"대한한의사협회가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증진과 스포츠 분야에서 한의약의 역할 확대를 위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가운데 정근우 전 프로야구 선수가 스포츠 부상에서의 빠른 회복이 한의약 치료의 큰 장점이라고 밝혔습니다. -
심평원 전북본부, ‘해양정화 활동’ 참여[한의신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이하 전북본부)는 제30회 바다의 날(5월31일)을 맞아 5일 부안 새만금 일대에서 진행된 대규모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해양 폐기물 문제의 심각성과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군, 부안해양경찰서의 공동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유관기관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해양 환경보전을 실천했다. 전북본부 봉사단은 전문적인 안전교육을 받고, 새만금 1호 방조제 인근 해변에 방치된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분해되지 않는 해양 폐기물 약 3톤을 수거했다. 문경아 본부장은 “이번 해양 정화 활동이 지역주민과 해양 생물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의 터전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보호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건보공단, 봉사단 발족 20주년 기념 ‘아름다운 하루’ 개최[한의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이하 건보공단)은 하늘반창고 봉사단 발족 2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 ‘아름다운 하루’를 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주민도 함께 동참했으며, 기부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에는 온정을 나누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임직원과 지역주민이 기부한 의류·잡화·서적 등 기증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원주 특산품과 수제품 판매, 먹거리 공간 등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거리 공연, 추억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아름다운 하루’를 선사했다. 정기석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임직원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면서 “앞으로 건보공단은 환경·사회·투명(ESG)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희다복한의원, 차세대 골절 치료제 ‘접골탕 2.0’ 일본 특허 등록 완료[한의신문] 최영진 원장(경희다복한의원)은 골절 치료 한약 ‘접골탕 2.0’을 일본에 특허 등록 완료(일본 특허 7678488호, 骨折回復及び骨の再生速度向上用散剤、丸剤、または液剤状の生薬材組成物及びそれを利用した散剤、丸剤、または液剤状の生薬製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골절 치료 조성물의 약학적 용도에 관한 것으로, 우리나라 한약이 미국에 이어 일본까지 주요 선진국에서 특허를 획득함으로써 그 특허 지역이 확장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최영진 원장은 지난 2007년 처음 접골탕을 특허 등록한 이래 약효를 개선시켜 2022년 차세대 골절 치료제인 ‘접골탕 2.0’을 특허에 재등록했으며, 2023년 미국에 이어 2025년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앞서 연구에서 ‘접골탕 2.0’을 4주간 복용시킨 결과 가골형성(골진)이 2.5배 더 많이 생성됐으며, 골절된 뼈 간격은 3배 빨리 축소되는 등 골절 회복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최 원장에 따르면 ‘접골탕 2.0’은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 선진화 지원사업(‘22~‘23년)’과 ‘한의약 혁신과제 지원사업(‘24)’에 3년 연속 R&D 과제로 선정돼 한약 제제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전 임상 시험 과정에 있다. 또한 한국한의학연구원과 코어(KORE) 프로젝트도 공동 진행 중이다. 최 원장은 “‘접골탕 2.0‘은 우리나라, 미국, 일본 3개국에 모두 특허를 등록한유일한 한약 특허 처방이며, 복용을 통해 ’지연 유합‘을 치료한 사례가 SCI급 저널에 발표될 정도로 이미 많은 치료 경험이 축적돼 있다”며 “한국한의약진흥원의 한의약 혁신 과제로 선정돼 한약 제제 개발을 위한 연구가 진척 단계에 있을 만큼 한의계에서 골절 치료제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약 조성물 특허를 15개 보유하고 있는 최 원장은 ㈜본플러스를 창업, 각 한의원 비방을 과학적으로 검증한 데 이어 특허 등록을 통해 지적재산권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접골탕 발명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한의학회 주관 학술대상(산업화부문)을 수상했고, SCI급 논문 게재와 더불어 골절 치료 관련 영문판 서적도 출판하는 등 한의학의 세계화에 앞장서오고 있다. 최 원장은 아울러 “미국은 물론 일본까지 특허 획득을 계기로 한의학의 과학화를 위한 연구에 더욱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세계보건기구(WHO), ‘전통의학 전략(2025~2034)’ 발표[한의신문] WHO(세계보건기구)가 전 세계 전통의학의 역할을 강화하고 통합의학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세계 전통의학시장에서 한의학의 역할 확대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WHO는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78차 세계보건총회(WHA; WHO 의결 결정기구)에서 11년 만에 전 세계 전통의학의 증거 기반 진료 개발과 통합의학을 강조하는 내용의 ‘WHO 전통의학 전략(2025~2034)’을 발표했다. WHO 회원국들은 해당 전략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전통의학의 과학적 근거 강화 △서비스와 인력에 대한 적절한 규제체계 마련 △보건 시스템 내 전통의학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통합 △다부처 간 협력 및 공동책임 구조 확립 등 4가지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전략은 향후 WHO 보건정책 안에서 전통의학이 체계적으로 다뤄질 수 있음을 명문화 한 것으로, 모든 목표는 WHO가 제시한 건강 형평성, 과학적 근거, 지속 가능성 등 9대 원칙을 바탕으로 작성되었고, 각 국 보건 시스템에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우리나라도 WHO가 채택한 전략 이행에 노력하는 한편 세계 주요 국가들처럼 큰 규모로 성장하고 있는 세계 전통의학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정부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세계 전통의학시장 규모는 2022년에 이미 740조원에 이를 정도로 성장했으며, 현재 중국과 인도 등 주요 국가들은 이러한 전통의학시장과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중국의 경우 자국 헌법에 ‘중의약 육성 발전’을 명시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중의약을 집중 육성함으로써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까지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인도 역시 장관급 인사를 책임자로 하는 전통의학부(AYUSH부)를 두어 아유르베다와 같은 인도 전통의학에 대한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번 제78차 세계보건총회에서도 양 국은 자국의 예산을 투입해 세계 보건 지도자 및 전문가, 회원국 관계자들과 함께 전통의학과 관련된 부대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우리는 이미 이재명 대통령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국가전략 아젠다로 제안한 ‘K-이니셔티브’ 정책을 실현하는데 ‘한의약(K-Medi)’이 핵심이 될 수 있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고 말하고 “훌륭한 인적자원과 교육시스템을 갖춘 대한민국이 중국과 인도에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고 세계 전통의학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당국의 전향적인 변화가 절실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와 한국한의약진흥원은 이번 제78차 WHO 총회에 대표단을 파견해 WHO 산하 전통의학 관련 부서 및 관계자들과 회의와 간담회를 갖고, 세계 전통의학 관련 정책 추진에 있어 대한민국의 참여 확대와 다양한 의료기기 활용 등 객관적 데이터 수집을 위한 WHO의 지원 등을 요청했다.